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영(명성황후)가 갑신테러(정변)을 막자 이토,후쿠자와는

분통을 터뜨렸지만 ... 방법은 없지 없어.

자자 설명을 하면,

우정국(정보통신부) 개국 축하 기념으로 조정의 대신,중신들이 건물에 모였는데

일본에서 테러캠프 연수한 김옥균 등 테러리스트가 애워싸고 불을 질렀고

나오는 대신들을 칼로 배는 데 맨 앞의 희생자가 민자영의 오빠.

민자영은 독일의사를 불러 오빠를 살려내고 주도자를 조져 버렸고

왜국 테러단체 Isis는 3일 만에 본국으로 도망을 쳤지.

결국은 뭐다?

왜인 대비 머리통 하나가 더 있는 장신의 조선인을 앞세워 [정러가도] 기획을 했지만 실패하자

런던유대인(로스차일드)의 지시대로 왜인들이 청일,러일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 졌거던.

왜인들은 역사서에 나오듯 청국,러시아에 웬수가 되었지 ㅎㅎ

민자영이 못 막았다면?

대신,중신들은 돈을 졸라 쳐묵 쳐묵 한 채 국채발행해서 왜인들이 그러했듯

영국,이탈리아 전함, 대포들을 잔뜩 GDP 200% 빚으로 구입했겠지.

(2024 한국 국채는 GDP 50%임)

21세기도 마찬가지로 F35 병신같은 비행기를 사오듯이.

민자영이 구한 나라.

순종황후도 필사적으로 지켰으나

병신새끼 남자들이 털어 먹은 나라.

자자 설명 간다.

순종황후가 치맛폭에 숨긴 옥쇄를 손을 넣어 뺏어

합방문서에 도장 꽝 찍은 이가

저 순종황후 삼촌이지. (백부? 숙부? 하여간)

'윤덕영'

그래서 일제가 고맙다고 윤덕영에게 일시불 400억 주고 또 광화문 궁궐의 서쪽 [서촌마을]을 전부 주잔아.

이완용에게는 일시불 30억 줬음 (=고종 연봉 120만의 30년치)

순종황후가 치마 속에 옥쇄를 숨겼을때

한일합방은 불가능 했거던. ㅎㅎ

러일전의 포츠머스 조약으로는

조선,만주를 국제사회가 중립국으로, 병합불가능으로 확정했으니까.

순종황후의 배짱 = 한국 페미니즘의 본류 !

역사속의 페미니즘.

발굴도 간간이 해야 함.

즉

일본 국시가 왜 혐한녀가 될수 밖에 없는지도.

주갤을 윤서인 패거리 7199(친일gogo) 아지트로 보는 이유다.

즉 혐한녀갤러리로 말이다.

수요집회, 순종황후 이야기 없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