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린 이유는 난 점수 인증조차 없는 남부몰이들과 다르고,,,, 나름 200점 찍어본 사람 입장에서
필컷/평컷에는 아무 영향도 없는 허수들 말고 실경쟁자 입장에서 말한다는 거랑____
완전 먼 제3지역입장이라 중립적으로 얘기한다는 증거ㅇㅇ

어차피 욕할 남부애들 위해 결론먼저 얘기하면
2차에서 남부가 작년2차처럼 전국1등 탈환게 존~~나 뻔하다

근거1
실경쟁자들이 군침 흘리기에 안성맞춤인 상황.
남부는 1차에서 티오가 오르고 2차에서 소폭증가.
그리고 1차에서 필컷187.5점으로 괜찮게 형성됨.
이 상황에 전통적 경쟁지역인 서울은 티오가 소폭감소했고
1차에서 필컷195점으로 남부보다 3문제 높았다.
이 상황이라 필컷/평컷에 영향 없는 허수들까지 전부 낀
경쟁률은 남부가 더 낮을 수 있어도,,,
내 점수 부근인 실경쟁자에게는 군침흘리기 딱 좋아서
오히려 2차에서 필컷/평컷은 폭증하는 거지.
난 체학도 광주에서 다니고 스피치학원도 광주에서 다녔는데
수도권에 관심조차 없던 나부터 같은 학원에서 최불한 광주,전남,전북 사람들도 남부쓸지 간보는 사람 급격히 늘어났음.

근거2.
1차 남부는 필컷만 낮은 지역이었다.
남부 필컷187.5점/1배컷197.5/0.7배컷202.5점
서울 필컷195점/1배컷200점/0.7배컷202.5점
필컷에서 3문제차이었지만, 결국 0.7배부터는 동점.
이게 뜻하는 바는 남부가 1차에서 천운같은 눈치싸움 성공으로
꼬리만 낮았을뿐이지
허리 이상부터는 낮은컷 대비 오히려 서울보다 높았다는 얘기야.
이것만 봐도 남부가 낮을거라 예상하고 쓴다??
허수인증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

근거3.
이 얘기는 웬만하면 알겠지만
남부는 원래부터 체력변수가 큰 지역이긴 했는데
이번1차에서도 필합발표와 동시에 3일뒤 체시 시작이라는 집단멘붕 일정공고 떳어.
짧아도 10일에서 길게는 한달이상 준비할 기간이 주어진
다른청 대비 미친수준이었지.
그래서 체력점수가 낮을 수 밖에 없고
급하게 무리하다 다친 부상 과락자도 속출하고 이래서
환산점수상 낮았을 뿐.

근거4. 전무후무한 남부 스포트라이트.
누가 짜집기한거 보지말고 직접
순갤부터 강사들 카페 , 경시카페 찾아봐
이번에 남부 글,조회수 이 부분에서
22년1차부터 24년1차보다 월등하게 높다.
이걸 단순히 지나칠 수도 있고
스포트라이트 받는다고 얘네가 전부 남부쓰진 않겠지만
관심도 적었을 때 10명이 관심있다면 3명이 남부쓴다치면
똑같이
관심도 큰 지금은 20명이 관심있다면 6명은 남부쓰겠지.

몇가지 더 있는데 이정도면 알아먹을 순갤러들은 있겠지.
이래도 남부몰이에 속는 애들은 어쩔수없지

이렇게 썼다고 내가 다른 지역은 낮아질거고 높아질거고
얘기하면
나도 몰이하는 연막러일뿐이니까 낄끼빠빠하지만
남부 접수할거면 다시 한 번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