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성진 임윤찬 서양음악사 왜곡 쓰레기들 (증거)

리스트는
쇼팽보다 인기가 많았다.

키크고 잘생겼고
작곡을 스스로 했다.

많인 유부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조성진 임윤찬이 쓰레기인 이유는
쇼팽이 리스트에 밀려 연주 기회가 적었고
레슨으로 먹고 살았다는 걸 숨기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미시 USA 가보면 가관이다.
키 작고 작곡도 못하는 호빗들이라고 흉본다.

조선 안에서는
K 클래식 자랑이라고 말한다.

부다페스트 시민들이
코리아 클래식 무시하는 이유다.

폴란드 헝가리
여기 가면
윤이상 같은 작곡가는 추앙 받지만

작곡 전혀 못하는 돌대가리
돈벌레 임윤찬 조성진은 철저히 부정 당하고
무시 당한다.

그게 2023년 현실 팩트 그대로 이다.

리스트는 피아노를 현대 연주자 보다 못 쳤지만
작곡에 특출났고
키크고 잘생겨서 난봉꾼 이었고
최고의 연예인 이었다.

헬조선 클래식 계가 발전하려면

- 작곡
- 순수성

둘다 되는 연주자를 방송에 많이 내보내라.

우물안 개구리
헬조선 개돼지 청중 지갑 털기
바이럴 사기질에 속지 말아라.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