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vs 조성진이 크게 다르고 인기가 없는 이유는

대중성도 문제지만

청중 남자 청중이 일단 외면을 한다는 거다.

남자는 단순해

군대 병역 필 안필

싸이

군대가서 대충 하다가

그래 다시 간다.

2년 더 갔지.

그걸로 평생 인정하고 먹고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높은 대중성이 확보가 되는 거지.

클래식의 문제는

평생 울궈먹는다.

작곡도 못한다.

남자들은 좀 찾아보면

군대 안갔네. 병신.

그냥 여기서 걸러지는 것임.

콩쿨 우승해도.

나는 군대 가겠습니다.

해서 군악대 2년 가면

군악대 2년 내내

해군군악대 공군군악대 에이스로 대우 받고

사단장 군단장 한테도 대우 받고

평생 

병역 스스로 필한 연주자로

낙인되서

남자 청중도 열광을 할 텐데

그걸 쉽게 깨닫지 못하더라.

콩쿨 우승한 사람 군대 가면

전방 절대 안 보내.

상징적이라서

매일 협주곡 조인에서 연주 시키지.

진짜 마인드 좀 바꿔라.

왜 클래식이 인기가 없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임윤찬 병신아.

너 군대 스스로 가라고.

그게 조성진 하고 차별화 해서

평생 대박 터트리는 지름길.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