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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자기 비판서라는 것은 개소리다.

양치기소년(121.161) 2024.05.02 08:03:14
조회 6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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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4.10/수요일/PM 01:17)

(기록 시작: 2024.04.10/수요일/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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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이 자기 비판서라는 것은 개소리다.-(2024.04.10)


"인간이 신을 처벌할 수 있다. 이성과 과학으로 판단하면 인간은 전지전능한 존재와 

대등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을 처벌 할 수 있다. 요약하면 신이라는 것이 결함이 있고 

욕할 주제가 된다면, 즉 이성으로 판단한다면 인간은 신을 처벌할 수 있다."


자기 비판에 초점을 맞춘다면 인간의 이런 성향과 세상에 만연한 신성모독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지금의 인간은 "신을 처벌할 수 있다는 주의(정치성향, 종교와 이성적 관점)"다.

하지만 봐라. 여기에 인간 대신에 쥐를 넣으면 "쥐는 신을 처벌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된다.


"신은 죽었다. 인간은 신이다. 이성으로 판단할 때 인간은 신을 처벌해야 된다"

라고 지금 딥스(Deep State, 인간세상의 현실권력 카르텔)의 지배층은 주장한다.


이것을 아래와 같이 바꾸면


"신은 죽었다. 쥐는 신이다. 이성으로 판단할 때 쥐는 신을 처벌해야 된다"


말을 이렇게 바꾸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겠지. 이것을 아래와 같이 변용할 수 있다.


"인간은 죽었다. 쥐는 인간이다. 이성으로 판단할 때 쥐는 인간을 처벌해야 된다"


지금의 인간은 "인간이 쥐를 처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실제 그렇게 한다. 

쥐가 말을 못하기 때문이며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이기 때문이다. 힘의 논리인 것이지. 

그렇다면 어느 순간 '쥐가 인간을 이기는 순간'이 온다면 '쥐가 인간을 지배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다.


"인간은 죽었다. 쥐는 인간을 이겼다. 이성으로 판단할 때 쥐는 인간을 처벌해야 된다"


물론 나도 이것에 대해서 일언반구하지 않는다. 자연의 법칙이고 약육강식이니까.

그렇다면 나는 "인간은 자기를 힘으로 이길 수 있는 존재에게는 무조건 지배받는 

것을 인정하며 반항하지 않고 복종할 자신이 있는가"라고 질문하고 싶다. 예를 들면

외부의 존재들이나 다른 지성체들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들의 지배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자신들이 주장한 힘의 논리로.


'전지전능한 존재'가 도덕적 우월함이 포함됨을 말하고 결함이 없는 완벽한 존재, 

즉 '인간의 입맞에 맞는 완벽한 도덕적 결함이 없는 존재'를 말한다면 "그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마치 기독교의 신처럼 인간을 포용하면서도 모든 인간을 위해서

희생하고 절대적으로 완벽한 힘의 우월성을 가지며 '여러가지 교차되는 다양한 도덕적 

의견'을 수렴하는 것, 또는 그러한 존재. 나는 "그러한 존재가 있다"고 주장하는 인간의 

주장에 의문점을 표현한다. 또한 나는 그것을 인간이 주장하고 '인간에 의하여 다양한 

이상에 맞게 그려진 존재, 인간에 의하여 다양한 성향들이 합쳐진 가상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것이 인간의 잣대라면, 전지전능함에 '도덕적인 결함(인간이 주장하고 

만든 도덕과 율법)이 없는 것'이 포함되는 것을 주장하는 것, 또는 그것 이상의 무엇인가

를 포함하며 '서로 배치될 수 밖에 없는 의견과 성향'을 수렴하는 있을 수 없는 존재

(어떻게 보면 오류가 넘치는 존재다, 물과 불이 동시에 같은 위치와 좌표에 존재한다는 

말과 유사하다), 그러한 것(인간이 말하는 신)은 '엄마 친구의 아들과 같은 것'이다. 

엄마 친구의 아들은 매우 다양한 존재들이며 다양한 성향과 장점을 가졌다. 하지만 

정작 '엄마가 말하는 엄마 친구의 아들'은 하나로 종합되어 아들에게 비교 대상이 되는 

불합리한 가상의 존재(비교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가상의 존재)이다. 이것은 불공평하고 

말이 안되는 것이지. 나는 인간들이 잣대로 사용하는 '도덕적인 개념(인간이 인간의 

관습으로 말하는 도덕)을 획득한 신이라는 기준'도 그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배치되는 개념이 한 개체에 상존하며 하나의 존재에 모두 들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오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지전능함을 사전에 비교의 초점으로 맞춘 것에 반대하기 위해 

'전지전능함'에 '인간이 기준으로 만든 도덕적 결함'을 포함시키는 것을 오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비교의 대상이나 기준이 되는 신은 매우 이상하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정확히는 배치되는 상반된 성향이 공존하는 것을 말한다

일종의 이상형이지. 마치 '여자를 볼 때 이쁜 여자, 남자를 찾을 때 돈 많고 잘생긴 남자를 

찾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정확히는 인간이 말하는 신들의 종합적인 성분을 분석하면 

말이 안되는 것이 있다. 키가 크면서 아담하고 성질이 불같으면서 착하고 그러면서 조용하고

그러면서 다시 시끄럽고 그러면서 활달하며 그러면서 다시 파괴적이고 그러면서 다시 너무나 

착하고 그런 것들을 종합한 존재(하나의 개체로 수렴되는 존재)를 인간들은 신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여지까지 만난 인간들이나 딥스테이트들이나 권력자들이나

종교집단들은 '신의 잣대라는 것이나 기준'에 이런 것을 대입하고 들먹였다. 바보같은 것이고

우매한 놈들이지. 놈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모른다. 자신들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애초에 인간이 신을 판단하는 것이 말이 되냐?"


너희는 '인간이 이성적이고 도덕적이며 어떠한 것을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냐? 인간은 쥐새끼와 같이 매우 오류가 많고 짐승과 같이 감정적이며 머리 속에는

여자와 돈만 들어있는 개돼지들이다. 그들은 마구니들(마귀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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