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다발하니 ... 황당한 얼굴이 나오는데
(황당한 근친 얼굴사진 모음 함 봐볼텨?)
이걸 반도에서 온 야요이라고 뒤집어 쓰우잔아. ㅎㅎ
굳이 '혈통'으로 결혼을 고려 한다면?
ㅇㅇ(185.54) 2024.05.02 08:46:40
[황제/왕 유골 'C' 혈통]
遼 C2a1a3a-F3796 (거란족의 '요')
몽골 C2a1a3a1-F5481/FGC16328/SK1075/Y4541
清 C2a1a3a2a1~-F14750 (여진족,말갈족)
흉노 C2a1a2a-M86
탁발선비 C2a1a1b1a2a1~-F9721
서진,동진-C2c1a
사마염 - C2c1a
백제-C2c1a
고구려-C2c1a
신라김씨-C2c1b
북한 김씨 정권-C2c1b
[황제/왕 유골 'O' 혈통]
신라박씨-O1b2a1a1
고려-O2a2a
조선-O2a2b(O-F743)
ㅡㅡㅡㅡㅡㅡ
대구경북 서기200-400년 유골 혈통
경산지역 릉(고분)의 혈통분류인데
(황제,왕 아닌 귀족 or 백성인듯)
Y-DNA (남성분류)
O1b 60% (47z 47%)
O2 20%
C2a 6.7%
N 6.7%
Q 6.7%
- 난 여성분류의 각 항목을 신경 쓴 적이 없어서 의미를 잘 모름 -
MtDNA (여성분류)
D 39%
B 15%
G 12%
C 9%
M10 6%
N9a 6%
A 3%
F 3%
M7a 3%
Y2 3%
ㅡㅡㅡㅡㅡ
탈렌트 가운데 좀 눈이 띄는 혈통은
O
C
N
Q
어디일지 안물안궁 ?
ㅡㅡㅡㅡㅡ
N 6.7%
Q 6.7%
Q 원자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N
쟈는 O와 혼혈해서 'NO'로 미얀마 동편, 티벳쪽에 출현하기는 하나
직업(?)이 농경이 아닌지 인구가 별로 늘지 않은 듯.
진시황이 N이란 썰도 있음. ㅎㅎ
어차피 황족이랑 기층 백성이랑 피는 다를테니.
O1계열 (신라 박씨)
이게 문제가 되지. 왜?
ㅋㅋ 왜국의 야요이.
즉 가야에서 철기문명을 갖고 열도에 전해준 그 혈통.
신라 박씨, 가야 씨족은 혈통이 미세 차이만 있을 듯.
수,당 <ㅡ 선비족
'북위'(선비족) 황가 집안이 왕을 차지했었던 2~300년간의 백제,신라,왜는
그 동족이란 이유로 무척 친하게 지냈고
과거시험보러 당나라에 대놓고 갔었던 백제,신라,발해의 선비,승려들 ㅎㅎ
명 <ㅡ 회족 (위구르)
어린 아들이 남경(난징)에서 명 황제로 있었어나
삼촌이 원(몽골)의 잔당을 정리하며 국경을 방어하고 있었고
결국 쟁탈전에서 삼촌이 승리해서 수도가 '북경'으로 굳어짐 ㅎㅎ <ㅡ 지금까지.
역사에 만일의 가정법은 의미 없지만,
아들이 승리해서 황제를 남경에서 계속 이어갔다면
고려의 요동정벌 또는 청의 남하는 훨씬 일찍 시작하고 성공했을 것이고
고려와 청의 전쟁은 더 일찍 발발 했을 수도.
그래서 이성계의 조선은 탄생이 없었겠지.
북경 <ㅡ 남경
조선 <ㅡ 고려
이게 동시대에 발발 했었음.
정말 ... 연쇄반응처럼.
이성계는 남경(아들)보다 북경(삼촌)의 군벌하고 친하게 지냈겠지?
= 일본하고 친하게 지낸다는 것의 의미는 현대에서 뭐겠나?
결론
몽골(C혈통)의 출현은 까마득히 고려 말기라서 저 본문 혈통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까
몽골피가 어쩌구 하는 드립은 무지성이 원인이지 ㅉㅉ
몽골 <ㅡ 목구리 (=구려)
목씨 구리(목구리)
고씨 구리 (고구리)
대씨 구리 (발해, 징기스칸 조상)
ㅡㅡㅡㅡㅡ
(모든 혐한은 일제의 열도에서 오는데
혐한의 전라도가 열도 콘텐츠를 퍼 오는듯)
"몽골에 점령되지 않았다."
= 열도의 자부심
= 반도의 못생긴 얼굴은 몽골의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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