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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난민문제를 새로운방식으로 접근하는 국가
이집트 아프리카의 큰 형님 답게 대부분의 무슬림,아프리카 난민들을 수용하고있는데 (팔레스타인 제외)사실 아프리카에서 힘좀 쓰는국가지 지난 수십년간 계속이어진 난민들을 수용할만한 국력을 가지고 있지 않음 머가리 굴리던 이집트가 갑자기 이상한 늬앙스를 풍기는데 아~ 돈 없어가지고 난민 커버 못하겠는데? 그냥 국경 오픈할까?그럼 지중해 통해서 뭐.. 유럽 가겠지~ 우리도 먹고는 살아야지 ㅎㅎ.EU: 하.. 돈 드리겠읍니다..난민을 무기로 EU국가에 낭낭하게 뜯어내는중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장문)유짓수 유수영 그래플링 분석 1부.
먼저 mma 그라운드의 대표적 요소들로 1. 태클/테이크다운 진입 2. 테이크다운의 마무리(체인레슬링) 3. 상대를 눌러놓는 주짓수/스크램블/포지셔닝 4. 상대가 케이지를 이용해 방어할경우의 케이지 레슬링 순서대로 설명해보겠음. 1. 태클/테이크다운 진입 보통 자유형 레슬러들은 오른손잡이는 오른발을 앞에 두는 스탠스로 서지만 mma에서 오른손잡이는 왼발을 앞에 두는 스탠스로 선다. 강한발이 상대 다리사이로 깊게 들어가 드라이브할수있는 축역할을 하기때문인데 그래서 치마에프같은 자유형레슬러 출신 mma 선수들은 뒷손을 던지면서 동시에 오른발을 앞에 두는 스탠스로 바꾸고, 그다음에 태클을 들어감. (코빙턴, 모프사르, 감롯, 메랍 등등) (이렇게) 이러면 강한 축발을 이용해서 테이크다운을 마무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뒷손을 던지면서 상대 인사이드(머리가 상대 몸안쪽에 있는것)로 들어가기에 카운터(슥빡, 어퍼컷, 니킥)에 취약하고, 태클 타이밍을 읽기가 비교적 쉬워서 막힐가능성이 높다는 것. 반면 유짓수는 스탠스를 스위치하지않고 왼발을 그대로 앞에 유지하고 그대로 태클을 들어감. 짤만 봐도 알겠지만 타이밍을 읽기가 정말 힘들고 스탠스를 바꿀 필요가 없어서 훨씬 더 테이크다운 속도가 빠르다. 심지어 타격 페인트까지 너무 잘주니 상대입장에선 반응할수가없음 또 장점은 아웃사이드(머리가 상대의 몸 바깥쪽에 위치하는것)로 들어가기 때문에 타격 카운터에서 비교적 자유로운것 유짓수는 자유형레슬러로 시작하지않았기 때문에 본인 mma 스탠스에 더 적합하게 태클을 친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결국 스탠스를 스위치하고 들어가는거 보다 깊이 들어갈수 없다는거임 스탠스를 바꾸면서 뒷발로 들어가는건 당연하게도 앞발로만 들어가는거보다 깊이 들어갈수 있다. 이러면 상대 무게중심과 내 무게중심이 가까워지고, 내 머리가 상대 몸에 붙어 중심을 넘어뜨리기도 훨씬 수월해짐(*자유형 레슬링의 기본중에 기본은 내 머리를 상대방 중심에 밀착시키는것임) 예를들어 1짤을 보면 치마에프의 상체가 완전히 상대한테 밀착되어있고, 발도 상대 중심넘어로 깊이 들어가있다. 이러면 테이크다운을 마무리하는게 훨씬 쉬움 2짤에서 유짓수는 스탠스를 안바꾸고 전진스탭으로만 들어가다보니 상대 무게중심과 본인 무게중심이 살짝 멀음. 머리위치도 상대중심에 덜 붙어있다. (치마에프의 왼발위치랑 유짓수 왼발위치를 비교해보면 확 와닿을거임) 요약하자면 유짓수의 태클은 스탠스를 안바꾸고 타격 페인트 후 진입하는데 덕분에 상대 입장에서 테이크다운 타이밍을 읽기 힘들고,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있다. 그래서 타격가들은 아예 여기에 반응하지도 못하고 당할수밖에 없음. 반면 상대한테 비교적 깊이 들어가지 못하므로 엘리트 레슬러들이나 그래플링 고수들은 막기가 더 쉽다고 생각함. (이번 자우파스의 경우 다른 타격가들처럼 한번에 넘어가지 않을수도) 2. 테이크다운 마무리/체인레슬링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유짓수의 테이크다운 마무리와 체인레슬링은 다른 레슬러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편임. 이건 위에 설명한거의 연장선인데, -> 쉽게 말하면 유짓수는 웬만하면 첫시도에 한번에 넘기지만, 한번에 못넘겼을경우의 체인레슬링이 '비교적' 부족하다. (당연히 웬만한 국내선수들보단 좋음) 움짤은 다 못땄는데 모아이전, 빅마우스전 보면 실제로 한번에 못넘기면 그닥 애쓰지않고 그냥 놔버리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실제로 한번 유심히 보길) 근데 이건 능력 부족이라기 보다는 안하는거에 더 가깝다고 보는데, 유짓수 본인이 체력을 안배하려고 굳이 막힌 테이크다운을 잡아내려고 억지로 힘 안빼는거같다. 이분야 대표 이창호랑 비교해보면 확 와닿을텐데, 이창호는 테이크다운이 막히든 말든 상대 다리 한개라도 잡았으면 절대 안놓고 상대 넘어질때까지 매달려있음. 즉, 태클 스킬: 유짓수>이창호 지만 체인레슬링면에서 유짓수는 태클 실패시 상대를 빨리 놔주지만, 이창호는 그대로 케이지로 밀고가서 테이크다운을 얻어낸다는것 (ufc엔 이창호보다 더 미친 거머리새끼들이 있다. 넘어간 놈은 심지어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무튼 유짓수의 이런 경향은 장점이면서도 단점이다. 장점은 체력을 안배하면서 테이크다운을 할수있다는것, 상대를 힘 안들이고만 넘긴다는것. 하지만 단점은 레슬링이 좋은 선수를 넘기기 힘들다는것임. 현대 mma 레슬링이 과거랑 차별화되는건 지속적인 클린치 공방과 체인레슬링인데, 유짓수는 이렇게 경기를 푸는걸 선호하지 않는듯해보임. *모아이 경기에서도 케이지에서 상위 클린치를 잡았을때 그걸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하기보다는 그냥 놔주고 타격전으로 되돌아갔음. 비교 대상으로 하빕의 경우, 유짓수와 정반대로 태클로 한번에 넘기진 않지만 체인레슬링으로 상대를 넘긴다. 유짓수: 첫시도에 태클 막히면 대부분 놔줌. 주로 첫시도에 테이크다운 성공 하빕: 일단 태클 쏘고 막혀도 케이지까지 밀고감. 이후 거머리처럼 붙어서 체력 빼고 넘어뜨림. 주로 첫시도에 테이크다운 실패 물론 짤처럼 유짓수도 태클이 막혔을때, 상대를 케이지까지 드라이브하고 연계동작으로 넘기는 능력이 있음. 하지만 그래플링 방어가 좋은 상대를 한번에 못넘기니까, 오히려 본인이 빼는 그림이 나온다. 타격가들 상대로는 유짓수 스타일이 최고지만, 그래플링 강자만 올라온 RTU 4강에서는 이런 부분이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듬 특히 자우파스가 저번에 이창호한테 진게 이런 체인레슬링 상황에서 체력이 딸려서 졌기때문에 유짓수가 체인레슬링과 클린치에서의 끈질김을 개선하는게 특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시간되면 곧 2부 마저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물건들...jpg
가장 오래된 양말 (1,500년전) 19세기 이집트에서 발견된 1500년된 모직양말 샌들에 고정시켜 신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양이 꼭 일본의 샌들과 비슷하다 가장 오래된 요리 레시피(5,000년전) 수메르인들의 맥주 제조법이 담긴 쐐기점토판 오늘날 여기에 적힌 방법대로 만들었더니 매우 진한 맛에 각종 덩어리와 빵 부유물이 너무 많았다고 함 가장 오래된 선글라스 (800년전) 캐나다 배핀 섬에서 발견된 이누잇의 선글라스 아마도 동계사냥을 위해 사용 한 것으로 짐작됨. 참고로 오늘날의 현대 선글라스는 캐나다에서 발명됨. 가장 오래된 인간 조각상 (약 35,000~40,000년전) 맘모스 상아로 조각된 '펠스 동굴의 비너스 (Venus of Hohle Fels)'로 불리는 지 조각상은 독일에서 발견되었다 유방을 강조한 것으로 보아 모계사회였고, 다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 것이 분명 참고로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조각상도 이와 비슷하다 가장 오래된 신발(5,500년전) 아르메니아의 어느 동굴에서 발견된 쇠가죽 모카신 신발이다 속에 건초와 양의 배설물 때문에 오랜기간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함. 왼쪽 신발은 발견되지 못했음. 가장 오래된 악기 (40,000년전) 독수리 뿔로 만든 이 플룻은 독일 남부지방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악기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이 네안데르탈인에 문명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음악이지 않았나는 추측을 하는 일부학자들도 있다 가장 오래된 바지 (3,300년전) 기하학적인 무늬가 이채로운 이 바지는 중국의 서쪽지방에서 발견되었다 3300년전 이라면 중국 역사도표상 대략 상나라 시기에 해당한다. 가장 오래된 수세식 화장실 (2,000년전) 터키의 고대도시인 '에베소'의 유적지에 존재하고 있는 고대의 수세식 화장실이다 에베소는 고대로마시기 인구 5만에 교역을 중심으로 하는 대도시였다고 한다. 오늘날까지 로마의 가도와 원형경기장의 흔적이 남아있다. 가장 오래된 브래지어 (500여년전) 15세기 무렵부터 사용된 브래지어로 오스트리아에서 발견되었다 '가슴 가방'이란 그 이전의 브래지어에 대한 기록은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현재로선 이 오스트리아의 브래지어가 가장 오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오래된 의족 (3,000여년전)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된 걸로 추정되는 3천년된 의수 오늘날 복제품을 만들어 검증 해봤는데 실제 효용성이 있는 의수였다 단순히 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이 아니였음 가장 오래된 여성용 지갑 (4,500년전) 형태가 붕괴되어 알아보기 힘들겠지만 분명히 지갑이라고 한다. 독일에서 발견되었음 동물의 이빨로 보이는 것은 개의 이빨로 지갑 겉면에 달려 장신구와 같은 역할을 하였음 가장 오래된 콘돔(370년전) 이 양의 가죽으로 된 콘돔은 1640년 스웨덴에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일회용이 아니라는 점 따뜻한 우유로 세척해라는 설명이 라틴어로 기술 되어있음.. 가장 오래된 씹는 껌(5,000년전) 핀란드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껌이다 검사 결과 자작나무 껍질로 이뤄져있다고 하는 데, 구강질환자들을 위한 치료 및 예방용 식품이었던 것으로 추정됨 가장 오래된 악보(3,400년전) 1950년대 초반 시리아에 위치한 고대도시 우가리트(Ugarit)에서 발견된 석판 석판엔 쐐기모양의 문자로 된 악보가 적혀있다. 학자들이 이걸 오늘날의 음계로 복원하였다. 아마도 리라(고대현악기)에 맞게 작곡된 걸로 추정됨. 가장 오래된 동전(2,700년전) 현재 터키에 존재하는 고대유적지 에페수스(에베소)에서 발견 된 동전이다 그리스 속령시절 만들어진 걸로 추정되는 이 동전엔 사자의 두상이 조각되어있다 규모가 컸던 교역도시여서 그런지 몰라도 이곳에선 다양한 동전유물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가장 오래된 지구본(510년전) 1504년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이 지구본의 재료는 타조 알이다 일본부터 아라비아 반도, 아메리카 대륙까지 표현하고 있는데 미탐사 지역엔 ‘Hic Sunt Dracones(여기 용이있다)’라는 라틴어 글귀가 새겨져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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