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막 날리 나고 있어서 좋긴 한데.

난 사실 국내 이용자를 그렇게 좋지 않아해.

왜냐하면 얘네들은 돈을 안 내.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좋은 걸 만들면 뭐해. 나한테 돈을 안 주는데.

그래 놓고는 한다는 짓이 나라에 기부를 하고 있다?

나라에서는 가계대출, 묻지마 폭행 '유발', 무차별적인 '법개정'

막 이런 걸 하고 있고,

자기 자신과 자기 자녀들만 막 배불리고 해외로 빼돌리고, 연금개혁으로 노후까지 마련하고 있는데,

한다는 짓이 나라에 기부를 하고 있다네 ㅠㅠ

그럴 돈 있으면 나한테 기부를 하겠당.

껄껄껄.

어쨌든 좋든 싫든 나는 사업을 글로벌로 나가는 수밖에 없넹.

시발. 공부를 설렁설렁 했으면 그냥 미소녀 붙잡아서 내 아를 낳아도. 하면서 결혼해서

존나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살겠지만,

'쓸데없이' 공부를 존나 쳐 해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글로벌로 사업을 키우는 수밖에 없넹. 쉬발. ㅠㅠ

그래서 결론은 5월부터는 일취월장의 날이 될 거 같당.

내 사업이 쑥쑥 클 일 밖에 없는 거 같은뎅.

사실만 적으니 존나 재미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