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극히 드문 사례로 미친 싸이코패스라고 난리가 나는데
한녀는 이게 극히 당연한 일이라 시도때도없이 죽여대고 속여서 돈을 뜯어낸다 자기가 죽이려 하고서 들키면 누명을 덮어씌우고 그게 누명이라고 밝혀져도 무고죄로 처벌조차 제대로 받지않는다

한남이 가족을 죽인 경우는 대체로 학대당하고 있던 아이거나
심한 절망감에 사로잡힌 빚더미의 가장이 돈을 더 벌어오라고 심한 인격모독 등에 시달렸거나
몇번이나 용서해주고 봐줘도 바람피고 노는 개년이 트롤짓하고 엿먹여서 피가 거꾸로 솟은 경우 정도인데

한녀는 그냥 딴남자랑 쳐 놀 유흥비 사치부릴 돈이 필요해서 자기를 낳고 키워준 부모도 죽이고 아이도 죽이고 남편도 죽인다
그러고서 죽였단걸 들켜도 반성을 하지않고 뻔뻔하게 증거가 다 있는데도 난 모르는 일이라며 억울한 척 하는게 한녀다


한남의 경우도 정상은 아니고 이유가 뭐든 합당한 처벌을 받는다 그리고 본인도 저지른 일에 대해 반성과 후회를 하지 한녀같은 정신병에 걸린 놈이 아닌 이상 보통은 무지성으로 난 안했다고 우기지 않는다
안했다고 우기는 이은해가 한녀 평균이다
우기고 즙짜면 그게 사실이 된다고 믿는게 한녀의 상식이기 때문이다

아직 죽이지 않은 한녀들도 하루 수백번씩 채팅창이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애비애미 오빠 남동생 언니 여동생 죽이고싶다 죽인다 왜 자기성질을 건드리느냐는 둥 온갖 패악질을 머릿속으론 이미 실행하면서 글을 써대는 정신병자들 뿐이며 겉으로 밖에 나왔을 때만 정상인인척 구느라 고장이나서 병신짓을 하고 말도 이상하게 하다가 어장관리하던 썸남 남사친 남친한테 먹버당하고 버려지는게 자기잘못인줄은 모르고 한남탓을 하며 또 머릿속으로 온갖 방법으로 살인을 저지르는게 한녀다

굳이 이런 극단적인 예시 외에도 한녀와 관련된 일들은 모두 능지가 있긴 한건지 싶을 정도로 의심스러운 일들밖에 없다
연예인 허그 행사 뽀뽀만 해도 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저지르고
나는 참았는데 이 씨발년이 이러고 고소하는 년
그리고 이미 딴년이 했는데 이거 그냥 스리슬쩍 넘기면 나도 해볼수있는거 아닌가 하고 고소 왜 하냐고 탓하는 년
아무도 피해자인 남자연예인의 기분과 비매너에 대한 자발적 주의 팬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성찰은 하지않고 오로지 이기적인 자신의 성욕과 소유욕 허영심을 채울 욕심밖에 없는 더러운 모습밖에 없다

하루에도 온갖 일들로 한녀가 저지르는 저능아같은 짓들을 보는데 제정신 박힌 지능있는 한남이 한녀랑 결혼을 하려할까?
기껏해야 뇌가 좆보다 덜떨어진 폐급이랑 사기결혼하는게 한계고 한녀는 마음에 안드는 수입원을 타박하며 죽일 기회만 노릴것이다 도축가능할 때까지 버티거나

한녀는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