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뇌피셜로 본질을 자꾸 흐리고 이상한 선동을 하는것같아 

티켓팅에대한 고찰을 잠시 해봅시다 ><><

자꾸 콘서트홀 자리가 3000석이라는둥, 

60초 안에 결재는 불가능하다는둥 

매우 이상한 혼자만의 뇌피셜로 뇌내망상을 펼치시는데...

자! 일단 조성진의 부천 리사이틀 콘서트홀 자리는 1440여석정도 됩니다.

아재가 주장하는 3000석의 반밖에 되지 않네요? 

(홈피 들어가서 좌석 정보보면 알수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부천아트센터에서는 패키지 티켓팅이라고해서

이틀전인 4월 5일에 조성진 리사이틀과 더불어 다른 아티스트 듀오의 리사이틀을 합해 패키지 티켓팅으로 먼저 좌석의 30프로를 풀었네요??

대략 400석 가까이 먼저 예매가 된상태에서

남은 1000석의 티켓팅이 오늘 이루어진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재가 말한 몇천석이 아니네요~)

(뭐 저도 확실한건 아니라 더 적을수도 있습니다. 앞서 말한 패키지 티켓팅처럼 선예매를 푼게 더있을수도 있어요)

사람이 60초이내로 티켓팅을 하는건 불가능하다는 뇌피셜을 자꾸 쓰시는데 흠...

보통 유명한 외국가수들 내한 공연 및 페스티벌 티켓팅을 하는 후기들을 보면 

빠르면 10초에서 30초까지 많이들 아주 많~~이들 티켓팅에 성공합니다. 당신만 몰라요ㅎㅎ

실제로 저두 좋아하는 외국가수 내한공연 티켓팅 빡세게 돌려서 20초대로 끊어본적 있습니다. 불가능이 아니에용 ㅎㅎ

그럼 오늘 남은 좌석 1000석에 가기위해 기다린 

우리 전국의 수많은 피아노를 전공으로하는 학생들 및 음대생들 그리고 클래식을 취미로 갖는 사람들 및 중 장년층들을 포함하면

1000석보다 훠어얼씬 많은 몇십만명? (아마 100만 이상까지는 아닐꺼같네요 ㅎ) 정도가 티켓팅에 참석 했을텐데

아주 적게 잡아서 수십만의 음악관련 직업군 및 음대준비생, 음대생, 클래식 취미를 갖은 여러 나이대의 사람 중

이번 조성진 공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 10만정도 된다? 고 매우 줄여서 보면 

1000:10만 = 0.01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아재가 생각하는것보다 조성진 피아니스트 인기 매우많아요. 아재만 몰라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계속 매진된답니다)

즉 1좌석당 100명이 경쟁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100명중 60초 안에 티켓팅을 한사람이 나올 확률이 과연 없을까요? 

과연 100명 모두 예당아재처럼 손이 느린사람밖에 없을까요??!!!

아니에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재처럼 손이 느리지 않습니다.

세상은 아재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매우매우 많아요 다만 아재혼자 인정을 안할뿐이지 

아재혼자 인정안하는것도 최소 여기 피아노갤 사람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사실조차도 아재혼자만 모를뿐이지

그사실조차 아재혼자만 모를 뿐이란것도 여기 피아노갤 사람들은 다알고있습니다. 그냥 상대를 안하는것 뿐입니다

조성진같은 인기 피아니스트의 티켓팅은 

티켓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ㅄ마냥 어디좌석 앉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냥 바로 누르고 결재 가는거죠

그러니 10초대도 나오고 30초대도 나옵니다.

아마 저라도 그럴껍니다.

이건 리사이틀 뿐만아니라 다른 내한공연은 더심합니다!

걍 고민을 하지않아요 왜냐? 고민하는순간 매진이기때문이거등요

그말인 즉슨 아재처럼 60초 안으로 티켓팅이 안되는 사람들은 다 실패한다는 겁니다

우리 아재 피아노=속도 라는 기가막힌 철학을 겸비하신분이잖아요?? ㅋㅋ

우리 피아노에 관심있는, 클래식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명피아니스트 티켓팅기간이와서 공연 관람가려고 마음먹으면

피아노속도를 올리는데 치중하지않고

티켓팅 하는 속도를 올리는데 많이 신경씁니다. 여기저기 뒤져보고 어떻게하면 빠르게 티켓팅 성공할지 정보도 얻고 고민도 많이해요ㅎㅎ 

안해봐서 모르실꺼같아 정보 드리는겁니다 절 100번하세요 ><

헛소리가 길었네요

1줄요약

빠르게 하면 티켓팅 10초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