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메모리 안전어들중에서 GC 안쓰는 애들중에서는 빠른 축이고

1초 느린거야 어차피 대부분 시장 구조를 잡고 있는 기업입장서 크게 위협될것도 없고 하드웨어 발전으로 그마저도 거의 차이가 없으니까

프로그래머들이 막 몇초 최적화 이러는데 사실 그정도 최적화 대부분 거의 의미 없는 경우가 많음. 물론 저수준에서 의미가 있지만 그건 소수의 재능있는 프로그래머가 하는거고

실제로 대부분 최적화랍시고 좆병신같이 코드짜는게 대다수인거랑 별개로

C랑 C++ 아무리 잘짜도 결국 메모리 안전하지 못하게 짠단 말임. 

막 그건 너가 못짜서 그래 이러는데

약 5만여건의 깃허브 분석결과 고수든 초보든 할 거 없이 원시 포인터 막쓰고해서 사실상 C랑 C++쓰면 거의 사실상 메모리 안전을 포기하고 성능을 얻는데

이제 절대다수는 그정도의 성능이 필요 없으니까. 모던 C++ 쓰면 메모리 안전해요~ 이런거 맞긴한데

그 모던 C++ 절대 다수는 안 지킨다는게 핵심임. 이건 내 경험 지론이 아니라, 그냥 미 해군에서 보안 문제때문에 발표한거라서 ㅇㅇ

그나마 소수 임베디드에서나 필요한거고, FFMPEG같은 극소수 저수준 레이어에서나 필요한데 그건 역시 천재들의 분야고 조선놈들은 할 일이 없는거지

그건 메인 주류에 있는 해외의 천재들 중에서 극소수의 메인 엔터테이너나 하는거고

절대 다수는 그럴 일도 없어서 자리가 없어지는거고 실제로 C++은 이제 대부분 파이썬 쪽 최적화 언어 같은 계열로 넘어가서 천재들이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에 최적화하는 언어화되고 있긴한데

실 산업에서 경쟁력은 줄어들고 있지. 물론 언리얼 엔진, 크롬 v8, 텐서 플로우 같은 저수준 커널에서야 여전히 C++이 중요 언어지만,

이건 반대로 C++의 중요성에 비해서 이걸 쓸 수 있는 곳이 사실상 기업 레벨에서나 쓰일 수 있을만큼 고도화되고 있단거임.

즉 실제로 프갤에서 깝치는 정도의 기업에서 씨플플 쓴다고 깝쳐봤자 레거시 코드 싸개 정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거지.

결국 메모리 안전성으로 인한 보안사고가 터지니까. 실제 보안사고의 70%가 메모리 문제니까

러스트는 적어도 런타임은 그렇다쳐도 컴파일 타임에서 메모리 문제는 잡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