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마진언 - 미스터리 갤러리

미스터리 갤러리

1/3

한재웅 수의사가 동물농장 출연 10년만에 첫 제보를 하게된 이유 ㅇㅇ
국힘 "윤 지지율 하락? 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ㅇㅇ
수입산인데도 한국인 밥상 휘잡은 '이 나라' 생선의 정체.jpg ㅇㅇ
역시나 나거한 엔딩이노 ㅇㅇ
최근, 나혼산에서 살 쫙 뺀 박나래 식단 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수능 1타 강사 vs 천룡인 수장 ㅇㅇ
여자는 처음이라.manhwa 알알알이
담배 못 사는 나라.jpg ㅇㅇ
한국 아재 개그에 빵 터진 미국 아재.jpg ㅇㅇ
[단독]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송치 "얼굴 대소변? 자작극" ㅇㅇ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만원 치킨 불매 조짐.jpg ㅇㅇ
안싱글벙글 5월말에만 일어난 공사현장 사망사고 아카식레코드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난징대파티
그림자 분신술 써서 스토킹하는 manhwa. 변태녀한테 쫓김 hobak3081
개발자를 ㅈㄴ 잘못 만난 게임 emily

문재인이 지키는 데 실패한 몇 안 되는 공약...jpg 바로 군사법원 폐지 우리나라 군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민간 사법기관이 아닌 독자적인 사법기관에서 담당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임 근데 어느 집단이 안 그러겠냐마는 같은 직업끼리는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제 식구 감싸주기'가 없을 수가 없음 그리고 군사법원은 그 '제 식구 감싸기'가 매우 심하기로 악명높음 실제로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의 은폐, 축소에는 이 군사법원의 지분이 어마무시함 사실 이 기관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긴 함 분명 우리나라는 전쟁 중인 나라고 전쟁 중에 군인들을 일일히 민간 법원에 보낼 순 없으니 군 차원에서 '즉결심판'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 영창과 비슷한 용도의 기능을 하는 셈이지 하지만 생각해 보자 말이 전쟁 중이지 사실상 평시 아니냐? 지금 당장 포격이나 탄환이 날아오는 것도 아닌데 굳이 군대 사건사고를 군사법원에서 담당할 필요가 있을까...? 내 눈엔 그냥 똥별들의 핑계로밖에 안 보인다 실제로 윤일병 사건을 위시한 여러 군 사건사고 때문에 군사법원을 폐지해야 된다는 여론이 강했고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서도 군사법원 폐지를 밀어붙였는데... 평상시엔 민주당 똥싸는 거 허벌보지마냥 죄다 벌려주시던 모 정당께서 웬일인지 군사법원 폐지만큼은 반대 디펜스 성공하심 좀 다른 걸 이렇게 막아 보던가; 당연히 윤일병 어머니께선 평생의 한을 풀지 못해 오열하심 작성자 : ㅇㅇ

항 마진언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5.21 06:48:41

조회 75 추천 1 댓글 0

[종교(불교, 불경)] 항마진언 (降魔眞言)

박상우 ・ 2018. 9. 4. 15:05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ttps://youtu.be/6WB1cPJDtHw

[종교(불교, 불경)] 항마진언 (降魔眞言)

귀신쫓는 불경 - 항마진언 (降魔眞言) 모든 악한 마귀로 부터 항복받는 참진언

====================

● 항마진언 (降魔眞言) : 악령 퇴치시

(온갖 마구니를 항복 받는 진언, 흉몽, 상가집 다녀 온 후)

아이금강 삼등방편(我以金剛三等方便)

(내가 이제 금강 같은 세 가지 방편 쓰되)

신승금강 반월풍륜(身乘金剛半月風輪)

(몸을 금강같이 하고 마음을 허공과 같이 하여)

단상구방 남자광명(壇上口放喃字光明)

(단위의 입으로는 남자의 광명을 쏟아내어)

소여무명 소적지신(燒汝無明所積之身)

(무명 쌓여 이루어진 너의 몸을 태우리라)

역칙천상 공중지하(亦勅天上空中地下)

(또한 천상 허공 땅 속 모든 세계 명령 내려)

소유일체 작제장난(所有一切作諸障難)

(있는 바 모든 장애 어려움을 없애리니)

불선심자 개래호궤(不善心者皆來胡跪)

(착하지 않은 자여, 모두 와서 무릎 꿇고)

청아소설 가지법음(聽我所說加持法音)

(나의 설한 가지 법음 모두 함께 들으라)

사제포악 패역지심(捨諸暴惡悖逆之心)

(사납고 악하고도 거슬리는 나쁜 마음 모두

던져 버리고서)

어불법중 함기신심(於佛法中咸起信心)

(부처님법 가운데서 모두 함께 신심 일궈)

옹호도량(擁護道場)

(도량을 품어 안고 보호하며)

역호시주(亦護施主)

(시주 또한 보호하여)

강복소재(降福消災)

(재난 없애고 복 줄지니)

● 항마진언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 혹 바아밤

바아라 훔 바탁」 (3번)

● 제석천왕 제구예진언(帝釋天王除垢穢眞言)

「아지부 데리나 아지부 데리나 미아데리나

오소데리나 아부다 데리나 구소데리나 사바하」

● 십대명왕 본존진언(十大明王本尊眞言)

「옴 호로 호로 지따 지따 반다 반다 하나 하나

아미리데 옴 박」

● 소청팔부진언(召請八部眞言)

「옴 살바 지바나 가아나리 사바하」

● 원성취진언(願成就眞言)

「옴 아모가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 보회향진언 (普回向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라훔」

● 보궐진언(補闕眞言)

「옴 호로 호로 사야 모계 사바하」

화엄성중혜감명(華嚴聖衆慧鑑明)

(화엄성중이 지혜로써 들여다보심은 매우 밝아)

사주인사일념지(四洲人事一念知)

(세상 사람들의 일을 한 생각으로 아시며)

애민중생여적자(哀愍衆生如嫡子)

(중생을 자기 자식처럼 돌봐주시니)

시고아금공경례(是故我今恭敬禮)

(이런 까닭에 제가 지금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태그#종교#불교#불경#항마진언#영인#스님

공감 18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

댓글 4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블로그 보내기카페 보내기Keep 보내기메모 보내기기타 보내기 펼치기

인쇄

이 블로그 [종교] 카테고리 글

전체글 보기

[종교] 글 목록글 제목작성일

용

2018. 9. 20.

[종교] 그리스 신화, 신전 및 여신님들

2018. 9. 20.

(4)

[종교(불교, 불경)] 항마진언 (降魔眞言)

2018. 9. 4.

[종교(불교, 찬불가)] 산공 스님 참회진언

2018. 9. 4.

[종교(불교, 찬불가)] 산공 스님 멸업장 진언

2018. 9. 4.

페이지 이동하기이전페이지로 이동다음페이지로 이동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국내

해외

크게보기

검색

글 검색

서재안에 글 0

서재 안에

글이 없습니다.

전체보기

RSS 2.0RSS 1.0ATOM 0.3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34410	상제는 갑상선 수술받어라 [2]	얼라이엇(45.87)	06:31	30	0
2734409	나는 태어났을 때도 물이 목에 차있었지 그거는 적과아군도 있고	선비(1.252)	06:30	20	0
2734408	내가 아프리카에서 벗고 뛰어다니면 [1]	얼라이엇(45.87)	06:30	24	0
2734407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담배를 끊을 수도 있어 [1]	선비(1.252)	06:27	26	0
2734405	여수룬은 [4]	얼라이엇(45.87)	06:23	33	0
2734403	깝치지 말어 [3]	얼라이엇(45.87)	06:22	26	0
2734402	국정원은 상제와 사이가 어떤가요?	여수룬(37.30)	06:22	25	0
2734400	내 안에 있던 4명의 적들은 이미 죽었어 그 와중에 수승 물이 차는거는 [1]	선비(1.252)	06:21	27	0
2734398	진삼이는 옷 좀 사입어라 [2]	얼라이엇(45.87)	06:19	24	0
2734396	내가 6살쯤에 나는 이겼다 그거 확신하는순간 모든 전쟁에서 이겼어 [2]	선비(1.252)	06:15	26	0
2734395	적들은 적들끼리 배신을 하잖아? 내 아군 2명은 절대 배신하지않아 [2]	선비(1.252)	06:13	29	0
2734394	깝치지 마라 [1]	얼라이엇(45.87)	06:13	28	0
2734393	내가 상제님인데 내가 나를 배신할 수는 없어 [1]	선비(1.252)	06:12	25	0
2734391	승리의 예수 알고리즘	알리샤	06:09	25	0
2734388	나는 이기고자하는 승부에서는 한번도 진적이 없어 [1]	선비(1.252)	06:04	18	0
2734386	그남자 너는 이중인격이 확연히 드러나 그게 극과극으로 치닫거든 [1]	선비(1.252)	06:02	22	0
2734383	나는 정의가 아니야 정의와도 너무 거리멀고 나는 그냥 필승이야 [2]	선비(1.252)	05:57	25	0
2734382	각자의.치부가 공개되면.디지털교됴소의 수감자는 그들..	여수룬(37.30)	05:55	25	0
2734380	나는 내 억울함보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의 [2]	여수룬(37.30)	05:46	38	0
2734379	상제님은 또 죽을랑 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지 [1]	선비(1.252)	05:44	24	0
2734378	봌똡. 뽁떱. 나는 장애인인거가따. 맞능가. [4]	그남자(106.102)	05:33	36	1
2734376	차갑고 냉정하여 칼등을 대하는것과같은 느낌이 나는 이들 [1]	ㅇㅇ(211.234)	05:27	24	0
2734375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대양을 그리워하는마음과 [1]	ㅇㅇ(211.234)	05:24	25	0
2734374	정신병..으로 총집합된 이들을 분류작업해서 접근해야 [1]	ㅇㅇ(211.234)	05:14	31	0
2734371	나중에 신세게질서 되고 우리만난다면 다 안아드리겠습니다	여수룬(37.30)	05:05	23	0
2734369	페르소나가 카르마 주박술 맞지요? ㅎ	여수룬(37.30)	05:03	23	0
2734368	정브이 임종혁 까불래? [1]	그남자(121.190)	05:02	32	0
2734367	전지전능보다도 강한 자가 이러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1]	선비(1.252)	05:00	30	0
2734366	정브이의 실체가 106.102 야. 조선족	그남자(121.190)	04:59	25	0
2734365	제가 상제와 대화 해보니	여수룬(37.30)	04:59	28	0
2734364	옛 도사들도 다 커버쳐놨다고하고 상제님이 바보같이 못이기는게 아니다 [1]	선비(1.252)	04:58	27	0
2734361	아 이제 슬슬 자야겠다 [1]	ㅇㅇ(112.187)	04:55	18	0
2734359	상제는 허접한 바보이고 정신병자가 맞다	그남자(121.190)	04:54	32	0
2734358	정브이. 하는 짓을 보소 106. 102 로	그남자(121.190)	04:52	23	0
2734356	내 다른 자아가 은하계를 못 넘어간다고 생각하나보더라 [1]	선비(1.252)	04:52	25	0
2734355	뽁떱.	그남자(106.102)	04:51	21	0
2734354	선비나 소울 같은 기질은 천성 착한거야	그남자(121.190)	04:50	39	0
2734352	백앤 콥. 백과 콥. 백콥. 백콤냄좨.	그남자(106.102)	04:48	22	0
2734350	상제님이 2명이다 보니깐 내 자아는 허구헌날 고생이다 [1]	선비(1.252)	04:47	30	0
2734348	새벽 까지 갤질은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루스의시대	04:44	26	0
2734346	검사out 검사정부out 국힘해체 기원 - 9	얼라이엇	04:44	17	0
2734344	나의 어린이같은 기질을 없애서 작업시키는게 섹스를 시키는거 [3]	선비(1.252)	04:44	22	0
2734342	나보고 섹스 시킬려는것도 내가 어린이같지않게하고 작업쳐서 죽일려고	선비(1.252)	04:40	21	0
2734339	인간이 아닌 것들이 다 먹고 24시간 수십년을 감시당했는데 [7]	선비(1.252)	04:33	34	0
2734337	내가 담배를 끊으면 주가 올려치겠지 근데 내 투자금이 2만몇천원쯤	선비(1.252)	04:30	29	0
2734334	군대들이 다 감시하고 있고 나는 여기서 벗어날 방법을 모른다 [5]	선비(1.252)	04:27	31	0
2734332	여수룬은 과거에 조폭이었는데 목사로 전향한 그런 느낌임 [4]	ㅇㅇ(112.187)	04:25	34	0
2734331	오히려 우리집은 돈을 더 잃었다	선비(1.252)	04:24	19	0
2734330	내가 세계경제위기를 벗어나게했는데 나에겐 백원도 안떨어졌어 [2]	선비(1.252)	04:22	30	0
2734328	내가 의롭다는 것도 여유가 있을 때 의로운거다 만약 [4]	선비(1.252)	04:14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