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을 끝내고 목욕하러 간 두사람

타마키 : 어머 회장님 뭐하세요!

타마키의 엉덩이 사이를 유심히 살펴보는 사쿠라

사쿠라 : 실례하지

타마키 : 꺄아아아아

타마키의 엉덩이를 활짝 벌려 똥구멍을 살펴보는 사쿠라

사쿠라 : 항문털은 어디갔나 타마키

타마키 : 그만! 그만 벌리세요!

사쿠라 : 항문털은 어디갔냐고 물었다 타마키!

타마키 : 당연히 제모했죠!!!

사쿠라 : 어째서지?

타마키 : 귀엽지 않잖아요!

사쿠라 : 항문털은 항문과 주변 피부 건강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그걸 귀엽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제모하는건 이해할수없군

타마키 : 키이이잇...

사쿠라 : 그리고 타마키의 항문 주변...조금 검어진것 같은데 앞으로는 관리에 힘쓰도록

타마키 : !!!!!!

타마키의 항문탐방을 끝낸 사쿠라는 자신의 빳빳한 항문털을 어필이라도 하는듯이 타마키의 얼굴앞에 엉덩이를 씰룩거린다

타마키 : 후후후.. 회장님...제가 회장님을 생각해서 말을 안했는데....보인다구요...

사쿠라 : 뭐가 보인다는거지?

타마키 : 평상시에...회장님의 똥꼬털이요....

사쿠라 : ? 팬티라면 늘 입고 있다만?

타마키 : 후후후 회장님의 똥꼬털 길고 빳빳해서 팬티도 뚫는걸요?

사쿠라 : 뭐..라고

타마키 : 게다가 아이프리할때...가끔씩 속바지도 뚫고 나오는데...모르셨어요?

사쿠라 : 거짓말이다!

타마키가 사쿠라의 아이프리 똥꼬털 모음 클립영상을 틀어준다

사쿠라 : 이럴...수가....

타마키 : 후후후 괜찮지 않나요? 회장님의 건강한 똥꼬털인데 부끄러우세요?

사쿠라 : 크읏...부탁한다 타마키...내 똥꼬털도...제거해줘라...

타마키 : 후후 맡겨주세요

잠시뒤

사쿠라 : 크읏..아프다 타마키! 살살 뽑아라!

타마키 : 후후 참으세요 회장님

아직도 화가 안풀렸는지 면도기가 아닌 핀셋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뽑는 타마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