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역사는 승자의 펜으로 기록되는 수필이지.

조선총독부가 일본어로 작성한 [조선사]가 있고

어떤 내용인지 아무도 관심이 없지만 ... 그런데 문제가 있어.

조선왕조실록 원본 목판본이 한국에도 북한에도 없고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1923년에 가져갔어.

그걸로 인쇄한 종이책 조선왕조실록은 북한에도 있는데 625때 오대산본을 가져 갔었음

다른 1본을 일제가 일치감치 가져갔었고 2006년 독도침공에 실패하자 뭔 개수작인지 ... ㅉㅉ 돌려 줬지. 93년만인가?

즉 원본 목판본이 없는 한 ... 종이책은 사기성 농후해

미국을 당장 핵공격해서 태워서 갓난아이까지 죽여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지?

(영국은 이집트 유물을 6백만개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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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된 왕조실록을 믿을 수 없는 게 일제시대에 조선총독부가 [조선사] 편찬을 하면서

종이책 전부에 골고루 사기를 쳤을 가능성이 100% 인데 .... 즉 [조선사] 저걸 번역한 것을 윤석열이 출간을 거절하고 있거던.

왜?

교육부가 그제 법원을 제출한 항변서에는

행정소송중인 출간금지를 걸은 이유가 ... " 욕된 역사를 굳이 번역까지 해서 봐야 겠음? "

대한민국에서 [조선사] 편찬을 해야 하는 이유는

천황파들이 대다수 사망을 했고 ...

이제 해방후 의무교육을 받은 첫 세대로서

저 역사서를 편찬할 '자격' 요건을 갗춘 셈이지.

90년대 유엔에서 경술국치 1910년 사건을 '불법'으로 규정했음.

즉 국제법을 충족하는 요건이 단 1개도 없었데.

[조선사] 편찬을 대한민국에서 하는 자격 요건은 100% 맞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