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색소폰 드립치는 음대생 새끼가 평생 모르는 것

예당아저씨음악이야기(223.39) 2023.03.21 02:24:02

조회 89 추천 1 댓글 0

Franck Violin Sonata IV. Allegretto poco mosso

https://youtu.be/3D2orOHOSnI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를

첼로 비올라 더블베이스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으로

심지어

플루트로 다 들어봤는데

가장 충격적인 연주가

김태영 색소폰 독주회 였음.

Franck Violin Sonata

특정 멜로디가 바로크 시절 음악 멜로디를 차용했고

멜로디를 강조하여 작곡을 했다.

관련 논문 5개 정도 실제로 찾아봄

피아노 전공한다고 아는 척 해봐야.

이런 세계는 전혀 모름.

Franck Violin Sonata IV. Allegretto poco mosso

Perform Saxophone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4악장 중

가장 마지막

IV. Allegretto poco mosso

연주야

피날레 연주고

결혼식 축가 이기도 하지.

이 연주는 원래

바이올린 독주회 단골 연주야.

그런데 아저씨는

- 첼로

- 색소폰

- 바이올린

- 더블베이스

- 콘스라베이스

독주회 들어가서

각각 다른 악기로

이 연주를 다 들었다?

대단하지?

응 신세계야.

그중에 가장 충격적 이었던 연주가,

이 연주를 색소폰으로 연주한 거야.

프랑크 소나타 이 연주는

보컬 멜로디 노래를 강조했어.

엄청난 호흡량이 필요하지.

부려 30분 짜리 연주야.

대단하지 않아?

JAZZ 를 넘어

예술의 영역에 우리모두 이제 들어가 보자. ^^

https://youtu.be/wLhQhRc9mZk

Franck Violin Sonata IV. Allegretto poco m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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