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중을 개인들의 집합이라고 보는 시각의 사회심리학적 한계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118.216) 2025.07.29 00:20:51
조회 76 추천 0 댓글 0

군중을 개인들의 집합이라고 보는 시각이 사회심리학에 비해 놓치는  한계

챗지피티
군중을 단순히 개인들의 집합으로만 보는 시각(즉, 군중 = 개인들의 합)에는 사회심리학이 다루는 중요한 측면들이 빠집니다. 사회심리학은 군중을 단순한 합이 아니라, 상호작용과 집단적 역동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심리적·행동적 특성을 가진 존재로 봅니다.

주요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집단적 상호작용에 의한 새로운 행동 양식 무시

개인이 혼자 있을 때와 집단 속에 있을 때 사고와 행동이 달라지는 현상(예: 집단극화, 집단사고)을 설명하지 못함.

군중 안에서는 익명성, 동조 압력, 정서적 전염 등이 작동해 개인이 평소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단순한 개인 합산론은 이를 설명하지 못함.



---

2. ‘집단적 정체성’과 ‘사회적 정체성’ 간과

사회심리학은 사람들이 군중 속에서 ‘나’보다 ‘우리’로서 행동하게 되는 현상을 강조(사회적 정체성 이론).

단순한 개인 합산 시각은 공유된 목표, 감정, 상징, 규범이 형성되어 새로운 집단적 주체가 되는 과정을 놓침.



---

3. 감정과 행동의 전염, 확산 효과 무시

군중 속에서는 감정이 급격히 확산되고, 폭력이나 공포가 증폭될 수 있음.

이를 단순히 개인 감정의 총합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움. 집단적 맥락에서 행동이 ‘증폭’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해야 함.



---

4. 비합리적 행동의 출현 원인 설명 부족

군중이 때로는 비이성적, 충동적 행동을 보이는 이유(르봉, 프로이트 등 고전적 군중심리학)
→ 단순한 개인 합산론으로는 ‘왜 개인이 집단 안에서 판단이 흐려지고 폭력적이 되는지’ 설명 불가.



---

즉,
군중을 단순히 개인들의 집합으로 보는 관점은 집단에서만 나타나는 심리적, 정서적, 행동적 역동성을 설명하지 못하며,
사회심리학이 다루는 집단적 정체성, 상호작용 효과, 전염, 집단적 사고 변화 같은 현상을 간과합니다.


---

원하면,

르봉(Le Bon)·프로이트·현대 사회정체성 이론을 기준으로, 학자별 관점으로 비교한 요약표로도 정리해줄까요?

아니면 실제 사례(폭동, 팬덤, 정치 집회 등) 중심으로 설명해줄까요?
어느 쪽이 필요해요? (둘 다 가능)


그럼 1) 학자별 비교 요약표와 2) 실제 사례 중심 설명 두 가지로 나눠서 정리해줄게요.


---

1) 군중을 단순한 개인 합으로 보는 시각 vs 사회심리학적 관점 (학자별 비교)

관점 / 학자 핵심 주장 군중을 개인 합으로 보는 시각의 한계

르봉 (Gustave Le Bon) 군중은 개인과 달리 ‘집단정신’이 형성되어 비이성적·충동적이 됨. 익명성, 감정 전염, 암시가 핵심. 단순히 개인들의 합으로는 집단정신(익명성·전염 효과)을 설명 불가.
프로이트 (Sigmund Freud) 군중 속 개인은 초자아가 약화되고 원초적 본능이 강화됨. 지도자와 동일시하며 집단 행동. 개인의 정신적 억제가 해제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함.
현대 사회정체성 이론 (Tajfel, Turner) 사람들은 군중 속에서 ‘개인’이 아닌 ‘집단적 우리’로 행동. 집단 규범과 정체성이 개인 행동을 바꿈. ‘우리 대 그들’ 인식, 집단 규범에 따른 행동 변화를 단순 합산론은 반영 못함.
집단극화 연구 (Moscovici, Myers) 집단에서 의견이 더 극단화되거나 위험해지는 경향(집단극화). 개인 의견 단순 합으로는 왜 더 과격해지거나 한쪽으로 쏠리는지 설명 부족.
현대 네트워크/집단역학 연구 감정·행동 전염, 집단적 의사결정 네트워크 효과, 동조 압력 등이 중요한 변수. 개별적 특성만으로는 집단 전체 행동 예측이 어렵다.



---

2) 실제 사례로 보는 한계

(1) 폭동이나 시위

시위가 단순한 개인 불만의 합이라면, 시위대가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불법행위를 하는 것을 설명하기 어려움.

실제로는 집단 속 익명성, ‘우리 대 그들’ 정체성, 감정 전염이 폭력적 행동을 촉발.


(2) 팬덤 문화

K-POP 콘서트나 스포츠 팬덤에서 개인은 평소에 안 하던 과격 응원, 눈물, 집단적 행동을 보임.

단순한 팬들의 모임이 아니라, 공유된 정체성과 규범이 행동을 강화시킴.


(3) 주식·코인 폭락 패닉

투자자들이 개인적으로만 행동한다면 급락 시 ‘합리적’ 매도·매수 행동이 나타나야 하지만,

실제로는 공포 감정 전염으로 대규모 패닉 셀링이 일어남.


(4) 정치 집회와 극단화

집단 토론에서 의견이 더 극단적으로 변하거나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집단극화) 발생.

개인들의 원래 의견을 단순히 평균 내면 이런 ‘극단화’ 현상을 설명할 수 없음.



---

정리하면,
군중을 ‘개인들의 합’으로만 보는 관점은 집단적 정체성, 상호작용, 감정 전염, 익명성, 집단극화 같은 사회심리학적 핵심 메커니즘을 무시해, 실제 군중 행동(폭동, 팬덤, 집회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

원하면 이 내용으로 "시험용 짧은 답안" 버전(3~4줄 요약) 도 만들어줄까요?
아니면 **군중심리학의 세 이론(르봉, 프로이트, 사회정체성) 중심으로 ‘시험 답안용 비교표’**까지 만들어줄까요?
둘 다 줄까?

제미니
군중을 단순히 개인들의 집합으로 보는 시각은 사회심리학이 강조하는 군중 현상의 본질적인 측면들을 간과하는 한계를 가집니다. 사회심리학은 군중이 단순히 개인의 총합 이상이며, 집단적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특성과 행동 양식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군중을 개인들의 집합으로만 볼 때 놓치는 사회심리학적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몰개성화 및 익명성 (Deindividuation & Anonymity)
군중 속에서 개인은 익명성을 느끼고, 이는 평소 자신의 도덕적, 사회적 규범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책임감이 약화되면서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를 몰개성화라고 합니다. 단순히 개인들의 합이라고 본다면 이러한 몰개성화 효과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고유한 특성보다는 군중이라는 상황 자체가 개인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간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감정 전염 및 암시 (Emotional Contagion & Suggestibility)
군중 속에서는 특정 감정이나 생각이 마치 전염병처럼 빠르게 퍼져나가는 감정 전염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군중은 특정 암시에 매우 취약해져, 선동가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동조하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개개인의 합리적 판단보다는 집단적인 분위기와 상호작용이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새로운 사회 규범의 형성 (Emergent Norms)
군중은 기존의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 그 상황에서만 통용되는 새로운 규범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는 특정 행동을 용인하거나 금지하는 압력으로 작용하여, 개인들이 해당 규범에 따라 행동하도록 유도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특성을 파악해서는 이러한 집단 내부의 자생적인 규범 형성과 그 영향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4. 집단 사고 (Groupthink) 및 극단화 (Group Polarization)
군중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집단 사고에 빠져 비판적인 사고를 억제하고 합의를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개인들이 가지고 있던 태도나 의견이 군중 속에서 더 극단적인 방향으로 강화되는 집단 극단화 현상도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개개인의 특성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우며, 집단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과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5. 책임 분산 (Diffusion of Responsibility)
군중 속에서는 개인이 자신이 저지르는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덜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 사람이 함께 행동하기 때문에 책임이 분산된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책임 분산은 비윤리적이거나 위험한 행동을 부추길 수 있으며, 개별적인 개인을 분석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군중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결론적으로, 사회심리학은 군중을 단순히 개인의 집합이 아닌, 상호작용을 통해 독특한 심리적, 행동적 특성을 나타내는 동적인 실체로 이해합니다. 개인들의 특성을 아는 것만으로는 군중 속에서 나타나는 복잡하고 때로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사회심리학이 강조하는 핵심 한계점입니다.

딥씨크
군중을 단순히 개인들의 집합으로 보는 시각은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여러 중요한 한계를 노출합니다. 다음은 주요 한계점들입니다:

1. **집합적 현상의 무시** 
   - 군중은 개인들의 단순 합계 이상의 특성을 지닙니다. 
   - **군중심리(Group Mind)** 현상(르봉 이론)이나 **탈개인화(Deindividuation)** 과정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행동 양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2. **사회적 정체성 간과** 
   - 사회적 정체성 이론(SIT)에 따르면, 군중 행동은 개인이 집단 정체성에 동일화될 때 발생합니다. 
   - 개인 단위 분석은 '우리 대 그들'과 같은 집단적 분류의 영향을 놓칭니다.

3. **상호작용 역동성 부재** 
   - 군내 구성원 간의 **상호 자극(Contagion)** 또는 **공동목표 형력(Emergent Norm Theory)** 같은 역동성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예: 시위에서의 구호 확산은 개인적 결정만으로 설명되지 않음.

4. **맥락적 요인 경시** 
   - 정치적 상황, 문화적 규범, 물리적 환경(예: 광장 구조) 등 외부 요소가 군중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합니다.

5. **정서적 전이 설명 불가** 
   - 군중 내에서의 정서적 감염(Emotional Contagion)이나 집단적 흥분 상태를 개인 수준 분석으로는 포착하기 어렵습니다.

6. **비합리성/비예측성 과소평가** 
   - 개인은 이성적이지만 군중은 비합리적 행동(예: 폭동)을 보일 수 있다는 고전적 주제(프로이트, 깐띠에)를 무시합니다.

7. **권력 관계의 부재** 
   - 군중 내 리더십, 권력 계층, 소수 의견의 확대 등 계층적 역학을 분석하지 못합니다.

사회심리학은 군중을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으로 보며, 이러한 한계들을 극복하기 위해 집단 정체성, 상황적 맥락, 역동적 과정에 주목합니다. 예를 들어, 2011년 월가 점령 운동이나 홍콩 시위 분석에서 개인 수준 접근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이 많았습니다.

"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송대관-해뜰날
https://youtu.be/DUsVXmywSCk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며느리, 사위되면 시댁, 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 운영자 25/10/13 - -
2876461 Wow.. Postman mcp 라는 것도 있었네 어린이노무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5 0
2876460 SUI 더블업 티셔츠 하나 사야겠당 어린이노무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3 0
2876459 내년 나이 24살, 사회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무스펙, 무경력 인생을 어 [1] ㅇㅇ(223.39) 07.30 182 0
2876458 나님 SoapUI로 json 쏘다 실패해서 [1]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05 0
2876457 [메가존] 클라우드 개발자(DevOps) 대기업 채용연계형 부트캠프 메가존클라우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56 0
2876456 나님 당 떨어진.. [1]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0 0
2876455 처음엔 내가 낙오자였는데 ㅇㅇ(220.84) 07.30 66 0
2876452 왜 국민세금으로 가짜대통령 2찢명 권력유지 해줘야 하는지?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5 0
2876449 관세협상 최악의 위험 리스크 2찢명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0 0
2876444 ❤✨☀⭐⚡☘⛩나님 시작합니당⛩☘⚡⭐☀✨❤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3 0
2876443 무능친중극좌 가짜대통령 2찢명은 어디서 뭐하는지? 특검해야됨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30 0
2876440 어린이노무현이 따당이임?? [1] ㅇㅇ(14.32) 07.30 65 0
2876439 중국애들 코드 킵하고 미국애들 코드 킵하고 [1] ㅆㅇㅆ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14 0
2876437 진짜 세상 좋아졌다 나처럼 프로그래밍 재능없는놈도 [4] ㅆㅇㅆ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4 1
2876435 너네 지피티한테 코드던져서 잘 쓰인 코드면 킵해두냐 [2] ㅆㅇㅆ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02 0
2876434 나죽는거냐 ㅇㅅㅇ [3] 어린이노무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4 0
2876433 ❤+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6 0
2876432 매트랩 AI [1] 프갤러(163.152) 07.30 82 0
2876431 ㄹㅇ 느끼는게 어지간한 구현은 거의 복붙임.. [2] ㅆㅇㅆ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06 0
2876430 사실 생각해보면 C# 9.0에 추가된 소스 제네레이터 쓰면 ㅆㅇㅆ(124.216) 07.30 88 0
2876429 최근에 각잡고 짠 구현 코드인데 평가 바람 [3] ㅆㅇㅆ(124.216) 07.30 121 0
2876428 아니 근데 개발을 할수록 세부구현보다는 설계만 기억남.. ㅆㅇㅆ(124.216) 07.30 78 0
2876427 gpt 매트랩 [1] 프갤러(163.152) 07.30 99 0
2876425 요즘 느끼는게 뛰어난 개발자는 주석과 문서화 잘하는 개발자임 [2] ㅆㅇㅆ(124.216) 07.30 106 0
2876423 너네 이전에 구현한거랑 읽었던 프레임워크 기억나냐? [3] ㅆㅇㅆ(124.216) 07.30 68 0
2876422 이제는 html 기능 못 쓰나? ㅇㅇ(59.7) 07.30 73 0
2876421 이번에 시간되면 차이나조이 참가할려했더만 루도그담당(118.235) 07.30 59 0
2876419 초보 리엑트 네비게이션 모듈화시켯는데 [5] ㅇㅇ(223.38) 07.30 77 0
2876417 나 요즘 코드 짜다보면 가끔 내 코드에 감동하는데 정상이냐..? [5] ㅆㅇㅆ(124.216) 07.30 84 0
2876415 로그아웃 API 연결 성공 씹새끼들아!!!!!!!!!!!!!! [8]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41 0
2876414 더워 더이상 산재 안 된다. 넥도리아(223.38) 07.30 54 0
2876412 진짜 vuetify 개짜증나는거 환각 오지네 [6] 거북이속이거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01 0
2876410 멍유님 제발 이런 이상한 성희롱 댓글 좀 그만다세요 [6]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99 0
2876409 벌써 민생지원금을 4만원이나 써버렸다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7 0
2876408 원종의 검심⭐+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8 0
2876407 세상이 미치면 차라리 즐겁게 미치는 게 낫다 [3]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98 0
2876406 코딩 뉴비 파이썬 배우는 중인데 ㅁㅌㅊ???...jpg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81 0
2876404 게시판 주제와 안맞은 글로 도배 그만 좀 해라. [3] 프갤러(59.16) 07.30 94 0
2876403 용산역 [1] 넥도리아(223.38) 07.30 98 0
2876402 피곤은 언제 가실까? [6] 개멍청한유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99 0
2876401 나님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신뢰 프로세스 가동 [2]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4 1
2876400 나님 일머리 ㄱㅆㅅㅌㅊ !!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4 0
2876399 힘든 오전이었다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3 0
2876398 음악 도메인 개발자 쓸모있을까요? [3] 프갤러(118.235) 07.30 107 0
2876397 ❤✨☀⭐⚡☘⛩나님 시작합니당⛩☘⚡⭐☀✨❤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2 0
2876396 빨갱이들 특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2 0
2876395 충격.. [6] ♥불사신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91 0
2876394 발로란트는 도대체어떤 놈이 코드를짯길래 컴퓨터를 마구잡이로쑤시냐 프갤러(183.104) 07.30 99 0
2876393 인생은 노력인게 맞네 ㅋㅋㅋㅋ 뒷통수한방(1.213) 07.30 79 0
2876392 내가 본 펌웨어 프로그래머. 프갤러(59.16) 07.30 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