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노괴 백수 통장 잔고에 440만원도 모아본 적 없음

면허 x 대학 졸업장 x 알바도 2달 이상 해본 적 없고

거울보면 화류계는 꿈도 못꾼다는거 본인이 제일잘알고있음

강남 성형외과 여러곳 찾아가도 규격 외의 노괴라 억단위로도

개조 불가.

남자경험 당연히 없지만 지년이 키우는 뽀삐로 성욕 해결은

많이함. 요즘 성인몰에서 좋은 기구들 많이 파는데 9만원

받고 주갤에서 글싸는 인생개씹좆망반백살조현병말기우영우싸개도태한녀가 그런데 선뜻 돈 지불할 여력은 당연히 없음

이러는 년들이 날마다 마카롱 마라탕후루 쥬시 오렌지자몽은

맨날 쳐먹어야됨. 30대때는 그래도 즈그 애미애비한테 취준한다고

손벌려서 해결했겠지만 이제는 부모 노후자금도 건드릴라니까

손절당하고 9만원 받으면서 내장에 두둑히 지방 축적중

자기도 로아같은겜에서 이쁘게 차려입고 디코에서 목소리 팔아서

여왕벌짓하고싶은데 현실은 컴터 샌디브릿지 + 960에서 업글 못하고 있음(ssd는 없음 그래도 바람의나라랑 거상은 돌아가니까

끊임없이 자기위로중)

우울증+조현병+당뇨+고지혈증+하지정맥류로 남은 인생

10년 이상일지 장담하기도 어려운 상태.

주갤오는 도태한녀노괴백수들아 이게 존나 현실성 없는 소설같지?

니가 여태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봐라. 여기서 얼마나 다르고

너의 미래는 또 여기서 얼마나 다를지. 니가 20후든 30초든

지금이라도 밖에 나가서 청소라도 시작해라.  어차피 결혼+애낳는

건 이번 생엔 물건너갔지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인간구실은 해봐야지 않겠냐??

직장못구하겠으면 연락해라. 우리 회사 미화원 자리 하나 내줄테니까.

그렇게 갱생을 꿈꾸는 년이라면 내가 헬스장, 수영장도 다 끊어주고 보너스도 잘 챙겨줄께.

내가 인생 바닥인 새끼들 몇몇 구제해봤거든? 40살에 시작해도 인간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갤 끄고 시작해라.

너그 애미애비 노후자금 그만 까쳐먹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