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들만 아는 상식인데.

자자 설명을 해준다.

무고/위증/사기죄로 고소하면 기소가 되지 않해.

그래서 사회적 약자는 죽을 맛이지.

또 황당한 경우는 피해자측(?)이 권력이 쎌때 기소를 하면?

피의자는 구치소에서 종신으로 죽을 수 있어.

구치소에서 1차 재판(공판)을 기다리다가 죽는다는 거지.

검찰의 기소 = 사회적,물리적 사형

그런 사회가 왜국이야.

ps

그걸 잘 아는 프랑스인 닛산의 곤 회장은

닛산의 채권단에 기소를 당하고 구치소에서 늙어 죽을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참다 참다 못해서 커다란 현악기 (콘트라베이스) 케이스에 들어가서

구치소를 탈출, 프랑스로 귀국성공.

(채권단은 CEO교체로 친아베 정치행보 했으니, 즉 곤회장이 탈출해서 외교적 참사를 피하도록 바랬을 수도 ㅎㅎ)

자자 정리하면

문명사회 한국운?

응 반드시 6개월 이내 첫 공판이 열리게 법으로 되어 있어.

그러니 다소 '남발'되는 기소가 있지 있어.

= 재판으로 어디 함번 가려보자 이거지.

(왜국에서 재판은 거의 없어)

왜국에서는?

무고/위증/사기 고소에 그냥 검사가 '피식' 해버리면

그럼 그게 다냐? 아니지 아니지

야쿠쨔 영업이 해결사로 짭쪼롬 돈이 되지.

결론

한국의 인터넷에서 일본 일본 일본 ... 중얼 중얼 하는 경우는?

응 일자무식 !

ㅡㅡㅡㅡㅡ

그렇지 [일제 검찰]이 해방후 우여곡절로 [한국 검찰]로 왔으나,

글로벌리스트의 내정간섭의 핵심인 [기요틴 화일서버]로 인해서

[일제 검찰] 냄새가 확 난다는 느낌이지?

ㅎㅎㅎ

조선 제일 검객

상징어 출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