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간  ㅊㅈ3천여명으로  운영되다가 작년 이 맘 때쯤 부터  두서너달  사이 회원수 3만이 된 배우
갤 생긴지 4년차 됐고 ㅊㅈ은 7년 됐을 때  그동안 곪아 온 게 한방에 터질 사건이 발생했고(ㅊㅈ운영진이 갤에 갑질하심)   갤에서 그동안   입금림픽이고  공식 자료  단독 점유고  다 인정해주다가  캡빡치는 바람에  총대들이  나서서   ㅅㅅㅅ면담 진행하겠다고  불판 연걸  ㅅㅅㅅ 측에서   보고 먼저 연락와서 대표 몇명과 ㅅㅅㅅ 간  면담 진행하자고  해서 만났는데  4년 동안 갤에서 서폿도  꾸준히 들어갔고   배우도  갤 존재 인지하고 짹짹이 인증도 매번 해줬는대도 불구하고 ㅊㅈ은  조강지처  갤은 알아가는  사이기  때문에  ㅊㅈ을 배려 할 수 밖엔 없었다는 답을 얻었고  그 후에 ㅊㅈ회원들이 자체적으로  ㅊㅈ혜택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하고  다시 ㅊㅈ 회원 대표   운영진 ㅅㅅㅅ삼자대면을 가졌고   갤불판을 통해 밝혀진  운영진에  대한  몇가지 특혜는 재발을 방지하겠고  앞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ㅅㅅㅅ가  주최하고  ㅅㅅㅅ 공식 자료는  ㅊㅈ이 아닌 공홈을 통해 게시하겠단 답변을 받은 후 한국 내 첫  공식 행사였던 생파 1100명 장의 티켓을 공원 통해 예매 23초컷  나온후  ㅊㅈ에서 다시  입금림픽을 주장하기 시작.   배우는  아이돌 만큼  팬덤 화력이 필요치  않다는 인식 때문인지 ㅅㅅㅅ와 첫 ㅊㅈ의 유대관계가 엄청 나고  이번에 넘어가면  우리꼴  난다 햇수로 5년차인대도  알아가는 단계인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가족같은  ㅊㅈ에 속하지 못한 외부인이며  지나갈 팬으로 치부 될 뿐  잘해라 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