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도 페미는 묻었어 그래도 괴물이라는 총도 안통하는 강함

억지다 싶은 파괴력 이게 또 어떻게 그걸 반괴물 주인공이 대응할지

그 디스토피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있었지

근데 시즌2 이거 뭐 재밌었던 장면 꼽아봐라 진짜 ㅋㅋ

문제점 1)

싯팔 뜬금 허세병 걸린 여학생이 갑자기 여전사 되더니 (물론 여전사로써 훈련이나, 대의를 가진것도 아님)

지혼자 개폐급마냥 싸돌아다니는데 그걸 보는 시청자는

??? 오빠찾는데 저딴 행동이 뭔 의미지 물음표찍게만듬 ㅋㅋ

문제점 2)

그리고 역시나 꼴페미 사상 녹진하게 묻어나오는 그 컨셉

찌질남캐들 쫙 깔아주고

디스토피아 상황인데 작업반장 나부랭이 배선관리하는 기술이 남자들이 없어서 신처럼 복종하고 설설 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점3)

그와중에 작업반장 딸은 천하를 호령하는 서태후 빙의해서

사람들이 찍소리를 못한다는 한녀들이 할법한 망상.

응 따먹히지나 않으면 다행, 배급차례 꼴빠로 밀려나지 않으면 다행 ( 순수 팩트 과거에도 앞으로도 무력과,자원을 지킬 힘이없으면 그 누구라도 해당 )

총평)

앞서 문제들을 분량이라도 좀 다른 이야기랑 스까서 티안나게 여전사 여자는 강하다 사상주입하려했다면

시선이라도 돌리는데,

이 개노좀 루즈한 내용을 1화부터 8화까지 거의 10분 딴이야기 나오고 죄다 여성서사 그려내니

막상 재밋게 본놈은 없고 애써 페미안묻었다고 억빠해주는애들 패턴이

' 시즌3가 기대되네요^^ , 시즌2 5화만 넘기면 볼만해요. '

'한남들 역시 아이사냥하고, 무능력해요 ' ( 현실은 그 반대 아동학대비율 여성이 압도적, 능력은 말안해도 생략)

그래서 재밌는 포인트 페미를 모르는 사람이던, 아는 사람이던 설득할만큼

명장면 있으면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