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약간 이럴것 같아서 도전조차 안한 게이지만

몇달 갤질하면서 우리 검게이들이 속터지는것 같아 몇자 써본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ㄱㅋ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건 뭐가 이상하다.

날짜는 더더욱이 이상하다 한참 바쁜 갤주를 불러다가 팬미팅을 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다.

티켓팅이 아닌건 더더욱이상한대, 일손이 필요 없다는게 이상하다.

그많은 2만원을 운영진끼리 의논하고 정리한다는게 가능하다고 보나?

난 아니라고 본다. 근데 무슨 영상찍어줄 사람만 모집하고 이번사태를 같이 정리할 손은 필요없는가보지?

ㅇㅅ회원 그래 ㅇㅅ회원에게 우선권을 줄수도있다 ㄱㅋ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ㅇㅅ회원을 나누는것에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 불규칙한 등업에 개나소나 운빨만 좋으면 되는게 ㅇㅅ회원인꼴인데..

그모습이 너무 웃기다.

ㅅㅅㅅ의 대처도 너무나 웃기다. 당담자라는 사람은 연락이 안되는 모양이던데...

담당자는 있는건가... 애초에 ㅅㅅㅅ에서 스케줄을 잡고 정리를 했어야 하는 부분 아니던가?

갤주의 지분은 엄격히 말하자면 ㅅㅅㅅ가 가지고 있는거다. ㄱㅋ에서 아무리 뭘하기로 했다고 한들 ㅅㅅㅅ가 퇴짜 놓으면 ㄱㅋ는 갤주 못보는거다.

근데 팬미팅을 ㅅㅅㅅ가 아닌 ㄱㅋ에서 진행 했다는게 너무 웃기다.

ㄱㅋ말을 빌려 평생이될 친구라면 ㅅㅅㅅ는 부모님인셈이다.

부모님이 어디가야한다고 하면 친구여도 못만난다는거다.

그러니 애초에 ㅅㅅㅅ에서 진행을 햇어야 했고 ㄱㅋ는 서포트만 했어야 하는 부분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