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툭하면 분신하고 살자하고 그거 이용해서 또 폭력시위하잖아

채상병특검 계속 거부하니까 이 저그새기들이 심어놓은 임페스트테란한테 지령 내린듯

이놈들은 정신체(이념)으로 움직이 때문에 얼마든지 세크리파이스 하려든다.

지금 여장교가 남훈련병 얼차려로 죽였다고 자극적이게 뉴스 내놓고있음.

좌비씨나 다른 좌성향 언론사에서 내놓는거 보면

그걸로 여론 만들어서 박근혜처럼 윤석열도 끌어내리려는듯하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껀 지난 5년넘게 저들이 해온 지거리들이다.

사스 광우병 ai조류독감 메르스 돼지열병 세월호 강남역살인 차이나게이트

해화역 민노총 금속노조 코로나 백신패스 농약계란 알몸김치 여경 여소방관 이태원

후쿠시마 오줌맥주 디올백 의룡인 채상병

이젠 하다 하다 군대 내 훈련병들까지 손을 댄다.

병무청이 썩었다. 선관위만큼 고여서 썩었다.!!!

병무청 직원 절반이 미필 여성이다.

이런 인간들이 현역장병을 뽑는데 어떤가?

뇌졸중 환자도 공익도 아니고 현역으로 징집하고

부모없이 여동생 애기만 있는 오빠를 현역으로 입영통지서 내놓고

찾아가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군대는 가달라면서 취소도 안해주고 군대 보낸 뉴스도 있다.

국민들은 길거리 노상점이나 하고 있고

간첩들이 공무원을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입대 하는 후배님들 부디 정신력 강해지세요

본인들에게 한없이 져주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형누나들 앞에서만 장비 관우 스러울게 아니라

저렇게 님들을 죽이려고 얼차려주는 간부들에게 항의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비록 명령 불복종으로 징계받는다 한들

살아서 이의제기나 항소라도 할수있지

죽으면 아무것도 없어요...아님 병사말고 부사관 장교로 가던가..

보니까 장교도 죽었다고 뉴스기사 내놓던데 지금 여론 묻으려는거 같음.

그들의 공작질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이뤄졌다.

대림동을 봐라 건대를 봐라 이태원을 봐라 안산을 봐라 춘천을 봐라 대구를 봐라 부산을 봐라 

계속 뺏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