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나는 극소수애들은 어디든 존재하지만 결국
절대다수는 극복해도 기존보다 조금 더 나은 상위계층이
되거나  기존 계층 그대로 따라가는거같다 한마디로

이론상으론 돈 시간 ㅈㄴ때려박으면 어느정도선까진 개선이
될지몰라도 그이상으론 접근이 불가능에 가까운 곰보영역이다 이말이야... 결국 유전자에 따라 관리나 개인의노력은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공평한말이고  유전상태에 따른 출발선의 위치는
타고난 운빨로 결정됨

그러니 유전자 박살난애들은  자기객관화 해서 적당히 노력하고 포기하는게 합리적인거같다 시험도 똑같음 자기 유전자
능력 적당히 받아들여서 자신한테 맞는 최적의 노력을
해야지 그정해진 dna의 섭리를 무시하고  나아가는 순간
허수되는 지름길임  첨부터 자기객관화 못하고 무지성으로
들이박는 순간 결국 탈진와서 허수되고  결국 마지막에
이기는건 노력하는애들이 아니라 즐기다 최적의 컨디션일때
부스터 쏘는 애들임   한마디로 처음부터 피부에 너무 많은짓을 하면 안된다 이말이야   곰보들은 단계적으로  적응시키고
점진적으로 거쳐야함    첨부터 열심히만 해서 이기는애들은
이미 뛰어난 유전자를 갖고 있는애들이라 그런거고ㅇㅇ
피부도 마찬가지다   꿀피부유전자엔 먼짓을 해도 꿀피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