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n] 커티스 음대 호른 Jack Bryant 음대생들이 나한테 안되는 이유

- 음대 전공생 : 대부분 전공 분야 밖에 모름

vs

-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 다른 악기 작곡도 많이 함

매일 공부하는 아저씨를 

니들이 어떻게 이길 수 있냐고 ㅋㅋㅋㅋ

호른 강의 Jack Bryant, horn Cherubini Mozart, Concerto Weber

07:03 Luigi, Cherubini, Sonata No. 2 in F Major (07:0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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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Mozart, Concerto No. 2 in E-Flat Major, K. 417 

I. Allegro maestoso (17:25-24:00)

II. Andante (24:26-28:05)

III. Rondo (28:1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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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3 Carl Maria von Weber

Concertino in E Minor, Op. 45 (1:13:03-1:26:34)

Jack Bryant, 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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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49:33 About Horn Today

51:26 Chromatic Fingering Chart for French Horn

52:03 Horn Concerto

53:02 Horn C C G C E G B C D E F G A B B C 

57:43 Horn

1:01:47 18th Century Horn

1:02:01 About Schumann Horn (New Invention)

(Even in the first... Chromatic Line... Impossible to play with natural 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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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익하다. 다른 전공자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Horn Recital 들어가면.

오케스트라와 전혀 다른 걸 느낄 수가 있다.

편견을 갖지 말고

Horn, Trumpet, Oboe, 클라리넷 같은 독주회 자주 들어가 봐라.

전혀 다른 평소에 몰랐던 소리의 시계를 선명하게 경험할 수가 있다.

Jack Bryant, horn

Maya Anjali Buchanan, violin

Tianyou Ma, violin

Alyssa Warcup, viola

Matthew Christakos, cello

Yoni Levyatov, piano

다양한 국적 문화의 사람들이 모여서 실내악을 구성했다.

서로 친구 선배 후배 등등 친할 것이고,

Potluck Party 같은거 서로 하면서,

상대에 대한 포용심 배려심 같은 걸 겪으면서 넓힐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유학을 가서 느끼는 것들이고,

때로는 유학을 가서 2년 3년 졸업할 시즌이 되면

향수병도 느낄 것이다.

많은 커티스 한국 유학인 들에게서

그걸 느끼고 있다.

그만큼 음악은 더 성숙되서 돌아오는 것이다.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