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는 양심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한녀의 사고 회로를 보면 '내가 가난하다.'->그럼 돈을 벌어야지.

이렇게 가야 할 걸.

내가 가난한 건 이 사회의 잘못이다

내가 가난한 건 남성 중심 주의 가부장제 때문이다

내가 가난한 건 원하지도 않았는데 날 낳은 개비 때문이다.

내가 가난한 건 능력 없는 개비 때문이다

내가 가난한 건 능력 없는 한남 때문이다

이딴 식으로 회로를 돌림.

씨발련아 그냥 쳐 일하라고. 니가 가난한 건 니가 일을 하지 않아서여.

베트남 애들이 ㅈ소 가서 이 악물고 일하면 ㅈ같아도 돈을 벌 수 있는 게 나거한이라고

몸이 부서져라 일하기는 싫고

존나 돈은 좋고.

돈 좀 벌면, 나 있는 동네 살고 있다고 주민증 등록증 주소 쓸 때마다 부심 느끼려고

강남 서초 송파 못해도 강동 주소는 박아야 해서

월세 100~150 박아야 하고.

야발련들아 좀 양심이 있으라고.

해외 쳐 돌아다니면서 양남 흑형 대추 버킷리스트

호주 캐나다 워홀 어학연수 조지고 그랬으면 평생 그냥 그렇게 살라고

멀쩡하게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은 한남 인생까지 조지지 말고

니년들 인생만 그렇게 살라고

어차피 창년하거나 조건 만남하고 스폰 받으면 존나게 벌잖아

일주일에 6백 땡긴다면서 자랑질하는 전문 업종 종사자들이 왜 가난드립을 하는 건데

니년들이 가난한 건 니년들 자신 때문이다.

그걸 다른 나거한과 한남에게 전가하니까 니년들은 양심이 없는 거고.

양심이 있었다면

낙태 합법이니, 군 가산점 폐지니,

동일임금 동일 노동이니

뉴진스 엄마라니 그딴 개소리는 안했겠지.

나거한 만들어 놓고 그걸 유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네년들이 양심이 없어서 아니냐?

양심이 있다면 나거한을 위해서 의무를 다했겠지

한녀들 인생이 ㅈ창나는 건, 한남이 한녀혼 하지 않고 국결해서가 아니라

느그 년들이 양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