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안 부치고 기내용 가방만 가지고 저가항공 타면 방콕 왕복 25만원짜리도 나온다.

주말에 월차 내거나 연휴끼면 목요일 밤 비행기 타고 가서 일요일 밤 비행기 타고 자면서 갔다가 자면서 올 수 있다. 

그 3일간의 데이트를 위해 미리 사전에 미프 / 틴더 등등 어플을 이용해 한류에 빠진 현지 20대 여대생들과 만남 약속하고

한녀에게 쓸 돈과 노력의 절반만 소비해도 성무고 위헙 없이 떡도 치고 애인모드로 논다

본좌. 40살에 18살 20살 여자와 놀았고 50 다 된 지금은 슬슬 결혼 생각하는데, 지금도 28살 29살 태국 여자들 연락 온다.

28 넘으면 태국에선 노처녀를 넘어 반쯤 상폐 취급이다.   20대 초 여자라면 40 50 남자에게 사귀자고 안 하지만 28살 정도 되면 눈에 뵈는 게 없지

30대 초 넘으면 태국남자건 외국 남자건 50살 이전 남자는 다 피하니 결혼 포기해야 되거든. 그게 정상인데 한국 노녀들만 30대초에 결혼 할 생각 가지지

다만, 나는 프로필에 내 한국 차 (소나타/ QM6 ) 두대 사진 올리고 QM6는 캠핑 낚시 골프 장비 등등 레저용으로 짐 꽉 채워 두고 출퇴근은 소나타로 한다고 써놓는다.  내후년 쯤 그랜저로 바꿀 생각이야.  

이 정도 조건만 되어도, 태국에선 상위 1% 재력이기 때문에 여자들 눈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