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털기 - 아웃사이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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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4.04.25 00:04:39

조회 98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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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꽃을 선물한다. 이 꽃은 헤어진 전 여갤러에게 준 선물이었다. 그 사람은 무용하고 곧 시드는 것에 돈을 내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나의 마음은 시들었고 그녀는 내가 헤어지고 나서 스스로 꽃을 사는 버릇이 생겼다고 글을 올렸다.

내가 사는 동네의 골목에는 꽃집이 하나 있다. 좌판이라 싸다. 이사를 하게 되면 꽃병을 사서 꽃을 사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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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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