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안마기를 쓰더라.

ㅇㅇ(116.46) 2024.04.27 14:35:15

조회 82 추천 0 댓글 2

자다가 깨서 빡쳐서 천정을 미친듯이 쳤다.

개노무시키들이 뒤질라고

근데 지들도 열받는지 발로 바닥을 쿵쿵치데?

ok. 새벽에 한판하자이거지?

싶어서 올라가서 따지려고 옷을 입는데

뭔가 소음나더니.. 소리가 작게 나더라..

바닥에 뭔가 깔고 계속 안마기쓰는것들이다..

나이도 많다던데..

어쩜 저리 개념이 없을까? 안그냐?

2시 넘어서 세탁기를 돌리질 않나? 지들 맘대로다..

월세나 전세사는 애들 3명 경험해봤는데.. 죄다 이렇더라.

죄다 복도에 음식쓰레기하고 종량제 쓰레기 봉투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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