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들이 PC한 거 만든다고 여자 배우 출연시켜서 억지로 존나 멋진거 보여주는 것만 보다가

아틀라스 보니까 다르네

pc충새끼들의 사상이 뭐 여자도 할수있다 이런건데 맞말이긴 하지 여자도 할 수 있겠지 노력하면ㅋㅋ 모든 사람이 다 할 수 있을테니까.

근데 pc충새끼들의 문제점은 그걸 만들때 무슨 판타지처럼 노력없이 무조건 할 수있다 빼애액 하고 떼 쓰는 느낌이였다고 해야하나

그냥 단비가 떼쓰는 느낌? 인정해줘인정해줘하는데 어쩌라고싶음. 영화를 개좃노잼에 일관성도없고 타당하지도않은 내용으로 만들어놓고 떼만 쓰면 그게 되냐고. 애초에 그냥 재밌는 영화보러온 사람한테ㅋㅋ

아틀라스는 달랐음 주인공의 성별이 상관이 없었음 그냥 존나재밌었음

근데 한국에서는 이런 여배우 안 나올듯. 왜냐면 한국 여배우들은 다 삐쩍 골아서 40~50kg나가는데 연필은 제대로 들 수 있냐? 

근육없이 뼈밖에 없는데 칼 휘두르는 연기한다고 하는거보면 같잖음. 박력도없음. 얼굴은 예쁘기만해서 공주같고

매일 사과반쪽만 먹을 거같은데 무슨 칼을 휘두른다고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