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9

“20·30대 여성 4명 중 1명은 매춘”

여성단체서 추정 … “250만명에 달할 것”형사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60만명과 큰 차이지난 2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윤락여성은 총 33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20~30대 여성의 4.1%에 해당하는 인구. 이들은 일반 윤락가는 물론이고 유흥주점, 이발소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평균 화대는 15만4,000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우리나라 윤락산업의 연간매출액이 농어업 분야와 맞먹는 2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당시 조사에서 전문 매춘업소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1조3,000억∼1조8,000억원, 이발소, 단란주점 등 7개업종은 16조5,000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형사정책연구원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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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03년 기사엔 2030한녀 4명중 1명이 매춘을 한다는 얘기다.

필자는 급작스럽게 궁금해졌다. 그럼 서울은 어떨까? 하고. 

다음 뉴스를 보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76372

[마부작침] 2018 성매매 리포트 ① 세계 6위 성매매 시장…

<편집자 주> 1947년, 미군정청은 공창을 폐지했다. 공창이 불법화되자 이른바 '미아리 텍사스'·'청량리 588' 등 성매매 집결지가 만들어졌다.

news.sbs.co.kr

친절하게도 챙녀 1명당 5.2 명이 한다는 기사가 있다.

그럼 너무나도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서 우리 한녀들의 주장대로 한남이면 모두가 성매매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걸 받아들이면

다음을 계산해보자.

서울 한남 140만명 / 챙녀 1명당 건수 5.2명 = 약 27만명이 서울에서 챙녀로 재직중인걸로 추측된다.

그럼 여기서 통계학적으로 분석해서 모집단을 3분류로 나누겠다.

와꾸 상타치  / 와꾸 미디엄  / 와꾸 빻은 한녀.

왜냐하면 와꾸가 빻으면 또는 미디엄쪽에서 챙녀 재직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 너무나도 보수적으로 잡았을때

재직가능한 한녀를 추출하면.

33.3%(와꾸 상타치를 33.3%잡은건 너무한 처사이나 한녀들이 자신객관화 오류의 주장을 적극적 반영한다는 의미) + 

16.6%(와꾸 미디엄에서 절반을 잘랐음. 솔직히 미디엄 와꾸에서 절반이나 재직할수 있는 한녀가 된다는게 현타오지만 우린 최대한 보수적으로.....)

그럼 서울 한녀 146만명 * 49.9% = 약 73만명.

즉 재직 가능한 한녀 73만명중 27만명이 재직한다 치면.

27만명 / 73만명 =약 37%

즉 서울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쫌 이쁜데?" 하는 사람 10명중에 3~4명은 챙녀란 얘기다.

(ㅆㅂ 내가 계산하면서도 소름 돋아서 서울에서 한녀만나 결혼하는게 얼마나 큰 위험인지 인지가 된다. 예쁜애들만 만나려고 할거 아녀?)

더욱 처참한건 재직가능한 상타치 33.3%만 계산해보자.

146만명 * 33.3% = 약 48.6만명

그럼 27만명 / 48.6만명 = 약 56%

즉 서울 길거리 지나가다가 "오~ 예쁜데?" 하는 한녀 10명중 5~6명은 챙녀다.

실감이 오는가? 그런데도 모르는 애들은 서울에서 한녀 이쁜애 아니면 안만날거 아녀?

이쁜애중 약 60프로가 챙녀인데???!!!!!!

너가 서울 길거리 걸어가다가 마주친 이쁜 한녀10명중 4~6명은 챙녀다.

부디 실감이 왔으면 바란다.

주식이야기 : 코스피가 2021년 3300을 찍다가 현재 2600이다. 국내장 하는 흑우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