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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숙명여대 최소윤 피아노 내가 좋아하는 이유 ㄷㄷ

예당아저씨음악이야기(223.39) 2023.03.21 01:04:20
조회 46 추천 1 댓글 0
														

숙명여대 졸업하고

미국가서

돌아온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음대 다니는 애들 알겠지만

희귀함.


사사한 교수 누군가 읽어봄

그럼 그분들 한국 사람이면

대부분 청중으로 와서 앉아 있음.


118 브람스 다 치고

이거 끝에 박수치기 어려움


118/2 말고

118/6 말하는 것임


내가 정확하게 박수 1타로 쳐주는 청중

그래서 내가 귀국 피아노 독주회 자주 들어감


나중에 저기 귀국 피아노 제가 그날 돈주고 들어간 청중~

나중에 출강 하고

교수 되면 20년 후에


하이루~ 최소윤 교수님~

20년 전 귀국 피아노 독주회 브람스 118/6 끝나고

정확하게 박수 쳐준 사람 = 예당아저씨~


어머! ㄷㄷ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젠가 회수할 떡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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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졸업하고

미국가서

돌아온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음대 다니는 애들 알겠지만

희귀함.


사사한 교수 누군가 읽어봄

그럼 그분들 한국 사람이면

대부분 청중으로 와서 앉아 있음.


118 브람스 다 치고

이거 끝에 박수치기 어려움


118/2 말고

118/6 말하는 것임


내가 정확하게 박수 1타로 쳐주는 청중

그래서 내가 귀국 피아노 독주회 자주 들어감


나중에 저기 귀국 피아노 제가 그날 돈주고 들어간 청중~

나중에 출강 하고

교수 되면 20년 후에


하이루~ 최소윤 교수님~

20년 전 귀국 피아노 독주회 브람스 118/6 끝나고

정확하게 박수 쳐준 사람 = 예당아저씨~


어머! ㄷㄷ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젠가 회수할 떡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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