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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스쿠니는 평화의 신사
집권 자민당 역사상 첫 여성 총재로 4일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경제안보상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반드시 외교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다”라고 했다.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신임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기 총리가 됐을 경우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야스쿠니 신사는 전몰자 위령 중심의 시설로 평화의 신사”라며 이렇게 답했다.다만 그는 실제 참배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위령할 것인지, 평화를 기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적시에 적절히 판단하겠다”고 했다. 또한 “조국을 위해 목숨을 잃은 분에게 경의를 표하는 국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다. 다카이치 신임 총재는 해마다 신사에 참배해왔다. 그는 앞서 이번 총재 선거 기간에도 총리가 되면 참배를 할 것인지 여부에 “적절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날 기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도 ‘평화의 신사’란 표현을 추가하며 참배 당위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다카이치 신임 총재는 이달 중순 국회에서 일본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외교 현안에 대해 “우선 미일 동맹의 강화를 확실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한국과 미국, 일본과 미국과 호주, 일본과 미국과 대만 간에 반드시 협력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5772?sid=104 [속보]다카이치 “야스쿠니는 평화의 신사… 참배가 외교 문제될 사안 아냐”집권 자민당 역사상 첫 여성 총재로 4일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경제안보상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반드시 외교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다”라고 했다.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신임 총재는 이날 기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공명당이 다카이치 총재를 반대하는 입장임https://news.yahoo.co.jp/articles/2fe9ff93c59a2a4a8487c1faf8631c43c91f49de 【異例】高市新総裁に公明代表が“靖国”や外国人政策などで懸念伝える 自公連立は「今の段階では申し上げられない」(日テレNEWS NNN) - Yahoo!ニュース新たに自民党総裁に選出された高市早苗氏は4日午後、公明党を訪れ、斉藤代表ら幹部と面会しました。高市新総裁は会談で、公明党との政策協議を進める考えを示しましたが、公明党は「政治とカネ」、「靖国神社news.yahoo.co.jp무사히 수상이 될 수 있을까?- dc official App- 극우+반페미 총리에 대한 일본 여성들의 반응.X첫 여성 총리는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권사회 속에서 오르고 싶어 종교사상단체에 아부하고 기꺼이 가부장제 유지를 호소하며 선택적 부부별성에 반대하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습니다.'여성 최초의'라는 말을 듣는 것도 같은 여자로서 불쾌. 차별주의자를 인정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유리 천장이 찢어졌다는 것이 아니다, 지옥의 솥뚜껑이 열렸다, 라고 하는 편이 가깝다.유리 천장이 찢어졌다는 것이 아니다, 지옥의 솥뚜껑이 열렸다, 라고 하는 편이 가깝다.'여성 최초'라고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시바 씨가 전체 남성의 대표가 아니었던 것처럼, 다카이치 씨는 1밀리미터도 나를 대표하지 않고, 그녀가 총리가 된다고 해서 일본 여성 일반의 지위나 대우가 당장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여성의 취임은 처음인데 이렇게 기쁘지 않다니. 대동단결해 일본 사회의 우경화를 저지할 수밖에 없다.여성으로 첫 총리가 나오면, 그것이 비록 어떤 신조의 인간이라도 우리가 기뻐할 것이 틀림없다, 왜 기뻐하지 않는가, 라는 말을 듣는 것이, 우리 여자가 진심으로 얕보고 있다는 증거지 하는 감상입니다.다카이치씨가 총재 선거에서 선출되는 것은?한국이 윤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과.미국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과 같다.참고로 일본 최초의 여성총리 다카이치 사나에는 극우+반페미+다문화가정 배제+동성애(LGBT) 배제+외국인 혐오 등 우경화 정책이 중심인 극우 정치인 - 사실상 당선, 일본 첫 여성총리의 연애이력早苗の恋愛遍歴 (사나에의 연애 이력) [머릿속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지중해에서 바다가 보이는 호텔 방에서 마시고 놀고 아주 신나게 놀았다 그래서 우후후후... 아침에 일어나 뜨거운 샤워를 하며 그가 골라준 최고급 레드와인을 불쑥 마시기 시작한다 목욕 가운을 입은 채로. 룸서비스를 먹을 때도 당연히, 침대에서 벌거벗은 알몸 위에 담요를 두른 채 그가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완전히, 쾌락의 경지에 빠질 상대가 아니면 말도 안되는거야 나는 20대 때보다 (30대인) 지금 쪽이 몸 상태가 좋다 한 번 뿐인 인생이니까, 자신이 기분 좋게 살자! 다카이치 사나에 「30살의 버스데이」 중에서 https://www.youtube.com/live/WrENYJ17BCM?si=rw5hzAmk6O7ssypI 【実況LIVE】自民党総裁選2025!次の総理はだれ?開票速報実況【全候補者解説あり】#旅野そら総裁選2025#旅野そら総裁選2025 でXでつぶやいてね!?️ 旅野そら1周年記念グッズ・戦時下ウクライナに行ってきた 発売中 ?️ https://tabinosora.booth.pm/items/7477842本配信では、国際時事および国際政治に関する解説を行っております。扱う内容は、事実関係の整理および主要な見解...www.youtube.com- 새 총재에 ‘극우’ 다카이치…日 최초 여성 총리 예약https://youtu.be/5XseLNsbWEQ
작성자 : 메지로맥퀸고정닉
고사포야영장 1박, 장기 캠핑여행과 래디언스2P UL 일주일 사용소감
여주를 지날때 꼭 영릉을 들러보라고 주변에 이야기 하는 편인데, 완도를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충무사이순신장군이 모셔졌던 곳이고 기리는 사당이 있다.고민많이하다 고사포에서 1박하고 가기로 결정하고 가는 길에 들러본 나주 하얀집멀리서 꼭 들를필요는 없지만, 기본기 충실한 곰탕다만 앞이 금성관이라는 전주 객사같은 유적이라 겸사겸사 가볼만은 한듯해좀 피곤해서 타프를 안치려 했는데, 비소식이 좀 있어서 쳤다.테이블 의자도 안펴고 기존 있는데에서 먹음.고사포는 보듯이 송림이 유명하지해안가쪽은 다 차있고 뒤쪽은 자리 넉넉했다.노을보며 맥주 한 캔 조지고이 날은 몸이 좀 축나는 느낌이라 간단히 소맥으로.안주는 변산가면 자주 들르는 근처 바지락죽집에서 포장한 바지락전인데, 먹어볼만 하다.좀 심심해서 불닭까지 끓이고나중에는 식탐돌아서 혹시몰라서 산 편의점 편육까지 까묵고 꿀잠잤다.역시 안쪽이라서 파도소리는 멀리서 들리고, 바람도 잔잔했어.다음에 와도 해안보다는 이쪽으로 영지 얻을 것 같아.사실 해안가쪽 사이트는 사람들 많이 돌아다녀서 방해받는 느낌도 있거든.아침식사는 갈 곳이 있어서 커피만 한 잔 먹고산모기 좀 죽이고 텐트 접음바이바이 고사포나주곰탕은 잘 모르겠지만, 이 곳은 근처 지날 때 좀 돌아서라도 오는 편이야.부여돈가스와 더불어 부여의 투톱중에 하나인 왕곰탕.반찬 적당히 맛있고, 특히 사진이 좀 어두운데 앞쪽 종지에 있는 젓갈이 밥도둑이라 탕이 늦게나오면 높은 확률로 밥을 두공기먹고가는 편이다.내가 시킨건 양탕인데 양이 들어가있고 삼도 하나 들어있고, 간도 살짝은 되어있어.이 그득한 양 보이지?늘 보양한다는 느낌으로 와서 식탐부리고가는 곳.연휴에 앞서 한 일주일 서해위주로 오토바이캠핑 다녀봤다.역시 이렇게 연속으로 캠핑다니면 짐을 적게 싸려고 노력해도 몸이 힘들어.집에와서 비데랑 침대쓰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모니터로 인터넷하니까 사람사는것 같고 집이 최고인듯.원래는 태안 몽산포>서천이나 군산>변산 고사포>무안이나 목포>완도 구계등>여수 봉황산>부산 마리노>영덕 고래불>강릉 연곡해변 까지 캠핑하고 서울 들어오려했음.완도에서 여수 가다가 고민을 좀 했는데 취소하고 고사포로 마지막 박지 잡은게 비 영향도 있지만, 몸이 피곤해서 그런것도 있음.좀 길게 다닐꺼 생각하고 그나마 몸이 편할 것 같아서 스쿠터 타고 다녔지만, 오토바이로 다니기는 이젠 젊지 않은게 좀 팍팍 느껴지는 여행이었음.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있다보니 경험을 발판삼아 조금 방법을 바꿔서라도 다음에 또 도전할 것 같긴 하다.텐트는 보통 1P 아니면 쉘터에 야침쓰는 편이고 어중간할 것 같아서 2P는 잘 안썻어.1P쓰면 보통 짐은 발밑이나 이너 밖에 놓고 쓰다가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이너 바깥이 아니라 내부에 짐 전부 놓고 지내려고 1.5P 찾아봤음.원래 고려하던 포인트가 1.5P, 1.5kg, 내부천고105cm, 양문, dac이었고 찾아보던 후보들이 재너두, 엘찰텐, 엑스돔같이 경량 1.5P에 타프없이 쓸려고 울타미드4까지 생각은 했었음.결론은 만족인게 2P를 써봐야만 나오는 공간의 편안함이 있고, 래디언스는 문쪽으로 테이블 놓고도 전혀 머리나 등이 이너 안닿을정도로 실평수를 잘 빼낸 것 같아.우중에 생각보다 결로도 적은 느낌이었고, 비도 잘 막아주고 바닥은 철벅철벅해도 내부바닥에서는 습기 안느껴졌다.이너 두종류에 그라운드시트까지 주는 것도 가산점 있었고, 혹시 나중에 기추한다면 엑스돔1+이 양문에 DAC폴로 나오면 그거 평 좀 보고 할 생각은 있음.혹시 래디언스 고민이라면 도움될지 몰라서 써봤다.
작성자 : biscui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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