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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란봉투법, 4일 본회의 상정…반기업 아닌 산업평화촉진법"
노란 봉투법 내일 통과될듯 ㄷㄷ?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00646?sid=100 與 "노란봉투법, 4일 본회의 상정…반기업 아닌 산업평화촉진법"이재우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인 오는 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3일 확인했다. 민주당은 경영계와 야당의 '반기업법'이라는n.news.naver.com- (속.보) CJ회장, "노란봉투법 통과 시 해외로 떠난다" - dc official App- 한동훈 페북업)노봉법 관련https://www.facebook.com/share/p/1F6E5J8UQE/ ErrorErrorwww.facebook.com
작성자 : 관심종자고정닉
메이몬타이요페리 오사카~신모지(키타큐슈) 승선기
이번에는 오사카남항에서 키타큐슈 신모지항을 잇는 메이몬타이요페리社의 "페리 교토"를 이용해봤음보통 나는 큐슈에서 간사이쪽으로 올때 페리를 타고 느긋하게 쉬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간사이에서 큐슈 방면은 처음이다 일본 최초의 LNG 페리 선플라워 쿠레나이호 탑승기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작년에 키타큐슈에서 고베까지 페리를 이용했었던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머지않아서 다시 이용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결국 얼마전에 다시금 페리를 이용했어이번에 탈 구간은 오이타현 벳푸를 출발해 오사카까지 가는 항m.dcinside.com(혹시 페리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전에 올렸던 선플라워 쿠레나이의 글도 참고를…)스미노에코엔역오사카 남항 페리터미널은 뉴트램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뉴트램으로 환승하려면 일단 츄오선이나 요츠바시선을 타고 코스모스퀘어 또는 스미노에코엔까지 와야함개인적으로 난바에서 출발한다면 스미노에코엔을 통해 가는게 낫고, 우메다에서 출발한다면 코스모스퀘어를 통해 가는게 나은거 같애뉴트램 탑승보트레이싱장?규모가 엄청 크더라한 10분정도 타니 페리터미널역에 도착여기서 뒤만 딱 돌아보면바로 오사카 남항 페리터미널이 있음보통 일본 페리터미널은 위치가 ㅈ망인 경우가 왕왕있는데 그걸 생각하면 오사카 남항 터미널은 아주 끝내주는 입지에 있는 셈페리터미널 내부는 뭐 별거 없이 자판기 몇 대와 발권창구가 있었음그럼 빠르게 승선하러 가보도록 하자승선 브릿지를 지나는 도중에 오늘 탈 페리 교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페리답게 선수 부분을 열고 차량을 적재중맞은편에도 대형페리가 한 대 서있는데 이 배는 오렌지에히메(おれんじ えひめ)라는 배임이름답게 오사카남항에서 에히메현 토요항(마츠야마 인근)까지 가는 배요즘 뜨는 관광지인 마츠야마와 오사카를 높은 가성비로 잇는 인기있는 항로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제로에 가까운게 아쉽더라..아무튼 오렌지에히메는 뒤로 하고 페리 교토에 승선했음메인로비는 이전에 탔던 한큐페리나 선플라워보다는 빈약한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별로라고도 할 수 없는 무난한 모습구조와 별개로 2021년에 취항한 신형 선박인지라 시설의 상태는 매우 깨끗했음승선을 하면 바로 보이는 안내소에서 방 열쇠를 받아야 함안내소 바로 왼쪽은 매점인데 과자나 술, 오리지널 굿즈 등등을 팔고있었음방 열쇠를 받고 내 방으로 가는 길에 찍은 복도배의 크기 대비 복도가 좁다는 느낌을 받았던 페리들이 꽤 있는데 이 배는 복도가 넓어서 편했음내가 묵었던 퍼스트 S 객실혼자서 하룻밤 묵기에 딱 좋은 객실이었음근래 대부분의 선사들은 방 열쇠를 종이에 그려진 QR코드로 인식하는 전자식으로 바꾸었는데 메이몬타이요페리는 아직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임그런고로 하선 시에 안내소에 무조건 방 열쇠를 반납해야함이 날 날씨가 더워서 방 둘러보고 바로 대욕장에 가서 씻었음당연히 내부를 찍으면 페리 여행이 아니라 유치장 여행을 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으로 대체한큐페리에 있는 노천탕이나 선플라워에 있는 물 마시지 기능같은건 없지만 다른 페리들의 비교해서 물 온도가 덜 뜨거운 인상이라 몸 담그고 오래 있기 좋았음입욕을 마치고 나오니 배가 출항하고 있었음오사카를 떠나 큐슈로..출항후에는 레스토랑으로 갔음 식권은 즉석에서도 살 수 있긴 한데, 예약할때 승선권과 같이 사는게 더 편리하니까 혹시 타 볼 사람 있으면 참고하자식당은 바이킹(뷔페)식으로 되어있고 드링크바랑 후식까지 나름 잘 준비되어 있었음이 날 천리교쪽에서 단체로 승선을 해서 좀 붐비더라너무 많이 떠왔나…(라고 해놓고 다 처먹음)밥을 먹고 방에서 TV보면서 놀고있었는데 아카시 해협대교를 지난다는 소리를 듣고 데크로 나와봤음저 멀리 보이는 아카시 해협대교매 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아래서 보면 정말 큼바이바이…선내에는 이곳저곳 쉴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많음특히 가장 아랫등급 객실 타시는 분들은 객실이 캡슐호텔처럼 생긴 좁은 침대인지라 자기 전까지 이런 휴식공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매점은 9시 조금 넘어서 닫지만 자판기가 선내에 매우 많아서 별 걱정은 없음자판기에서 마실 거 산 다음에 방에서 빈둥거리다가 한 0시 즈음에 잠들었음6시에 일어나보니 배는 신모지항에 상당히 가까워져 있음하지만 아직 2시간 남았다는거일어나서 바로 씻고 밥먹으러 갔음아침밥은 확실히 저녁밥 대비 좀 가벼운 느낌으로 되어있는듯밥먹고 바로 데크에 나와봄날씨 끝장나네..저 멀리에는 앞서 도착한 1편 페리 오사카 2가 하선을 마치고 대기중임메이몬타이요페리는 총 4척의 선박으로 각 항에서 매일 2회 운항하는데, 1편은 17시 언저리에 출발해서 아침 일찍 도착하고 2편은 20시 언저리에 출발해서 아침 9시 즈음에 도착함 그 중에서 내가 탄게 2편방에 돌아가서 이거지거 하고 놀다가 항에 가까워지니 안내방송을 해주길래 다시 데크로 나왔음접안을 위해서 예인선이 옆에 붙고 있는게 보임신모지항은 여러 선사가 쓰는 항이라 항상 붐비는것에 비해 꽤나 비좁아서 예인선이 필요한듯신모지항의 모습왼쪽은 신모지-도쿠시마-도쿄(!!!)를 잇는 오션도큐페리의 페리 리츠린오른쪽은 신모지-고베를 잇는 한큐페리 셋츠그리고 머지 않아 보이는 메이몬타이요페리의 신모지항 터미널확실히 예인선이 옆에 붙으니 접안이 상당히 빠른 거 같음접안 후 짐 챙겨서 바로 하선좀 천천히 가고싶었는데 항에서 고쿠라역행 셔틀버스를 놓치면 다른 교통편이 전무해서 택시타야함ㅋㅋ신모지항 터미널터미널 앞으로 가니 바로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음그리고 30분 정도 걸려 키타큐슈 중심지 고쿠라역에 도착이후에는 키타큐슈 조금 둘러보고 나가사키로 향하면서 큐슈 여행을 시작페리 요금 (퍼스트 S 객실 석식 조식 포함) 15,180엔
작성자 : 데굴ㄹ고정닉
거품 튤립.jpg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것은 단연 풍차와 튤립이다.풍차는 단순한 경관 장식물이 아니라물과 싸워온 네덜란드인의 생존 수단이었다.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는 중세부터 끊임없이 간척 사업을 벌였고이 과정에서 배수를 위한 풍차가 필수적이었다. 풍차는 제분, 제재, 양수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었으며이는 네덜란드가 기술과 수리공학에 강한 나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17세기 초네덜란드는 아직 완전히 독립된 국가가 아니었다.당시 네덜란드는 에스파냐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 아래 있었으며, 80년 전쟁(1568~1648)을 통해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북부 7개 주로 구성된 ‘네덜란드 연합공화국’은 사실상 독립된 상태로 강력한 상업·금융 경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었다.이러한 정치적 격동기 속에서도 암스테르담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급부상하였다.16세기 후반, 스페인의 탄압을 피해 수많은 유대계 상인과 금융인들이 남부 네덜란드(현 벨기에)에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하면서 금융 자본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1602년에는 세계 최초의 다국적 기업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가 설립되었고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1602년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가 암스테르담에 세워졌다. 이는 현대 자본시장의 효시로 평가받는다.이후 암스테르담은 단순한 무역항을 넘어 유럽 전역에서 자금이 모이고 흘러가는 금융의 허브로 자리잡았다.17세기 중반에는 네덜란드 전역에 지방 은행과 증권거래소가 잇달아 들어서며국가 전체가 본격적인 금융 자본주의의 선구 모델로 발전해갔다.17세기 초, 네덜란드는 해상 무역과 금융의 급격한 성장으로 막대한 자본이 축적되기 시작했다.암스테르담은 유럽의 곡물·향신료 무역의 중심지이자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가 있는 금융 도시로 떠오르면서, 많은 시민들과 상인장인들까지도 자금을 손에 쥐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단순한 저축이나 무역을 넘어, 자본을 불릴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시작한다.이때 주목받게 된 것이 바로 튤립이었다.튤립은 원래 중앙아시아를 거쳐 오스만 제국에서 재배되던 꽃으로 16세기 후반에 처음 유럽에 소개되었다. 네덜란드에는 대략 1590년대에 들어왔으며처음에는 극히 소수의 귀족, 부호, 식물 애호가들만이 알고 즐기던 희귀 식물이었다.특히 튤립은 일반 꽃들과 달리 꽃잎의 색과 무늬가 변이되며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고,그 변이 자체가 예측 불가능하고 자연적 돌연변이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 품종은 극도로 희소해졌다.이로 인해 튤립은 단순한 원예 식물을 넘어 부와 취향, 교양의 상징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결국, 넘쳐나는 자본과 희귀 품종에 대한 열망,그리고 미적·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당시 부유층의 성향이 결합되면서,튤립은 네덜란드 사회 전반에서 투자 대상이자 사치재로 급부상하게 된다.튤립이 대중화되기 시작했을 무렵일반적인 단색 튤립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었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관심은 색이 섞인 희귀한 품종, 특히 줄무늬나 얼룩덜룩한 무늬를 가진 튤립으로 쏠리게 된다.이러한 무늬는 당시에는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자연적 변이로, 재배 과정에서도 매우 낮은 확률로만 나타났기에 그 희소성은 극히 높았다.희귀 품종의 가격은 급격히 상승하였고일부 튤립 구근은 장인의 수년치 임금이나 고급 주택 한 채에 맞먹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이처럼 특정 튤립 품종은 단순한 식물이나 원예 취미를 넘어서사회적 지위와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된다.당시 부유층은 희귀한 튤립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안목과 경제력을 과시하려 했으며그 결과 시장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희귀 품종을 찾아다니고이를 프리미엄 가격에 사고파는 구조가 만들어졌다.즉, 튤립의 보유 여부는 곧 자산의 규모와 계급적 위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었고이러한 분위기는 결국 전 사회적 투기 열풍으로 확산되는 기반이 되었다.튤립 시장은 시간이 갈수록 투기화되었다.희귀 품종을 잘 키우면 큰돈을 벌 수 있었고새로운 변종을 만들면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었다.네덜란드는 기후와 지형이 원예에 적합했고튤립은 마당 한 켠에서도 재배할 수 있어귀족뿐 아니라 중산층, 장인, 상인들까지 너도나도 튤립 재배에 뛰어들었다.변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품종 개발 경쟁이 치열해졌고1630년대에는 약 400여 종의 튤립 품종이 등장하게 된다.이 시기 튤립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자산이자 투자 대상으로 완전히 자리 잡게 된다.튤립 희귀 품종에는 ‘황제’, ‘총독’, ‘영주’ 등 계급을 연상시키는 이름이 붙었다.당시 유럽에 흑사병이 재발해 네덜란드 인구의 약 1/8이 사망했지만, 투자는 더욱 과열되었다.특히 소액으로 살 수 있는 알뿌리(구근) 거래가 활발해졌는데 구근만으로는 품종을 알기 어려워사람들은 적은 돈으로 큰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식 투자에 몰렸다.이로 인해 튤립 투기는 더욱 사행적으로 변해갔다.1636년부터 튤립 알뿌리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해1637년에 절정에 달했다.가장 비쌌던 ‘영원한 황제’ 품종 한 뿌리 가격은 약 2,500길더로, 당시 소 한 마리 값(120길더)의 20배 이상에 달했다.이는 오늘날 약 2만 5천 달러즉 약 3천만 원에 해당한다.1633년부터 1637년 사이 네덜란드 하를럼과 암스테르담에서 거래된 튤립 알뿌리 총액은 약 2,000만 길더에 달했고4년간 총 거래액은 최소 4,000만 길더로 추정된다.참고로, 당시 암스테르담 은행의 예치금 총액은 350만 길더였으며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최초 투자금은 650만 길더였다.튤립 투기는 당시 네덜란드 경제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막대한 자본이 몰린 거대한 현상이었다.특히 하얀색 ‘크루넨’ 품종 구근 가격은 전년 대비 2,600%까지 급등하며네덜란드 경제 전반에 심각한 과열 현상을 초래했다.튤립 한 뿌리를 성공적으로 재배하는 것만으로도 로또 당첨과 같은 거액의 이익을 기대하게 되었고이로 인해 일상 경제 활동은 사실상 마비되었다.수출 품목이 줄고 튤립 거래가 경제의 중심이 되면서 국가 경제는 불균형 상태에 빠졌다튤립 가격이 최고점에 달한 후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면서 가격은 급격히 폭락했다.매도 물량이 한번애 쏟아지며불과 4개월 만에 튤립 구근 가격은 최고점 대비 95% 이상 하락했다.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가 발행한 어음이 부도 처리되었고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분쟁과 소송이 잇따르면서 네덜란드 사회 전반에 혼란이 일었다. 길거리에서 다툼이 벌어지는 등 사회적 불안도 가중되었다.라노벨 애니 ‘늑대와 향신료’에서이와 일치한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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