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셀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피부과에서 받는 레이저라 함은 다 이 프락셀을 말한다

정확히는 프락셀이 아니고 가늘고 여러개의 빔이 분사되는 방식을 프락셔널 방식이라고 하며 프락셀은 저 방식을 사용하는 기계이름이다(울트라펄스 앙코르 리써 fx처럼 프락셀이라는 그냥 회사에서 지은 기계이름)

종류는 탄산가스 매질인 co2 어븀야그 같은 박피성 프락셔널

어븀글라스 같은 비박피성을 나눌수 있으며

대브분 잘못알고 있는 니들 rf류는 프락셔널이.아니다...

하튼 넘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거 3가지가 있다

1. 프락셔널 래이저는 무조건 박피성을 받아야 흉치에 효과가 있다

일명 미세박피라고 하는 박피성 프락셔널은 표피층을 미세하고 깎고 진피층까지 조사된다는 개념인데 최근 모대학교 연구 논문에 의하면 피코프락셀 mla와 co2 프락셀을 3회정도 실험한 논문을.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효과차이없다... 오히려 피코 mla는 주변 표피를 상하지 않게하며 진피에 liob 형성하고 쥬베룩이 사이에 들어가면 효과가 더 증대된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으며
현재 학회에서도 이 이론을 수용하고 있는 입장
그러므로 울트라펄스 앙코르나 피코 mla나 효과는 똑같으며 차라리 부작용 덜한 피코를 받는게 낫다는 판단

2. 프락셔널레이저를 무조건 쌔게 무조건 강하게 받아야한다

내 수많은 자료를 조사해본 결과 이 가설은 여론이 거의 부정적이다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 대다수는 환자의 피부상태와 스킨타입을.고려하여 적절한 강도로 레이저를 조사해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의미없는 강한 레이저 조사는 오히려 부작용만 난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며 나도 이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3. 프락셔널레이저 하나만으로 흉치가 가능하다

가능하긴 하다 물론 몇십번 받아도 복합치료 1회한것보다 못하다
흉터치료의 핵심은 프락셔널레이저는 온니 보조적으로 사용되야하며 핵심적인 메인은 바로 손술기
여겔애들이 거품물며 부작용 무새를 남발하는 tca 숄더링 서브시전이다 사실 이걸 하지 않으면 흉터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으며 프락셀 단독 자체가 흉치를 끌어올리는게 아님
서브시전 하면서 쥬베룩 넣어야되고 아이스픽은 tca 박스카는 경계부를 깎는 숄더링이 동반되어야하며 이렇게 했을때 1회를 해도 효과가 눈에 보인다

여기까지 내가 국내 논문 학회자료 해외자료까지 왠만한거 다보고 뇌피셜로 정리한 내용이며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