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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주의!)북아프리카에서 탈탈 털린 P40.ssul
북아프리카에서 루프트바페에게 탈탈 털렸다는 이미지가 강한 토마호크와 키티호크.기본적으로 카탈로그 스펙을 비교했을 때, Bf109가 P40보다 좋은 전투기인 점은 사실이고 '아프리카의 별' 마르세유 같은 에이스는 P40만 101대 격추시킨 일화들이 이러한 인식을 만들지 않았나 싶은.나무위키든 어디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의 P40을 향한 통념은 '소수 정예의 루프트바페에 맞서 물량의 힘으로 버텨냈다...' 정도로 볼 수 있는데,국내 뿐만 아니라 틀딱 해외 서적들도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모.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수의 연합군VS소수 정예의 루프트바페부터가 이미 틀려먹인 가정이긴 해.연합군이 본격적으로 반격을 시작한 1942년 10월 시점에서 양측의 항공기 전력은 1000대vs900대 가량으로 별로 큰 차이는 없었으며 1943년에는 미군이 증원되었지만 독일군 역시 영불해협과 발칸반도에 주둔하던 전력을 이탈리아로 옮겼거덩.즉, 연합군이 우위를 누린 시점은 2차 엘 알라메인 전투 시점부터였으며 그마저도 큰 우세가 아님+1941년 무렵에는 되려 완전 열세였다고 보면 되는 것.당장 1941년까지만 하더라도 영국은 본토 침공에 벌벌 떨고 있었으니 북아프리카 쪽으로 제대로 증원을 할 수가 없었을 뿐더러 상황이 크게 개선된 1942년에도 어디까지나 1순위는 채널해협 방어였으니까.이렇게 수적 우세에 관한 오류부터 바로잡았고 바로 교환비 이야기로 넘어가보도록 해요.No.3 Sqn RAAFNo.112 Sqn RAFNo.450 Sqn RAAF일단 사막 공군의 주요 P40 운용 비행단인 호주 왕립 공군 3전대, 영국 왕립 공군 112전대, 호주 왕립 공군 450전대는 1941년 6월부터 1943년 5월까지 283대의 적기를 격추/100대의 토마호크와 키티호크를 잃었음.다른 비행단들 역시 P40을 운용했으나 일단 명확한 운용 기록이 존재하는 이 3개 부대만 집계해보면 대략 2.8:1의 교환비를 거둔 셈.A History of the Mediterranean Air War, 1940-1945라는 연구 시리즈에서 찾은 다른 비행단들 전과도 종합해보면 2.5:1 정도가 나오며 이건 미군이 말아먹은 것으로 유명한 베트남전 롤링썬더 시절 교환비보다 높은 숫자인데스.물론, 전쟁 내내 영국과 독일은 실제로 격추된 적기의 숫자에 비해 자신들의 전과를 과대평가했고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는 독일군이 실제 격추된 영국기보다 5배 많은 영국기를 격추했다고 판단하기까지 했으니 영국/독일 주장 모두 걸러 들을 필요가 있기는 하지.예를 들어 한스 요아힘 마르세유는 1942년 9월 1일, 하루에만 17대의 영국 사막 공군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그의 동료들이 3대의 격추를 추가했으나 실제 사막 공군의 그날 전체 손실은 5대에 그친 사건이 있는가 하면...호주 공군의 클리브 콜드웰이 5대를 격추한 공중전에서 실제 독일군 손실은 2대 격추, 2대 손상이었던 날도 있음.영국, 독일 양측이 전과 과대평가는 하루 이틀이 아닌 북아프리카 전투가 계속되는 내내 계속되었기에 정확한 교환비를 산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그러나 가능한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1:1 정도는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대충 추축국 항공기 1대를 잡을 때마다 P40 1대를 잃는 교환비라면 'P40=동네북' 이미지하고는 영 딴판인 것.또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변수는 북아프리카 공중전이라고 하면 1941년과 1942년을 떠올리지만 1943년부터 미군 P40 비행단이 참전했다는 것.그전까지 영국이 투입한 토마호크와 키티호크는 고고도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한 앨리슨 엔진 탑재 모델이었지만 미군이 투입한 P40은 멀린 엔진을 장착하고 경량화까지 이루어진 모델이라 Bf109의 고고도 우세를 상당히 따라잡을 수 있었던.더군다나 사막 공군 파일럿들이 1941년부터 1942년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점점 경험 많은 독일 파일럿들을 따라잡은 반면 많은 미군 파일럿들은 충분히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Bf109를 상대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알고 있어서 전장에 투입되자마자 많은 전과를 냈음.제325전투비행단의 경우 1943년 말에 P47으로 전환하기 전까지 6개월 동안 133대의 격추를 기록하면서 공중전에서 단 17대의 P40만을 잃는 등 전반적으로 미군 P40 부대는 사막 공군보다 더 나은 전투 퍼포먼스를 보여주어따.많은 사막 공군 부대가 1941년부터 P40을 운용하다가 1943년부터 교체에 들어갈 때까지 46명의 에이스를 배출한 반면, 1943년 초반에 투입된 미군은 1944년 초반까지 P40을 전량 교체해버렸음에도 짧은 시간에 23명의 P40 에이스를 배출할 만큼 강렬한 활약을 남겼음.P40이 사냥감이었다는 통설과는 반대로 P40으로 사냥을 했다고 봐야지.(젤 왼쪽 파일럿이 호주 공군의 격추왕 클리브 칼드웰)물론 파일럿들의 기량만으로 이런 전과를 올릴 수 있었던 건 아니구 P40이 마냥 Bf109보다 성능이 안 좋았다는 오해도 이번 기회에 풀어보자면,P40을 오랫동안 조종한 소련군 에이스 니콜라이 골로드니코프의 말을 빌리자면(КРАСНЫЕ СОКОЛЫ. СОВЕТСКИЕ ЛЁТЧИКИ 1936-1953. 러시아 사이트라 링크 안 걸리는데 대충 사이트 이름 적어놓음) P40 B, C 모델에 해당하는 토마호크는 Bf109F와 동등했고 D, E 모델에 해당하는 키티호크는 Bf109F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녔음.멀린 엔진으로 바꿔서 나온 미군의 P40L이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허접 앨리슨 엔진 P40도 Bf109F와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싸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엔진의 자동 조속기를 해제하는 꼼수였는데...이 경우 고도와 속도, RPM에 따라 매니폴드 압력이 계속 바뀌기에 쓰로틀 조작이 번거로워지기는 하나 허용 압력을 아득히 넘는 66 "HG를 넘어 72 "HG까지 높일 수가 있었고 키티호크의 해수면 최고 속도는 560km까지 뻥튀기되서 Bf109F-4 모델보다 20km가 더 빨라졌음.상승력 면에서는 여전히 Bf109F-4가 우세를 점했지만 강하 성능은 P40이 넉넉히 우위를 점했고 실속에 가까운 속도까지 느려지지만 않으면 선회 성능도 P40이 우위를 점했기에 멀린 엔진이 없는 P40도 결코 성능이 딸리는 전투기가 아니었던 거지.미군은 상승력도 따라잡아보겠답시고 이미 경량화된 L형에 주익의 기관총을 1정 씩 줄이기도 했으니...물론 1943년부터 스핏 Mk.IX, P38, P47, P51같은 다른 전투기로 교체당하기 시작했지만 그건 P40으로 독일 전투기를 못 잡아서가 아니라 P40보다 더 좋은 전투기들이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이따.이상 3줄 정리1.P40은 상어 아가리 와꾸빨 전투기가 아니라 충분한 성능이 있었고 사막공군조차도 교환비가 나름 엄대엄에 수렴.2.1943년부터 미군이 가져온 P40은 더 쎘음.3.토마호크=Bf109F, 키티호크>Bf109F.나무위키 보다가 화났어!
작성자 : Berkut고정닉
2019년 2월 러시아 여행기 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lkingtravel&no=32357&search_head=10&page=1 2019년 2월 러시아 여행기 5 - 배낭여행 마이너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lkingtravel&no=3222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gall.dcinside.com전날 오로라 투어 차내 이동시간에서 틈틈히 자긴 했지만 새벽 4시쯤 숙소로 돌아왔기 때문에쭉 아침까지 기절함그러다 아침 시간을 놓쳤는데 대충 빵에 계란 바나나 도시락을 싸주셔서 감사했음아마 10시쯤 북극해 투어를 가자고 오로라 헌팅같이 하던 세르게이의 친척이 픽업와서 출발했음북극해쪽으로 가는 길도 너무 이쁘더라툰드라를 누가 하얀 사막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느낌이 비슷했음이런 도로라 말하고 차가 다녀서 길의 형태만 있는 눈길을 1~2시간쯤 간듯중간에 차가 헛돌면 체인도 손보고 그렇게 가드라이 날부턴 태국 커플이랑 같이 투어를 다녔는데 완전 신나보여서 귀여웠음나도 신기한데 이 분들은 이런 풍경이 얼마나 더 신기했을까북극날씨가 진짜 변화무쌍하다더니 날씨는 장난없더라저렇게 맑다가 갑자기 눈오다 다시 맑아지다가 반복하더라이런 길을 쭈우우우욱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참고로 마지막 사진처럼 작은 관목처럼 보이는 나무들은 2~5m쯤 되는 나무들인데 겨울엔 저래 눈 뭍혀있다고 함그리고 도착한 테리베르카위치처럼 핸드폰도 잘 안터지더라원래는 항구로써 기능을 많이 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땐 폐선들도 많고 건물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거 반 아닌거 반 정도 되보이더라마을 초입부터 페선들로 가득한 해변이 보여서 더 을씨년스럽게 느껴진듯사람들이 떠나가는 쓸쓸한 북극해의 해변 마을 느낌이라 더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음아이러니한 느낌우리의 최종목적지는 북극해기때문에 이 마을에서 더 안으로 들어가야했음여기서부턴 차로가면 위험하기때문에 저 스노우모빌로 이동했었음그러고보니 저 댕댕이는 이 눈받을 맨발로 돌아다니는거네스노우모빌타고 이동한 북극해가 보이는 절벽날씨가 좋으면 그린란드도 보인다고 하는데 이 날은 그린란드쪽 날씨가 안좋아서 안보인다하더라그리고 그린란드는 원래 기후가 안좋아서 운이 정말 좋아야 보인다해서 조금의 위안은 됐었음사진에도 보이듯 이 쪽은 날씨가 좋은데 저쪽은 구름이 그득그득한걸로 보이더라그리고 덩그러니 있던 고래 턱뼈소련식의 관광지 상품 개발이 아닐까 다시 스노우 모빌타고 내려갔던 해변가위험하고 미끄럽다고 바다 근처까진 가지말라했었음그래서 가이드분 근처에서만 서서 구경했는데 조금 아쉽더라북극해 한번 만져보고 오고 싶었는데그래도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비슷한 겨울 바다의 이미지와 비슷해서 만족스러웠음슬슬 늦은 점저를 먹기 위해서 마을로 다시 이동했고마을이라고 하기엔 영상으로보단 남극 캠프의 거대한 느낌에 가까웟음눈이 녹을때 가면 좀 한적한 시골마을 같으려나그리고 식당조차 투박한게 또 소련다운 느낌식당은 내부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 호프집같은 분위기였고 돼지고기 스테이크인가 순록스테이크인가 먹었는데 맛있었음사실 맛없을수가 없는게 늦기도했고 눈길 걷는게 생각보다 개빡세더라밟히는 눈의 질감이 독특하더니 쌓여있는게 눈(우박)이더라원래 이렇게 오는건지 오고나서 살짝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해서 저렇게 되는건지는 모르겠음밥먹고 나서 가이드분이 어차피 오늘 투어 좀 늦어져서 투어 후 오후 일정 못하게 된 거 자기가 아는 북극해 해변으로 가보자여기가 의외로 지옥구간이였음보기엔 그렇게 눈이 많이 안쌓여있는데 실제로 내리면 기본 무릎, 깊게는 허리정도까지 눈속으로 빠지더라주차하고 한 300m정도 걸어가는데 감기기운도 있던 상태라 지쳐버렸음태국커플 중 여자분은 100m쯤오다가 못가겟다해서 더 뒤에있었고 불곰국의 기상을 가진 가이드분은 빨랑 오라고 저 앞에서 우리 3명을 불렀는데 결국 아무도 못갔음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든 가볼걸 싶네이제 정말 출발해야하는 시간이 되서 출발함이 날이 날씨가 좋아서 늦게까지 있을 수 있었지 원래는 좀 위험하다함날씨가 조금만 안좋아도 너무 위험해서 고립될 수도 있다고 하드라그 이유는바로 볼 수 있었음가로등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곳인데다가 길이 길이 아니고 평지처럼 보이지만 길이 높이가 있는 둔덕위에 지은 거라 도로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차가 빠져버림가다가 보니 차가 미끄러졌는지 둔덕 아래에 빠져서 못나오고 있더라저런 차가 있으니 주변에 차들이 다 멈춰서서 도와주는게 훈훈했음이게 북극의 정일까오리온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대 히트했다더니라는 잡생각도 지나갔음우리차도 가다가 도와주고 저 대형차에 줄 걸어서 차빼려다가 그것도 실패해서 결국 견인업체 콜했던거같음이게 그나마 저녁이라서 다행이지 밤에 혼자서 저기서 저렇게 됐으면 얼어죽었을듯가이드분께 저런 사고가 흔하냐 물어보니 흔하긴해서 너무 걱정안해도된다곤 하더라결국 우리도 늦장부리다 늦어서 좀 살벌한 길을 지났지만 다행히 살아서 시내로 돌아옴그리고 늦은 저녁시간이 되서 가이드분이 각자 내려주셨는데밥먹고 오로라 헌팅 2차 뛰어야해서 난 첫날에도 갔던 툰드라에 내려달라함근데 뭘 먹었는지 모르겟네 ㅋㅋㅋㅋㅋㅋㅋ클램차우더랑 밥같은걸 먹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그리고 이 날 오로라투어는 ㅈ망해서 사진이 음슴구름이 너무 많이 끼어서 계속 돌아다니는데 포인트 마다 볼게 없더라11시정도부터 2시정도까지 다니다가 ㅈㅈ치고 다음날 보자하고 끝남그 다음날은 감기기운에 취해서 쭉 자다가 시내 구경하고 툰드라에서 순록 스프랑 스테이크 먹고 오로라 3차 뛰었음이날 비행기가 몇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9시쯤부터 1시정도까지 오로라 투어했던 것 같고 이정도 사진 밖에 못건졌음아무래도 내가 새벽 비행기 탄다고 일찍 시작했던 투어라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첫날 못봤으면 진짜 오열할뻔햇다 생각하고 일정 마무리했음미리 말해드리고 캐리어 실고 투어를 했고 공항에 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드라세르게이 덕분에 이동비 꽤 아꼈음11시인가 1시정도쯤에 공항에 나만 내려주고 태국 커플들은 다시 오로라헌팅하러 갔었는데 그 사람들도 좀 제대로 된 오로라 봤기를이런 날씨랑 연관된 관광 컨텐츠들은 진짜 좀 넉넉하게 보긴 해야겠더라테리베르카 갔다가 폭설이 오기도하고 갑자기 맑아지기도 하는 걸로 보아 북극권이 날씨가 오락가락이 심하기도해서최소 3박이라더니 정말로 3박도 쉽지 않더라담에 오로라 보러 여행지를 가게된다면 거기서도 최소 3~4박은 해야할듯마지막에 좀 더 아쉬웠던건 이 날 오후에 눈이 와서 비행기 연착때문에 새벽 5시인가 출발했다는거....그냥 투어 풀로 즐기고 와도 됐었을뻔했는데이제 이 여행 마지막 여행지인 모스크바로 떠남
작성자 : ㅇㅇㄹㄹㄹ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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