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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대체 뭐가 문제인거냐...?- 출근길 여성 뒤쫓아 '로우킥'…검은 복장 남성 쫓는 경찰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269?cds=news_media_pc 출근길 여성 뒤쫓아 '로우킥'…검은 복장 남성 쫓는 경찰 출근길 한 여성이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길가에서 벌어졌는데요. 당시 여느 때처럼 출근길에 나섰던 제보자는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친구랑 마산 백년된성당, 맛집 다녀옴
친구랑 마산 백년된성당, 맛집탐험 - 국내여행- 부산,경상도 마이너 갤러리 그저께 마산에 또 갔다. 반월동. 가자마자 길가에 비범한저택이 있길래 찍었다 25아구불고기? 집의 양식이 아무리봐도 마산에 드문드문있는 일제시대 건축물임 가자마자 이런걸보고 운도좋음. 진짜 신기하더라 확신의 일제건축m.dcinside.com그저께 마산에 또 갔다. 반월동. 가자마자 길가에 비범한저택이 있길래 찍었다 25아구불고기? 집의 양식이 아무리봐도 마산에 드문드문있는 일제시대 건축물임 가자마자 이런걸보고 운도좋음. 진짜 신기하더라 확신의 일제건축물이라 옛관공서나 경찰서나 우체국쯤으로 봤는데 뒤에 찾아보니 원래 앞에 근현대문화유산 표지도 있었다함. "월남동 절충식 가옥은 1938년께 일본인이 지은 건물이다. 서양식과 일본식이 섞인 건물로 한때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형인 김종락 씨가 한때 소유했던 건물로 알려져 있다. 집주인은 이 건물을 음식점으로 임대했다." 오 심지어 김종필집안 건물이었노 이건 원래 모르던곳이라 계획에없었는데 하튼. 이날 계획은 완월동의 성요셉성당. 달동네인 완월동으로 옮겨가서 골목길 탐방. 완월동은 되게 산비탈인데, 부산에 중구동구서구 마치 그럼. 마산 원도심은 부산 원도심이랑 엄청닮은 동네임 완월이라는 지명이 "달을 바라본다"는 뜻인데 이름값하는것 같지않노 사실 완월의 어원은 ㅡ다라, 달ㅡ일텐데 이 다라라는 고대우리말은 산이나 고개를 뜻함 그 ㅡ다라,달ㅡ이라는 발음이 한자어를 찾다가 ㅡ달 월ㅡ자를 찾은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본뜻은 달보단 산일지도? 마산같은 경우도 비슷해서, ㅡ마ㅡ가 말이 아닌 ㅡ크다ㅡ라는 뜻의 고대우리말일 가능성이 있다함. 보기힘든 장미꽃문양 마산하수도뚜껑. 이거요즘참 보기힘듦 떼어다 소장하고싶을정도. 완월동에 막상와서 목적지인 성 요셉성당을 찾으려니 어렵더라 학교안에 있는것같더라고 그래서 뺑돌아서 학교로찾아들감. 뭔가 근본전통학교느낌이 확나기시작하는 건물이보이는걸보니 잘찾은듯. 입구에서 교직원의 설명을 들으니까 의문이풀림. 그성당이 있는 성지여중고 자체가 가톨릭재단의 학교였던거임 그래서이름도 그렇고 성당도 학교내부에 있던것. 별개로 학교자체도 창원마산지역서 제일 전통있는 학교중하나임. 개교가 무려 1910년. 안에는 이렇게 성모마리아 상도 있더라 학교내에 근대문화유산이 있다보니 경비당직실직원도 여고출입에도 불구하고 일반인 제지를 안하더라 아마 학교쉬는 일요일이라 그랬던것도있을거임 저기보이는게 그 성당. 이학교의 본건물과 체육관건물 사이에는 뜰이있는데 이름은 마리아광장 이뜰이 큰 벚나무가 심겨있고 연못이있음 디게이쁘다 알고보니 전 마산교구 주교관사었음 김수환추기경이 한때 지내셨던 곳이기도 한거지 글고 정원 자체가 이쁘다 뭔가... biergarten으로 만들고싶음 여기의 거대한 벚나무는 아마 이분이심으심 그리고 찾던성당! 1928년 세운거니까 백년직전이다ㄷ 햐 소담해서 운치있음 처음지은 프랑스신부가 자기고향 성당을 본따서 지었대 제대석은 마산의 큰뒷산인 무학산의 돌 그림없는 스테인드글라스 아쉽게도 성다은 닫혀있었음 수위아저씨도 닫혀있댔고 그래서 옆으로 발돌렸는데 체육관.식당 건물도 이쁨 인데 성당의 옆문상태가? 체결이 안돼있는거아니겠노 ㅋㅋㅋㅋㅋ 작고귀여운성당 진짜 유럽에 엄청 시골 한국으로치면 리 단위에 있을법한 성당크기더라 이게 무학산돌로 맨든 칼림바도있더라 글고 여기가 이쁘다한 뜰정원 진짜 비어가르텐으로 바로 개업해서 맥주날라다 마시면 최고일거같고 그렇다 ㅁㅊ...걍 유럽 맥주펍 뜰임 아직 미련을 못버렸다. 성지여중고는 빨리 펍차려서 학교운영비에 보태라 다시나옴. 여긴 고지대라 마산앞바다가 바로보임 글고 동네가 되게 햇살을 받아서 이쁘더라 이대로 쭉내려가면 얼마안돼서 해안임 링컨? 오래된 주상복합아파트 근데 금방다내려옴. 내려와서는 밥먹으러갔다 요즘 내가 대극찬중인 전앙장. 주방에선 중국어가 들린다ㅡ걍 맛집보증임 주인장내외가 모두 화교이시고 마산사투리 원어민이시기도 함. 요리에 되게 자부심이있으심 이번엔 친구랑가서 볶음밥하나도 시키고 유니짜장을시킴 유니짜장은 2인분부터 주문이되더라 이집 기본짜장이, 유니짜장처럼 잘게 재료가 갈려나오는 짜장이라 유니짜장은 어떤지궁금했음 면은 비교적 얇은면 와 ㅁㅊ 걍 goat였음 부추향에 거부감없는 향신료향이 확도는 짜장소스 먹어봄? 진짜 맛있다 그냥 마산가거든 꼭먹어라 가격이 싸진않은데 걍 그값하게 생겼구나싶음. 중국집 내가 간곳중 영남권 최고에 꼽는 곳중하나임 (중국집 경험은 많진않음) 이따 글하나더써서 찬양할거임 이때이후로 다른거 한번더먹었거든 나오던길 엔틱목욕탕 저 전면 유리창 이쁨 글고 함흥집이라고 근처에 유명한 노포있는데 여기도 바로 가서 물냉 비냉먹었는데 여기 비냉은 걍 Joat임 물은 ㄱㅊ평범히 맛있음. 내친구는 비냉 나는 물냉. 친구가 원래도 혀가 괝찮은데 내가 하도 부산 Goat 밀면집들 데려가서 입맛이 높아져서 비냉은 ㅈㄴ혹평하더라 내가먹어봐도 면따로 양념따로 걍 안하니만못한 메뉴임 근데 먹는사람은 엄청많더라 그래서 대놓고 욕하기뭣해서 조용히나옴 물냉도 달다. 함흥냉면은 사실 물에가까운데 (직접만난 탈북요리사 증언임) 이건뭐 근본이없음. 한국은 식당이 영업을 수십년하면서 확장하고 커지는 식당들은 다 고기도 겸하고 달아짐. 자극적이어지고. 확장 = 본래맛을 잃고 달고자극적이어짐 공식인듯. 지도에서 지움. 그리고 동네근처에 새로연 바에 다녀옴. 조엽수림 한잔 우롱차달달하니 좋고 생크림얹은 칵테일도 한잔먹고 진토닉도마심 글고 참외소르베 이거진짜 맛있더라 첨은 메론뉘앙스였는데 가니까 참외가 미묘하게 나더라 길가 교회. 저게 사실 창같은거랑 예수상은 앞뒤로 꽤 떨어진 완전 별개의 구조물인데 내가본 각도에선 기가맥히게 겹쳐서 예수가 손에 든것처럼 보이더라ㅋㅋ 끝으로 이날이 주인공 마신 성요셉성당
작성자 : 밤은짧고목표는멀다고정닉
브라질 근황 ㅋㅋㅋ.jpg
- 관련게시물 : 브라질 '부정선거 국가'로 지정 관세 50%로 상향한국 1찍 빨갱이들하는짓이 똑같네 ㅋㅋ- 트럼프 인형 태우며 "미국인 탓"…집값 8배 폭등에 분노한 이 나라"그링고('미국인'을 경멸조로 부르는 스페인어), 집으로 꺼져!" "여기서도 영어만 쓸 거면 죽어!"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쫓겨나는 현상)은 식민지화다!"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시위에서 손팻말에 적힌 문구의 내용들이다. 멕시코에서 반미 시위가 열린 배경은 이렇다.최근 중·상위층 미국인들이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멕시코에 정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미국의 '디지털 유목민'이 멕시코에 실거주하게 된 것이다.그런데 미국인 거주자가 늘면서 물가와 임대료가 급등하자 멕시코인들이 "이게 다 미국인 탓"이라며 시위를 벌였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전했다. 시위가 격화하자 지난 7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시위대를 이해한다"면서도 "멕시코는 전 세계에 열린 국가"라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시장을 지낸 그는 "젠트리피케이션 반대는 할 수 있지만, 어떤 국적의 사람에게도 멕시코를 떠나라고 강요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뉴욕 원룸 월세면 멕시코 펜트하우스 거주"멕시코인의 체감 물가나 생활고는 가혹할 정도다. 멕시코인 제노베바 라미레스(35)는 LA타임스에 "샌드위치가 예전보다 4배 비싸진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매일 통근하는데 2시간 이상을 쓴다. 오른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멕시코시티 외곽으로 거주지를 옮겼기 때문이다.그간 동네 주민을 상대로 장사하던 멕시코의 식료품점·식당·이발소는 오른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 해 사라진 게 태반이다. LA타임스는 그 자리에 미국인을 상대로 한 고급식당·필라테스·카페·옷가게 등이 들어섰다고 전했다.2000~2022년 사이 멕시코시티의 주택 가격이 4배 올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설상가상, 젠트리피케이션이 극심한 지역에선 주택 가격이 8배나 올랐다. 반면 국민소득은 감소하면서 멕시코인의 주택 구매력은 오히려 떨어졌다. 결국 원주민이 대거 도시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NYT는 "매년 2만3000가구 이상의 저소득 가구가 원치 않는데도 살던 곳을 떠난다"고 이런 분위기를 전했다. 럿거스대의 타마라 벨라스케스 라이퍼먼 교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정점을 목도하고 있다"고 NYT에 말했다.반면 미국인 입장에선 물가가 싸고 임대료도 저렴한 '멕시코 살이'는 남는 장사다. LA타임스는 "원격 근무를 하면서 달러로 월급을 받는 미국인에겐 멕시코 거주가 충분히 매력적"이라면서 "LA·뉴욕에선 2500달러(약 342만원)에 원룸을 빌리는데, 멕시코에선 같은 돈으로 펜트하우스를 빌릴 수 있다"고 했다.미국인의 멕시코 거주 수요가 늘면서 에어비앤비 등 숙소 임대업으로 돈을 벌려는 이들도 늘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의 에어비앤비 숙소만 3만5000곳 이상이다. 현지 아파트는 멕시코인의 거주 공간이 아닌 외국인 에어비앤비 허브가 됐다. 시위에 참석한 다니엘라 그레이브는 NYT에 "미국인들이 멕시코시티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은 규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세 문제, 국경 단속 등을 이유로 멕시코를 자극한 것도 현지에서 미국인에 대한 반감에 불을 붙였다. 올해 초 멕시코시티 콘데사 등에는 외국인 혐오 현수막이 급증했다. '국가를 수호하는 멕시코인'이란 단체는 "멕시코 우선"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꼬집었다. 멕시코에서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산 불매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또 현지 기업들은 광고에서 멕시코 국기에 쓰인 빨간색·초록색·흰색을 활용한 '애국 마케팅'을 펼 정도라고 한다.트럼프의 50% 관세 부과에 성난 브라질 시위대1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형을 불태우고 있다.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제품에 대해 50% 관세를 결정한 것에 분노해 시위를 벌였다.11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사진에 "민중의 적"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23
작성자 : 몸파는낙태한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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