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판데믹 조약 밑밥 깔고 있네요. 기사와 댓글 한 번 보시죠.

파도쳐라(182.217) 2024.05.11 20:06:43
조회 145 추천 1 댓글 0




서울경제
구독
PICK 안내

다시 마스크 쓰고 백신 맞아야 하나…'이것' 재유행 경고에 벌써부터…

입력2024.05.10. 오후 9:13
수정2024.05.10. 오후 10:36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의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판데믹 조약 ,그거 아닐까요.


그나마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제목과 댓글 한 번 보시죠.


  • 여러분, 백신 음모론이라는 용어,누가 만들어 뿌렸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말의 틀에 갇혀서 일어나는 현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그런 용어를 뿌리고 유통시키는 데에는 누군가의 의도가 숨어 있는 겁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어요.


pcr도 안 했고요.


2019년 12월 10일 정도에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환자 감염이 100명 돌파했다는 기사가 났었고,


그래서 제 주위에 모든 사람들에게 다 물어 보면서 1년이 넘는 기간을 관찰했어요.


그 때 그 기록이 다 제 탁상용 캘린더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2월 말일까지 동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어른 분들조차 아무도 걸렸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아무도 안 걸렸음을 확인했을 때, 이거 아무 것도 아니잖아 ,하고 생각했어요.


백신 나온다지만 ,아무도 안 맞겠구나 생각했어요.


게다가 코백신은 임상조차도 거치지 않은 긴급 승인 백신이었지요.


약은 보통 10년 이상의 개발,임상 기간을 거치는 데 , 임상을 안 거친 약물이라니, 누가 목숨 걸고 맞나 했지요.


맞는 것 자체가 임상 실험하는 건데, 누가 맞을까 했지요.


그리고 트위터에서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는 분이 이런 글을 띄웠던 걸 읽었어요.


전지구에 이렇게 한 번에 보급할 수 있는 물량은 아무리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의 생산 물량을 다 합친다 해도


이런 물량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거라고요.


이건 10년 정도 미리 생산해 놓은 물량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라고요.





문제는 그 다음 백신 접종 때부터인데요, 희한한 부작용들이 마구 나타났어요.


그리고 영안실, 화장장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고 있다라는 뉴스,


그리고 매일 같이 듣게 되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


코로나 유행 때의 사회적 현상이라고는 마스크 대란 ,음식점 QR코드, 야외 테라스도 음식점인데, 거기는 안 걸리냐, 음식 먹고 커피 마실 땐 코로나가 피해가냐 이런


논쟁들. 사람들이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얘기하고 그랬지만 ,아무도 걸려서 죽었다는 기사가 없었어요. 기억하십니까?


코로나가 유행한다던 1년이 넘던 시간 동안엔 구급차 소리를 들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당에서는 백신 접종 후 불과 한 두달 사이에 어르신 분들이 서른 분 넘게 돌아가셨어요.



더 자세한 기억을 쓸 수 있지만 너무 길게 쓰고 싶지 않아서 이 정도로 하려고 해요.



여러분, 점점 더 tv ,제가 올려드린 영상 보셨나요.


빌 게이츠와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사람들이


백신을 통해 인구 수를 줄일 수 있다라고 강연 같은 데서 말하는 내용도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답니다.


그리고 클라우스 슈밥이 2016년부터 인간의 트랜스휴면화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 인터뷰가 유럽의 신문 기사에 실렸어요.


트랜스 휴면이란 디지털 휴먼을 의미하는 내용이에요.


처음엔 휴대폰, 그 다음엔 웨어러블 ㅡ즉 디지털 시계, 디지털 안경, 디지털 반지 등등 착용하는 단계, 그 다음은 칩 이식이라고 말했어요.


빌 게이츠는 2016년에 판데믹을 아예 예언했고요. 백신 회사에 막대하게 투자했어요.


그 사람이 어떻게 그걸 미리 알았는지 이상하지 않아요?




이제 당면한 현실로 돌아와서요 ,판데믹 조약을 윤 대통령이 서명할 모양인데,


저는 적극 반대할 겁니다.



그건 말하자면 WHO ,정확히는 빌 게이츠와 다보스 포럼에 의한 계엄령 선포이구요,


그것은 인류 대학살 계획입니다.


판데믹 조약을 끝까지 막아야 합니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 뉴스로는 보도되지 않습니다.


옆나라 일본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는 기사 보셨습니까.


우리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미권과 다르게 정보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어요.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유럽 영미권처럼 정보가 폭넓게 유통되기 힘든 제약이 아주 큽니다.



부디 외신을 전하는 방송들을 찾아 보시고 ,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우리 생명을 지킵시다.











다시 마스크 쓰고 백신 맞아야 하나…'이것' 재유행 경고에 벌써부터…


k318****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
유트브 강미은 TV를 보면 코로나19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빌게이츠가 한말도 나온다!백신만 잘 이용해도 전세계 인구의 10~20%를 줄일수 있다고!그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코로나19도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밝혀지고 있덴다!미국 의회에서 다 밝혀지고 있덴다!


프로필 이미지
ragn****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
임상단계도 안된 백신 팔이로 세계 거대 제약사들 배당 잔치만 잘 했지 않았은가! 문죄인이 접종한 백신은 혈창으로 만들어진 백신이지. 병갈이 수법으로 껍데기는 AZ인데,속 내용물은 혈창으로 만든 백신이 아닌가! 문죄인때 수십조원어치에 백신 파토가 났니, 유난히 한국에서만 들으라고 떠들고 있잔아! 우한폐렴 백신 맞고 코로나 검사하면 코로나 양성반응 100%다. 이유는 백신자체가 우한폐렴 바이러스 그 자체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 거대 제약사들 표본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만들수가 있었을까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다는


  • 프로필 이미지
    chol****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
    내친구 백신맞고 죽고 울신랑은 백신맞고 심근경색증상생겨서 않맞는다.
    2024.05.11. 10:07
    답글0
    공감/비공감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983 297
2736539 나는 올해까지만 여기서 쳐놀거임. ❣+(211.230) 01:46 3 0
2736538 의의 길 한번 걸어봐라 후회없다. 여수룬(37.30) 01:45 5 0
2736537 개인의역량은 안되는 애둘이 ㅉㅉ. 집단으로도 개개인 오류. 여수룬(37.30) 01:44 7 0
2736536 Npc 꼴이 이모양이라 일반인들이 국정원.검찰 심팜하라 하는겨. 여수룬(37.30) 01:43 11 0
2736535 오늘..... 마지막 4월...... 도미노의 시작...... ㅇㅇ(223.33) 01:39 11 0
2736534 ㅁㅈ ❣+(211.230) 01:38 10 0
2736533 드디어..... 마지막 4월이 밝았습니노..... ㅇㅇ(223.33) 01:36 20 0
2736532 정답입니다! ❣+(211.230) 01:36 7 0
2736531 야. 디시에 개독 갤없냐? 개독들은 개독갤로 좀 끄졍! ❣+(211.230) 01:36 5 0
2736530 게이 하트아재가 낸 퀴즈 내가 마쳐써 히히 예수쟁취(58.77) 01:35 13 0
2736529 이기는 그에게 준다던 흰 돌은 [6] (1.177) 01:34 17 0
2736527 ㅈㅈ ❣+(211.230) 01:33 8 0
2736526 ㅇㅇ ❣+(211.230) 01:32 10 0
2736523 초성퀴즈! ㅈㅈㄲㄱ ㅂㅈㄲㄹ! 이게 무슨 말일까요? ❣+(211.230) 01:25 8 0
2736521 오물풍선 떨어진 곳 미갤러(223.39) 01:22 19 0
2736520 돌발퀴즈! 유퀴즈? 두더지처럼 맨날 구멍파기만 하려고 ❣+(211.230) 01:22 10 0
2736519 ㅈㅁ ❣+(211.230) 01:19 10 0
2736517 ㄹㅈ ❣+(211.230) 01:18 9 0
2736516 지금 생방 사람더오라구해 ㅋㅋ 네들 돈좀벌게해줄게 여수룬(37.30) 01:17 12 0
2736515 이봐요들 다행이야 변해줘서고맙다.간다 미갤러(121.135) 01:15 14 0
2736514 ㅍㅍ ❣+(211.230) 01:15 8 0
2736513 마귀의 간계 [1] (1.177) 01:15 18 0
2736512 ㅅㄱ ❣+(211.230) 01:14 7 0
2736511 ㅎㅎ 새벽에 생사결 갈까? 여수룬(37.30) 01:14 13 0
2736510 ㅅㄱ ❣+(211.230) 01:13 11 0
2736508 쓸모있는말하나는하네? 미갤러(121.135) 01:13 13 0
2736507 나는 막걸리는 쥐약이라서 전혀안먹고 쐬주도 냄새 ❣+(211.230) 01:12 11 0
2736506 ㄷㄷ ❣+(211.230) 01:10 12 0
2736505 ai는 여전히 입력값 [4] (1.177) 01:09 36 0
2736504 ㄹㅈ ❣+(211.230) 01:08 11 0
2736502 역시 야동은 지울 수 없다 ㅇㅇ(112.187) 01:07 21 0
2736500 그럼 남자를 사랑해보렴! [1] ❣+(211.230) 01:06 17 0
2736499 나는 지금...그 겨울, 바람이분다 에서 나온....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3 0
2736498 시발 사랑을 하려고 해도 여자가 하나도 없는 걸 ㅇㅇ(112.187) 01:05 16 0
2736497 ㅁㅁ ❣+(211.230) 01:04 12 0
2736496 [공짜] 내일까지인 편의점쿠폰 10000원짜리 쓸사람 써 [1] ㅇㅇ(223.39) 01:04 17 0
2736494 탐진치. 미갤러(121.135) 01:02 13 0
2736492 영화- 행복 에서 나왔던, 성수일 씨....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1 0
2736490 ㅇㅇ ❣+(211.230) 00:59 11 0
2736489 역사 다 태우고 강제로 민족 묶은게 중국 공산당 헬창은병신임(217.138) 00:59 9 0
2736488 안보여? ❣+(211.230) 00:58 17 0
2736487 신촌에 애란원 미혼모 시설에서 있었을 때....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7 13 0
2736484 성수일 씨....너님이 그렇게 대단하신거...알아요,,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5 0
2736483 점점 로봇들이 마나지는 느낌이야 히히 예수쟁취(58.77) 00:54 26 0
2736482 베트남 뒤진지 오래야 씹련아 헬창은병신임(217.138) 00:53 9 0
2736481 야 지금 사진글 올려봤자 ㅇㅇ(223.38) 00:53 17 0
2736480 직접 만나서, 사주지도 않을거....왜? 마주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2 12 0
27364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루스의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2 27 0
2736477 중국의 통수 헬창은병신임(217.138) 00:52 1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