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펀쿨섹좌.. 최근 근황 ..jpg 3dd
- 현대차 울산공장... 신축 기숙사 ㄷㄷ...Jpg ㅇㅇ
- 선박·항공기 운행 중단…유럽 곳곳 ‘산불 비상’ 토붕
- 싱글벙글 계곡 근황 ㅇㅇ
- ㅂㅅㅂㅅ 요즘 GPT-5 근황 ㅇㅇ
- 암막 커튼을 하지 않는 아이돌.jpg 뽀까칩
- 본인... 경찰에 잡힌 이야기.manhwa 나나니
- 엑셀결혼과 육아 예시라고 반응오는 고민글 긷갤러
- 공군 군사경찰의 여름.manhwa 화전민
- 아이돌이 목걸이했다고 자기 신경 안 쓰는 것 같아 탈덕선언하는 팬 이름없음
- 이국종.. 이대남 군대 저격 ..jpg 3dd
- 도쿄를 배경으로 만든 전설적인 일본노래..JPG 이시라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이기면 생기는일 이해하기.jpg 야미야미
- 사형집행 하나는 쌈빡한 놈들... ㅇㅇ
- 해외에서 유행중인 애플페이 몰카 ㄷㄷㄷ 구너
지금 뜨는 민주당 하원후보의 한국인 인종차별
미국 캘리포니아 40구 하원 선거구 공방에서 민주당 후보가 상대 한국계 후보에게한국인 및 한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여러번 쏟아내서 논란.하지만 반전은 정작 그 후보 본인도 한국인이였음.즉 에스더 김과 상대 후보 영 김 둘다 1세대 이민자, 즉 한국인이 미국가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기묘한 상황.에스더 김의 문제가 된 발언들은 '권력에 눈이 먼 한국 태생 이민자''수치스러운 영어 발음''우리 공동체의 유다''단 하나의 논리적 문장도 영어로 못하는 ESL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2외국어인 사람을 말함) 꼭두각시''한국인들이 아시안 중에 불법 체류자가 가장 많다''아메리칸 드림을 지킬 것이다' 등의 말을 이어갔음.공화당은 고삐풀린 망아지 같은 여자라고 극대노.공화당도 아니고 민주당 후보가 저런말을 하니 당황하는 중.한인 사회에서도 어이가 없다는 반응특히 이번 선거전은 한인 후보 둘이 맞붙는 이벤트라 줄곧 기대를 모았는데 오히려 한국인 비하와 인종차별로 이어져 당혹스럽다는 반응.요약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 한국 1세대 이민자들끼리 붙어서 관심을 모음.근데 오히려 한국계 후보가 한인을 비하하고상대 후보 영어 발음이나 실력을 조롱하는 등 인종차별 막말을 쏟아내며 폭망.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다단계 때문에 내전이 일어난 나라가 있다?
1992년, 막 독립한 알바니아의 상황은 좋지 못했다.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하고 고립된 국가였으며, 국민의 대다수는 물론이고 정부의 관료들마저도 시장경제 체제를 알지도, 경험해보지도 못한 채 급격한 체제 전환을 맞닥뜨렸다. 1992년 알바니아의 1인당 GDP는 약 200달러로, 오늘날 가치로 계산하면 알바니아는 브룬디보다도 못한 경제 상황에 처해있던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알바니아의 초대 대통령으로 부임한 이가 바로 살리 베리샤였다. 그는원래 심장외과의로, 폐쇄적인 알바니아에서 파리 유학을 다녀오고, 서유럽 의학계에서도 인정받는 등 실력있는 자였다. 그는 알바니아 정계에 사상과 표현의 자유, 여행의 자유를 요구했으며, 1990년 12월 알바니아 역사상 최초로 야당을 창당하여 알바니아의 민주화를 이끌었다. 베리샤는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정권 교체에 성공했으며, 의원내각제인 알바니아에서 총리직을 사양하고 대통령직을 선택했다. 물론 당대 베리샤의 권위가 매우 드높았기 때문에 이 시기 알바니아의 정치는 의원내각제라기 보다는 대통령중심제에 더 가까웠다. 이는 이후 일어난 사건에 베리샤의 책임을 더 묻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상술했듯이 알바니아의 국민 대다수는 시장경제를 경험해보지 못했었다. 심지어 대통령인 베리샤도 시장경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니었다. 당시 알바니아에는 민간 은행은 거의 없었으며, 3개의 국영 은행이 예금의 90%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3개의 국영 은행만으로는 시장경제를 굴러가게 할 신용수요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었다. 때문에 비공식 신용 시장이 성횡하기 시작한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다. 문제는 이를 규제할 어떤 법적 제도나 안정 장치가 전무했다는 사실이다. 예금 투자 회사들은 30%에서 100%에 이르는 금리를 제시하며 투자자들을 유혹했다. 이 회사들은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사람들을 끌어 들였고, 그렇게 해서 돈이 모이면 이를 초기 투자자들에게 배분했다. 즉, 전형적인 피라미드 사기, 다단계였다. 그러나 알바니아 사람들은 다단계가 뭔지도 몰랐다. 사기꾼들은 금융 문맹이었던 사람들, 그저 자유화된 나라에서 미국과 서유럽 사람들처럼 잘 먹고 잘 살고 싶어했던 알바니아 사람들의 열망을 이용했다.
베파(Vefa), 걀리차(Gjallica), 캄베리(Kamberi) 같은 회사들이 우호죽순 생겨났으며, 어떠한 감시와 규제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중에는 일부 정상적인 회사마저도 다단계 회사로 변질되었다.거대한 규모의 피라미드 사기는 겉보기에 달콤해보였다. 높은 수익률과 배당에 정부의 관료들과 은행가들도 속아 넘어가거나 이를 방조했다. 알바니아의 경제성장률은 93년 9.6%, 94년 8.3%, 95년 13.5%를 기록하며 경제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화양연화는 95년 뜻밖의 유엔결의안으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1992년 5월에 보스니아 전쟁으로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부과된 유엔 제재는 데이턴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1995년 11월 종식된다. 그동안 제재를 회피한 석유 밀수로 상당한 수입을 얻고 있었던 알바니아의 다단계 회사들은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또한 1996년 알바니아 총선이 오자 많은 다단계 회사들이 공격적인 투자자 확보 경쟁에 들어가게 되었다. 샤페리(Xhafferi)는 3개월 안에 원금의 세 배를 돌려준다고 했고, 수데(Sude)는 2개월 안에 두 배를 벌게 해준다고 광고했다. 알바니아 사람들은 이에 혹해 집과 차를 팔고, 가축을 팔아 회사에 투자를 했다. 인구가 350만인 알바니아에 샤페리와 포풀리(Populli), 이 두 회사는 약 200만 명의 예금자를 유치했다. 1996년 11월, 알바니아 다단계 회사들의 부채 수준은 총 12억 달러에 달했고, 베파 하나의 부채 규모만 알바니아의 총 GDP의 5%에 달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를 우려하는 이는 적어도 알바니아 안에서는 없었다. 1996년 10월 전까지 알바니아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이에 대해 어떤 경고나 권고도 하지 않았으며, 알바니아 외부에서 IMF와 세계은행의 지속되는 경고에도 베리샤 대통령은 외부기관이 알바니아의 기업을 억압한다며 다단계 회사들을 옹호했다. 96년 2월부터 알바니아 중앙은행은 은행법에 따라 불법 예금 취급 기관을 폐쇄할 권한이 있었지만 정부의 옹호 때문에 다단계 회사들에게 행사되지 않았다. 그리고 1996년 11월 17일, 수데가 채무 불이행을 하면서 재앙이 시작되었다. 1997년 1월 16일까지 알바니아의 다단계 회사 25개가 파산하면서 알바니아 GDP의 절반 수준인 12억 달러가 증발했다. 알바니아 국민의 약 20%에서 많게는 60%가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1997년 1월, 알바니아 남부부터 소요 사태가 발생한다. 2월 28일에는 알바니아 국가정보국 지부가 공격당해 불에 타버리고, 3월 1일에는 남부 블로러에 있는 파샤 리만 해군 기지가 장악당했다. 또다른 남부도시 사란더(Saranda)에서도 군함 6척이 나포되자 알바니아 공군이 시위대를 두 차례 공습하기도 했으며, 3월 4일 두 명의 조종사가 공습을 거부하고 이탈리아로 망명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블로러에는 독자적인 정부 역할을 하는 '국가구원위원회(National Salvation Committees)'가 생겨나고 아예 독립까지 건의하기까지 이른다. 알바니아 남부와 북부의 충돌이 격화될 조짐이 보이자 3월 미국은 실버 웨이크 작전을, 독일은 리벨 작전을 통해 자국민과 외국인들을 대피시켰다. 많은 알바니아인이 또한 내전을 피해 국외로 도피했다. 많은 알바니아인이 인접국인 이탈리아로 도피했고, 여론이 악화되자 이탈리아 해군은 백기 작전(Operation White Flag)을 통해 알바니아 난민 유입을 막고자 하였다. 이 와중에 3월 28일, 이탈리아 해군의 미네르바급 초계함 시빌라 함이 142명이 타고 있었던 카테리 이 라데스(Kateri i Radës) 호와 충돌하며 83명이 사망한 오트란트의 비극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내전은 1997년 8월까지 이어졌다. 이 기간 동안 2000명이 사망했으며 3700명에서 50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엔개발계획(UNDP)에 따르면 탄약 15억 발, 각종 무기 65만 정, 수류탄 350만 개, 지뢰 100만 개가 약탈 당했다. 내전 동안 알바니아 국가정보국(SHIK) 요원들은 화형 당하고 잔혹하게 살해당했으며, 7개의 교도소가 습격당해 파괴되었다. 알바니아 지방법원 36개 중 15개도 파괴당했다. 대다수 경찰들은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했고, 3월과 4월에만 경찰 3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알바니아의 경제성장률은 97년 -11.7%를 찍었으며, 피해액은 2억 달러, 96년 알바니아 GDP의 약 16% 수준이었다. 알바니아의 내전이 종식될 수 있었던 것은 내전의 원인이 종교, 민족, 영토의 갈등이 아닌 단지 경제적인 이유였다는 것과, 국제사회의 지원, 그리고 빠른 정치 안정화 덕분이었다. 알바니아 조기 총선은 1997년 6월 29일에 이뤄졌다. 결과는 여당의 참혹한 패배였다. 알바니아 공산당의 후신인 사회당이 전체 의석 155석 중 100석을 가져가며 선거에서 압승했으며, 여당인 민주당은 고작 27석만 확보하며 대패했다. 살리 베리샤는 그와중에 자기 직을 걸고 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사임한다고 도박을 걸었다가 당연히 쫓겨나고 말았다. 다행히 알바니아의 혼란은 빠르게 수습되었다. 8월 모든 알바니아 내 다국적군은 철수했다. 알바니아의 성장률은 98년 다시 8.3%를 찍었다. 6월 29일 총선과 함께 진행된 군주제 국민투표 논란과 더불어, 9월 알바니아 의회에서 사회당 의원이 민주당 의원에게 총을 4번이나 쏘는 일이 있기도 했지만(민주당 의원은 살음) 알바니아 정치는 그럭저럭 진정됐다. 그러나 알바니아 정부는 이 사태의 원인이었던 다단계 회사들을 98년 3월까지도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했다. 많은 사기꾼들이 국외로 도망갔고, 여전히 알바니아에 머물고 있던 바보들만 체포할 수 있었다. 베리샤는 선거 참패 이후에도 민주당 당대표 직을 97년부터 2005년까지 유지했으며, 2005년부터 2013년까지는 알바니아 총리까지 다시 지낼 수 있었다. 알바니아의 다단계 사기로 대표되는 인물은 하즈딘 세이디야인데, 이 사람이 바로 처음으로 다단계 사기를 시작한 인물이다. 그는 97년 이후로 수 백만 달러를 들고 스위스로 도망 갔었고, 거기서도 비슷한 다단계 사기를 치고 다니다 체포돼 7년 동안 복역을 했다. 이후 그는 2004년 알바니아에 돌아왔고 최소 5개의 회사를 굴리며 공공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그는 2013년 4월 14일 가짜 신분으로 코소보에 출국하려다가 걸려서 체포 당했다. 재밌는 사실은 그가 금융 사기로 인터폴에 수배된 상태라 가짜 신분을 써야했다는 사실인데, 그를 수배한 나라가 알바니아도 아니고 아랍에미리트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6월 10일 알바니아 지방법원은 UAE가 하즈딘을 소환하려는 서류를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를 석방시키고 말았다.2015년 10월 알바니아 경찰은 하즈딘을 사기와 돈세탁 혐의로 다시 고발했는데, 이때도 하즈딘은 알바니아에서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하즈딘과 베리샤는 지금도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s://1997-2001.state.gov/global/human_rights/1997_hrp_report/알바니아.htmlhttps://www.imf.org/external/pubs/ft/fandd/2000/03/jarvis.htmhttps://hrcak.srce.hr/file/262691https://gazeta-shqip.com/aktualiteti/gjykata-e-kukesit-pushon-ceshtjen-per-biznesmenin-hajdin-sejdia/ Just a moment... Just a moment...gazeta-shqip.comhttps://shqiptarja.com/lajm/saga-e-pa-njohur-nbsp-e-hajdin-sejdis-euml-br-prapaskenat-quot-iliria-holding-qeveri-quot
작성자 : 도만고정닉
스압)부산 첫 일러스타 페스 행사 후기,,,,,무조건 클릭!!
행사장 들어가기 전,,,,사람 짱많은거 보고 벌써 기죽음,,, 이런행사 가는게 처음이라 이리갓다 저리갓다 방황하며 구경함 방황하다 발견한 담배피는 불량 코스어들,,,, 코스프레하는 예쁜누나들 담배 절대 안피고 똥안싸고 이슬만 먹는거 아니엇어,,,? 맨 처음으로 찍은 강연금의 에드워드 엘릭!! 찐따처럼 말 어버버 햇는더 친절하게 받아주셔셔 감사햇음 ㅋㅋ 블루아카이브 후부키 치어리더복이래 ㅋㅋ 블두순 갑자기 이해되면 개추 ㅋㅋ 만갤 농쭉단이 좋아 죽는 나히다!!! 와ㅋㅋ농ㅋㅋ쭉ㅋㅋ 만갤 보추단이 아주 사랑하는 귀멸의 칼날 토키토 무이치로,,, 본판은 여자라고 하네요 발기금지~ 만갤에서 요즘 가장 인기많은 핑챙 미소노 미카임 ㅋㅋ 총까지 퀄리티 미챳어 ㅋㅋ 내가 좋아하는 흥신소68의 오니카타 카요코야 ㅋㅋ 셀카 부탁드렷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시더라 만갤 삼대장 귀주톱의 주!! 게토 스구르야 ㅋㅋ 저멀리서 보엿는데 포즈 장난아니더라,,,, 새롭게 떠오르는 만갤 인기 마스코트 도로롱이야 ㅋㅋ 귀엽doroㅋㅋ 빌런연합 외모담당 토가 히미코야 ㅋㅋ 어두운곳에서 찍어서 잘안나왓다,,,,너무아쉬워 네코파라라는 게임에 나오는 쇼콜라 라고 한대!! 가슴골 다드러내는 미친련,,,,jpg 채인소맨 팀코스프레도 찍엇어!! 팀코도 헌팅 성공햇다구 ㅋㅋ 씹덕 행사 만년 인기 캐릭터 리제로 에밀리아!!! 팩도 깨알같이 귀여워 ㅋㅋ 만갤 여초딩들이 즐겨본다는 프리파라의 라라!! 나도 이거 재밋게 봣어 ㅋㅋ 알겟슘다! ㅋㅋ 요즘 떠오른다는 카사네 테토!! 테토녀가 트렌드라니 만빙이들 잘기억해둬,,,,, 근데 사진찍고 만갤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니 다들 정색하더라;; 암튼 코스프레는 만족할만큼 찍엇고 행사장 내부로 ㄱㄱ!! 만갤러들이 보면 발작한다는 버튜버 굿즈들,,,, 3기생이 어떠고 하던대 이쪽분야는 잘몰라서 패스햇어 요즘 동인행사 노출 수위 레전드,,,,ㅗㅜㅑ 이렇게 자체 검열하는 부스들도 잇더라구 ㅋㅋ 어린이 런치세트 블두순 용서못해 처음으로 내 집갑을 열엇던건 이거!! 아루 스핀 스탠드 가볍게 집에 전시하기 좋을거 같더라구 ㅋㅋ 그림체도 디게 귀엽다? ㅋㅋ 내 눈을 사로잡앗던 도로롱 티셔츠,,, 너무 갖고 싶엇는데 품절이래 ㅠㅠ 칙쇼~ 트릭컬 코미 볼따구 마우스패드도 잇더라구 ㅋㅋ 신기해서 함 찍어봣어!! 봇치 기타피크도 귀여워서 사버렷어,,,,기타거의 안치지만 귀여워서,,,귀여우니깐,,,,ㅋㅋ 행사장의 이목을 끌엇던 케대헌 부스 ㅋㅋ 케대헌 잘나가지 말라고 크아아아악~ 완전 내취향 부스 발견,,,,, 티셔츠에 악기만 그려놓은게 씹덕티 하나도 안나서 하나 삿어 ㅋㅋ 케이온 봇치더락 최고!!!! 핫피,,,,,라는 처음보는건대 행사장 안에 오타쿠들 다 이거 입고 잇더라구 되게 통큰 옷 느낌이야!! 탐난다,,,, 끝나기 1시간도 더남앗는데 휑~ 굿즈 사려고 햇더니 죄다 마감이라 아쉬워,,,, 블랙티 되게 내마음에 끌렷는데,,,,,,, 마지막으로 괴즈나 대형 쿠션 하나 장만햇어 ㅋㅋ 부스에서 황근출 호시나가 노려보고 잇더라 ㄷㄷ,,,,, 그외 특이한 굿즈들, 동인 만화들 되게 많앗어 ㅋㅋ 대충 버튜버, 가챠폰겜, 각종애니 이렇게 3분의1씩 잇는거 같더라구! 참고해 ㅋㅋ 그리고 사진은 못찍엇지만 현수막도 완전 잘꾸며나서 볼거리가 많더라구!! 짤처럼 싸구려 현수막도 잇지만 ㅎㅎ,,,, 동인게임 부스도 작게 잇엇어!! 줄이 길어서 해보진 못햇지만 다양하게 체험해볼수 잇는 모양이야 행사장에 무대도 잇엇는대 오타쿠 라이브 같은 것도 하더라구!! 내가 좋아하는 케이온 u&i도 불러줫어 ㅋㅋ 숲에서 방송하는 인방인,,,?인가봐 되게 이뿌 ㅋㅋ 이게 진짜 인싸들이 노는 방식임,,,,mp4 안에서 흥을 돋우는 바람잡이가 같이 놀자고 손짓하더라 ㅋㅋ 남 눈치 안보고 모르는 사람끼리 노래에 맞춰 노는게,,, 난 솔직히 재밋엇어 ㅋㅋ 구경하는 재미가 잇더라 라이브 공연 끝난 뒤 무대에선 디제잉 쇼도 하더라 ㅋㅋ 막 애니송 틀고 소리지르고 난리엿어 ㅋㅋ 굿즈 쇼핑하면서 배경음악으로 듣기 좋더라구!!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ㅎㅎ 쇼핑 다끝내고 디제잉쇼 보니 여기도 슬슬 마무리 하고 잇엇어 부스들 다 마감하고 무대에 다들 모여서 재밋게 놀고 잇엇어 dj분이 5시부터 마지막곡 마지막곡 하더니 결국 5시반까지 노래틀더라;; 이거 엄청 오래한거래 서잇기만한 나도 다리 근육통 올라오는데 진짜 체력 대단함,,,,, 아무튼 그렇게 오타쿠 행사의 묘미를 맛보고 끝이낫어,,,, 집 가는길 꽉막힌 지하철에서 왼지모를 여운이 남더라,,,, 암튼 방구석에 박혀잇는것보단 훨신 알차고 보람찬 하루엿어!! 완전 뿌듯해 ㅋㅋ
작성자 : 제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