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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59식 탱크 둘러보기
전쟁기념관에는 중공제 59식 전차와 63식 경전차가 전시되어 있다. 설명에는 주월한국군이 북비엣남군의 것을 노획했다고 나와있다. 실상은 1972년 북비엣남의 부활절 대공세 때 미 공군+남비엣남군의 합동 공격으로 유기된 것을 노획 후, 남비엣남 정부가 한국군의 참전 기념 보상으로 준 것이다. 1972년이라면 주월한국군 대부분이 이미 한국 본토로 떠났고 대도시 지역에만 비전투보직들만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소련 T-54A와 중공 59식의 외부적 차이점이 딱 하나 있는데, 차체 전방의 하단과 상단을 이어주는 곳의 용접질 마감이 유일한 차이점이라고 봤음. 근데 굳이 구분할 상관은 못느낌. 내부적 차이점은 당연히, 계기판의 글자들이 러시아어가 아닌 중국어로 써져있다는 것.전조등과 조종수에 진흙이나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판떼기가 없다. 그리고 견인고리 디자인이 다른데, 원래 앞에 있던 것을 제거하고 원형의 고리를 추가했는데 실제로는 아래짤처럼 생김. 이런 개조를 가한 것은 아래 설명할텐데, 누가 한 건지는 몰?루p.s 차체 가운데에 조그만 구멍이 있는데, 조종수 전용 기관총 위치이다.차체 전방의 본모습.동축기관총은 물론, 주포 맨틀릿의 방수커버도 없다.주포 조준경의 방탄유리가 없다.OVM (궤도 이단 도구, 쇠파이프, 포신 청소용 막대기 따위들) 보관통들은 싹 없다.포탑에 써져있는 일련번호.보조 연료탱크 장착대가 없음.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ㅋ후방 변속기 뚜껑이 없어서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진짜 텅텅빈걸 볼 수 있음. 사진에 보이는 큰 구멍들은 탄약수 바로 앞의 주 탄약고 보관대인데, 원래 위치가 아닌 엔진룸까지 위치가 옮겨져 있음. 이걸로 보아 내부는 엔진, 변속기+종감속기, 주포 작동기구들이 싹 없다는걸 알 수 있음. 이런고로 견인차가 끌기 쉽게 차체 전방의 견인고리가 변경된 걸 알 수 있따.사진에 보이는 저 검은 구멍은 보조연료탱크의 연료선이 들어가는 위치인데, 보조연료탱크도 없으니 연료선도 없어져있음. 텅텅!대공용 50구경 중기관총 장착대가 있지만, 머.. 음 ㅇㅇ앞쪽엔 구멍이 뚫려있고 후방엔 바퀴를 두르는 고무가 쫘악 찢겨나가 있음. 105 or 155mm 고폭1탄이 근처에서 터진 파편이 맞은 것. LAW같은 대전차 고폭1탄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대탄이 남기는 메탈제트? 흔적이 없음.100mm D-10T 주포. 강선이 보이며, 배연기를 탈착할 수 있는 조임쇠가 있다.끗.- 전쟁기념관의 SU-100ㅈ무위키 그리고 기념관 학예사분께서 오류를 일으킨, 체코제 SD-100이라고 잘못 알려진 소련산 SU-100 1947년산.후방.139 아래에는 포신 청소용 쇠파이프들과 철솔이 들어가고, 그 앞에는 추가적인 것을 넣을 수 있는 보관상자이다. 보관상자는 SU-100 1947년(옴스크 174호 공장에서 1947~48까지) 생산분과 체코제 SD-100 (1953~1957 생산)에만 달려있음. 2차대전 생산 SU-100에는 없음.조종수 해치에는 두꺼운 페인트가 여러번 겹쳐 덧입혀서 본 모습이 일부 사라지게 된 걸 볼 수 있다.견인 케이블 고정대와 아래의 V 자 모양은 2인용 쇠톱 장착대.(통나무 자르기용)보기륜에 일련번호가 써져 있는데, 그 중 숫자만 읽을 수 있었다. 70. 이 보기륜들은 1970년에 생산된 것들이다. 호오.전쟁기념관에 전시된 것이 일반 SU-100이고, 체코 면허생산 SD-100에만 달려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음.체코산 T-34와 SD-100에는 무조건 전조등에 파편 방지 보호대가 있음. 단 하나도 빠짐없이.SD-100에는 큐폴라와 차체 측면에 차대번호가 새겨져 있따.체코산 T-34와 SD-100에는 배기구 커버가 이런 디자인을 갖고 있음. (물론 원본 소련제와 교체도 가능)가장 특별한 것이 이거인데, 전차장에게 신호를 보내는 알림 버튼이 있음. 이게 있으면 빼박 체코산임. 다른나라 동구권 기갑에는 이게 없음.사용법은, 저걸 누르면 전차장 송수화구에 삐익소리가 나고, 전차장은 조종수에게 정지 명령을 내리고, 저걸 누른 보병은 전차장에게 가서 할 말을 하는 것.K1 전차, M48 패튼, M4 셔먼같은 경우는 전차장에게 연락가능한 전화기가 있음.
작성자 : Grad고정닉
혹시몰라 적어보는 홋카이도 스키장 정보 겸 후기
스친자로써 겨울여행 생각하는 일붕이들중 자연설 스키맛 츄라이 해보라고 적어봄여름 바다보러 가면 여름스포츠 하듯이 겨울 눈보러 왔을땐 겨울스포츠도 즐겨달라는 마음에서 적어봄 일본 스키장은 자연설이라 넘어져도 안아프니 초보자도 쉽게 츄라이 가능안가본 곳은 추천하기 그래서 가본곳만 적음1. 삿포로권역대부분 찍먹하는 일붕이들은 삿포로 시내주변이 편할테니 중점적으로 써봄거리는 대부분 삿포로 역 기준으로 적음1.1) 테이네 스키장https://sapporo-teine.com/snow삿포로 근교에서는 가장 큰 스키장이다.하이랜드와 올림피아 두개의 베이스가 이어져 있는게 가장 큰 특징임. 하이랜드는 상급자존, 올림피아는 초급자 존으로 생각하면 편함시내 대중교통으로도 60분이내로 접근 가능하다는게 엄청난 장점임.슬로프가 크고 많은대신 다른 시내권 스키장에 비하면 리프트권과 대여료가 비싸다는게 단점 (합쳐서 대충 1.5~2만엔정도?)그래도 시내랑 바다가 같이 보이는 뷰는 이쁘다. 특히 나이트 스키타면 더이쁨1.2) 삿포로 국제스키장(고쿠사이 스키장)https://www.sapporo-kokusai.jp/근교라기엔 1~2시간 거리로 좀 멀지만 조잔케이에서는 가까우니 아무튼 넣어봄 조잔케이에서 30분이면 가는 온천과 묶어서 자주가는 스키장적당한 슬로프 크기에 비교적 저렴한 요금까지 가성비 좋은 스키장임. 조잔케이 가는 갓파라이너가 여기까지 다이렉트로 꽂아줘서 삿포로 시내에서도 오기 매우 편하다.단점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나이트 스키를 안한다는거? 조잔케이에 묶을 예정이라면 한번쯤 가보는거 강추함1.3) 모이야와마 스키장https://sapporo-moiwa.jp/시내권역 스키장중 접근성 1탑 스키장모이야와마 전망대와 스키장 정상을 공유하긴 하는데 내려가는 방향이 달라서 노면전차로는 스키장 베이스에 갈수가 없다. 삿포로 역 기준 버스타고 40분정도 가야됨정상에서 베이스까지 1km가 안되는 작은 스키장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접근성까지 반나절 당일치기로 딱인 스키장임특징이라면 스노우보드는 출입금지라는거? 스키전용 스키장이다. 요건 오히려 장점일지도.작은 스키장답게 리프트가 죄다 저속리프트라 정상까지 올라가는게 느려터진것도 단점임(추가로 저속리프트는 대부분 안전바 없음 ㅋㅋㅋ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무서워서 1인 리프트타니까 무서워 죽으려고 하더라 ㅋㅋㅋㅋ)1.4) 반케이 스키장http://www.bankei.co.jp/동네 뒷산에 만들어 놓은듯한 스키장. 작지만 하프파이프도 있고 코스가 생각보다 다양함홋카이도 신궁이랑 마루야마동물원 바로 뒷쪽에 있어서 가깝긴한데 스키장 셔틀버스 타는거 아니면 걸어가기엔 생각보다 멀어서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는편마코마나이쪽에서도 셔틀버스가 다녀서 시간만 잘맞으면 나쁘지 않다.나이트 스키가 2000엔밖에 안하는 극강의 가성비 스키장1.5) Fu's Snow Areahttps://www.fujino-yagai-sports.jp/winter조잔케이 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스키장뒷산에 있는 작은 스키장 같지만 그래도 1km 넘는 슬로프가 2개나 있다! 정상에서부터 내려오면 2km 가까이 될정도 근데 슬로프가 사실상 2개 정도라는게 함정임원래 갈생각이 없었는데 스키장 바로 앞에 라이더하우스에서 1박하면서 가보게 됬다. 갔을땐 18시 이후 나이트 권이 900엔인가(와 스키장 라멘보다 싸다!) 했는데 지금은 폐지되서 16시 나이트권 1700으로 통일된듯리프트 1일권도 3000엔정도하는 초 저렴이 스키장. 스키장 비용이 부담된다면 가볼만 하다.상급자 모글이 재밌었어서 저렴하게 잘 즐기고 온 스키장임2. 도앙크게 오타루 쪽과 굿찬쪽으로 나뉘는 도앙지역 스키장임오타루는 삿포로 근교라 봐도 무방한데 굿찬은 가는데만 3시간이라 맘좀 먹고 가야됨2.1) 키로로 스키장https://www.kiroro.co.jp/ja/삿포로 국제스키장과 같이 요이치 산을 배경으로 하는 스키장임. 다만 조잔케이쪽과 반대편이라 오타루/굿찬쪽에서만 접근 가능함삿포로에서 대중교통 기준 편도 1~2시간 내로 갈수 있는 스키장중 가장 큰 스키장임. 오타루에서는 30~40분이면 가서 매우 편리함삿포로 근처에서 오프피스테를 즐기려면 사실상 선택지는 여기 하나뿐임크게 나가미네, 요이치, 아사리, 센터존 네군데로 나뉘어있어있는데 바람 많이불면 센터존과 일부 구역 제외하고 죄다 닫아버림 ㅠㅠ스키장 근처에 아무것도 없긴한데 클럽메드 키로로라는 꽤나 좋은 호텔이 있어서 돈만 괜찮으면 1박하기도 좋음4~5월에도 여전히 운영하는 홋카이도의 위엄을 보여주는 스키장중 하나이니 오타루에서 하루가 빈다면 무조건 가보길 추천함2.2) 텐구야마 스키장https://tenguyama.ckk.chuo-bus.co.jp/오타루 텐구산 전망대 가본사람은 본적있을 스키장임. 텐구산 로프웨이가 스키장을 가로질러 올라가서 스키장 정상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은거라 경치하나는 쥑이는 스키장임근데 초급자 코스가 정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데다 맨 밑까지 내려가는 코스는 최소가 중급자 코스임. 1일권 3500엔의 동네 뒷산 크기의 스키장이지만 초급자가 가기에는 좀 비추하는 곳. 텐구야마 로프웨이 요금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서 전망 볼겸 스키도 타러 가는것도 좋음2.3) 아사리가와 온센 스키장http://asari-ski.com/오타루 아사리가와 온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작(?)은 스키장. 비교적 작다고는 해도 정상에서 하단까지 길이가 3km 나 되는 꽤나 규모있는 스키장임주변에 온천호텔이나 료칸이 많아서 낮에는 스키타고 저녁에는 료칸휴양하기도 딱임하단쪽 슬로프는 괜찮은데 정상 올라가는게 리프트를 3번이나 갈아 타야되는데다 죄다 안전바 없는 저속리프트라 속터짐. 그래도 동네 저렴한 스키장 치고 규모도 크고 사진처럼 정상경치도 이뻐서 또 가볼 생각이 드는 곳임. 오타루에서 키로로스키장 가는게 부담된다면 온천도 즐길겸 가보셈2.4) 니세코 유나이티드 스키장https://www.niseko.ne.jp/홋카이도 스키장 하면 무조건 탑 3안에 드는 서양인 천지의 거대한 스키장서양인이 많다보니 물가도 드럽게 비싼데 스키시즌에는 평일에도 도미토리가 10만원씩하는 기적을 흔하게 볼수있음안누푸리산에서 요테이 산을 바라보는 쪽으로 슬로프가 구성되어있어 맑은날엔 요테이산 바라보는 경치가 죽여주는 스키장임사실 니세코 유나이티드는 4개의 스키장이 하나로 합쳐진거라 일본 전국에서도 손꼽힐정도로 다른곳과는 차원이 다르게 큰데니세코 안누푸리, 니세코 빌리지, 니세코 그랜드 히라후, 니세코 하나조노 이렇게 4개의 스키장이 안누푸리 산에 모여있음4개의 스키장이 정상에서 하나로 연결되서 어디든지 갈수있지만 날씨가 안좋으면 정상가는 리프트를 닫아버리기 때문에 다른쪽 스키장으로 내려갔다가 버스타고 돌아오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음(내가 그랬음;;;) 심지어 리프트권이 통합권이 아니라면 다른 스키장에서 사용할수도 없어서 조심해야됨보통 안누푸리랑 빌리지, 그랜드 히라후랑 하나조노 이렇게 2개씩 묶어서 가는데 초보자는 안누푸리나 빌리지쪽을 더 추천하고 어느정도 탈줄 안다 싶으면 히라후쪽이 코스가 다양해서 좋았음. 물론 가장좋은건 정상이지만 날씨운이 좀 커서 한달에 절반가까이 일찍 닫거나 아예 안열었음니세코 안누푸리만 5월까지 운영하고 나머지 3개 스키장은 3월말이면 다 닫고 폐장하니 가보고싶다면 최소 2월 중순~말까지는 가보는걸 추천함 오프피스테를 즐길줄 안다면 니세코 유나이티드가 최고의 선택지로 강추함2.5) 니세코 모이와 스키장https://niseko-moiwa.jp/니세코 유나이티드 바로 옆에있는 모이와 산에 붙어있는 작은 스키장임.여기도 요테이 산 쪽을 보고있어 경치가 꽤나 좋음. 슬로프 길이가 1.5~2km 정도로 규모가 동네 스키장 크기의 스키장인데 바로옆의 니세코 유나이티드 물가가 워낙에 비싸다보니 여기도 꽤나 비쌈. 그래도 주변 숙소에서 숙박하면 반값정도에 리프트권 구매가능한거 같더라. 그냥 저냥 무난한 스키장이였는데 특징이라면 오프피스테(슬로프 밖)로 나가서 동선만 잘 짜면 니세코 안누푸리쪽으로 넘어갈수가 있음. 사람도 유나이티드에 비해 훨씬 적어서 편하게 탔음.2.6) 루스츠 스키장https://rusutsu.com/rusutsu-in-winter/니세코 유나이티드와 마찬가지로 홋카이도 탑 3안에 드는 스키장중 하나요테이 산을 두고 니세코 유나이티드와 정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데 역시나 여기도 양키형님들이 가격을 올려놓았음....총 동쪽과 서쪽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게 특징인데 니시야마(MT.west), 이솔라야마(MT.Isola), 히가시야마(MT.east) 총 3개 봉우리를 끼고있음.약 40개 정도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 단일 스키장으로는 홋카이도 최대규모의 스키장임동쪽과 서쪽의 스키장을 잇는 곤돌라도 있어서 편하게 다닐수 있는데 주의할점은 이솔라쪽 베이스는 오후에 슬로프 폐장하면 리프트 말고 탈출할 방법이 없음;;리프트까지 끊기면 저 먼거리를 눈덮인 임도따라서 걸어와야됨주변에 뭐가 없는게 단점이지만 워낙에 리조트 부대시설이 잘되어있고 호텔/스키장 이용객은 미리 예약만 하면 삿포로 <-> 루스츠 왕복셔틀이 무료임! 그래서 그런가 삿포로에서 편도 2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당일치기하는사람도 꽤 있더라삿포로 당일치기 스키장의 마지노선 느낌-너무 길어져서 나머지 스키장은 다음에 다시 업데이트하는걸로3. 도북3.1) 후라노 스키장3.2) 아사히다케 로프웨이4. 도동4.1) 호시노 토마무 스키장
작성자 : 샛별의웃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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