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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반장은 왜 강형욱을 담구려 했을까...?
전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강형욱 논란 그 논란의 정점에는 당연히 이분이 빠져선 안될것이다 다행히도 강형욱씨는 적절하고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였고 다행히 논란은 일단락되는듯해 보였다 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점이 있었다 바로 이분은 왜 그렇게 잔인하게 강형욱 부부를 물어뜯었을까? 이번 강형욱의 해명에서 새로 알게된 사실이 있었다 바로 강형욱의 부인이 통일교 2세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사람이며 통일교를 20년 전에 탈출 했다는 점이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것으로 사이비 논란에 휘말리니 얼마나 갑갑햇을까... 다행히 아주 적절히 해명하였고 대중들도 받아들였다. 내 의문은 바로 이분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돌을 집어 던지나? 라는 질문 이었다... 바로 나무위키를 검색해 보았다 흠..... 세계일보 출신이군...... 양원보기자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던중 흥미로운 것을 발견한다.... 저런 모친상을 당하셨었군.... 부친이름이 양준수씨... 모친이름이 이보희씨.... 부친 양준수씨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다가 험한것을 마주하게된다... ????? ???? ???? ??? ???? ???? 건드리면 안될것을 건드린거 같다.... 이번엔 이보희, 양준수, 통일교를 함께 검색해 보았다..... ????? ??? ??? 그만 알아보아야 할것 같다 글을 마치기 전 강형욱 부부의 인터뷰에서 계속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다... 바로 왜 그녀는 2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통일교로 부터 고통 받아야할까?? 글 마침 PS 현재 나무위키에는 이러한 항목이 적혀져 있다 - dc official App- 강형욱 사건 총정리‼‼(증거포함)고용해준 강형욱 욕하고한남 소추 드립친 직원 = 당시 영상편집 담당해당시기 강형욱 영상에 힘 줘 자막강형욱 때문에 정신병 걸렸다던데..팩트는 보듬 교육 받으러 온 손님하고 사업 관계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저 자세로 영상편집하고 있으니수잔이 지나가다가 보고 한마디 한 것 정작 CCTV 보고 지적한 것도 아니였음직원들만 있는 근무장소면 모를까다른 제3자들도 있는 곳에서 저런 자세로 일하는게 정상적이다?걍 한번도 회사에서일해본 적 없는 무직백수 인증 ㅋㅋJTBC에서는 CCTV 감시했다는데요?그거 불법이잖아? 쓰레기네 ㅉㅉ= 팩트는 전부 다 본 변호사 오피셜로불법 아니라고 인증까지 다 받음 ㅇㅇ애초에 저 때 강형욱이 직원 하나하나 감시할 정도로한가한 사람이 아님 ㅋㅋㅋㅋㅋ밀려드는 교육예약유튜브 촬영TV 방송촬영그 와중에 본인이 키우는 개들훈련 및 산책 전부 다 하는데시간백수 페미년마냥CCTV 볼 시간이 어딨노? ㅋㅋㅋ그리고 메신저 사건의 전말을 까보니팀장 제외하고 나머지 여자 3명이 페미역시 페미는 3일에 한번씩 쳐맞는게 답여자가 팀장을 좇으로 다는게 아닌건사상만 검증해봐도 답나옴 ㅋㅋㅋ명절세트도 안주는 개쓰레기 회사 ㅉㅉ= 팩트는 추석하고 설 명절 꼬박꼬박 전부 다 챙겨줌 ㅋㅋㅋㅋ논란의 스팸은 다 가져가지도 못 할 정도로너무 많아서 박스에 담아 가져감 ㅋㅋㅋ강형욱 아내 통일교잖아?원래 문제있는 사람이었던건데 ㅉㅉ= 성인 되자마자 탈퇴했고 장인과는 현재 얼굴 안보는 사이아내는 통일교 2세들을 돕고싶다 얘기함무엇보다 아내인 수잔은2005년에 통일교 탈퇴하고한참 후에 영어강사로 한국 온 다음강의봉사하던 강형욱 만나서 연애결혼 함정작 제일 소름돋는건..JTBC에서 누구보다 강형욱 까기에 앞장섰던 이 사람은양원보라는 사람인데 애비가 통일교 원로 목회자 회장임 ㅋㅋㅋㅋㅋ더 심각한 건 이사람은통일교 산하 세계일보에서 직접 근무했었음 ㅋㅋㅋ누가 누굴 욕하는건지?이래도 페미여시언냐들통일교 19년전에 탈퇴한39세 아내분 물고뜯을거야??아니면 JTBC는같은편이니까또 흐린눈~? 퓨ㅠㅠㅠ보듬회원은 3층에 못 올라갔다던데죽기전까지 똥칠까지하고 굶어 죽은다음 차로 처참하게 버려졌다는 레오는 대체 누가 jtbc에 제보한걸까?페미언냐들의 영혼보내기로 제보한걸까?똥칠은 커녕 몸이 망가져서 걷기 힘든 상황에도잔디 조성해주고 잘 관리된 레오의 모습???: 여름에 병든 노견을옥상에 방치한 건 맞잖아요???팩트는 집 안에도 데려오고 티비도 보고수영도 같이 즐기고가족이랑 장난도 치고운동 좋아하는 강형욱이옆에 데려다놓고 같이 시간 보냈죠?추가로 레오의 상태 하나하나 수의사와 상담하는 강형욱말투만 봐도 걱정하는게 보임정말 슬픈 사실은강형욱이 레오를 데려왔던 시점에서레오는 이미 몸 상태가 종합병원이였고 그걸 알면서도 데려오기로 결정함..강형욱은 레오가 죽기 직전까지도 최선을 다해 관리해주려고 노력했었음이건 관리해준 수의사님 피셜 ㅇㅇ이렇게까지 했는데도마녀사냥당해서 레오방치하고죽였다는 소리를 들었으니마음이 갈기갈기 찢기지 않았을까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G.O.A.T...페미대통령민희진 또 당신입니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작품 TOP 20..JPG
20위 갈대 숲의 바람 (1899,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예이츠의 초기 시집. 현대문학의 방법을 확립했고 모든 외면적인 현상이 내면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 내서 표현하려고 했다. 이 작품으로 1923년에는 아일랜드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위 언더 더 스킨 (2000, 미셸 파버)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서 SF적 상상력과 사색적인 주제를 조화시킨 작품이다. 18위 반지의 제왕 (1954, J.R.R. 톨킨) 하이 판타지 장르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걸작이다 그 자체로 뛰어난 문학이지만 후대의 판타지 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각기 다른 판타지 작품에서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엘프와 드워프를 신화에서 끌어내 지금의 특징적인 이미지로 정립한 것도 《반지의 제왕》이다. 17위 안네의 일기 (1947, 안네 프랑크)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스트가 횡행하던 시절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가상의 친구인 일기장 키티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남긴 일기. 전쟁의 비참함을 후대에 일깨워 준 문화유산이다. 16위 죄와 벌 (186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가난에 찌든 대학생이 초인 사상에 빠져 살인을 저지르고 그 후에 겪게 되는 심리적 압박감과 죄책감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고 그 후 매춘부를 통해 알게 되는 깨달음으로 그 당시 인간의 내면과 본질을 비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5위 인형의 집 (1879, 헨리크 입센) 사실주의 연극의 초기 대표작으로 불리는 작품. 현모양처 프레임 속에서 '인형'에 지나지 않았던 여성 노라의 성장과 해방을 그린다. 14위 폭풍의 언덕 (1847, 에밀리 브론테) 불멸의 사랑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게 장점이다. 출간당시에는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20세기에 토머스 몸 등에 의해 재평가되었다. 13위 1984 (1949, 조지 오웰) 1949년 집필 당시 기준으로 먼 미래인 1984년을 지배하고 있는 가상의 전체주의 독재국가 오세아니아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겪는 사건을 다룬다. 12위 드라큘라 (1897, 브램 스토커) 이 소설의 등장으로 인해 흡혈귀라는 캐릭터가 더 이상 신선한 존재가 아니게 되었으며, 흡혈귀를 다룬 소설은 어떻게 해도 이 소설의 그늘 아래 있을 수밖에 없다. 11위 오페라의 유령 (1909, 가스통 르루) 이 소설의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이 아닌 관찰자 시점이다. 다만 라울이 주인공이므로 거의 1인칭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소설의 내용은 기자인 화자가, 오래 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일어났던 '오페라의 유령' 사건과, 그에 얽힌 한 여가수의 스캔들 및 그녀의 실종사건을 추적하고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10위 만지 (1931, 다니자키 준이치로) 레즈비언 관계를 중심으로 악마 같은 요부 미스코와 그녀의 아름다움에 휘둘린 세명의 인간이 어떻게 바닥으로 치닫고 어떤 운명을 만나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9위 인어공주 (183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19세기 안데르센의 세 번째 작품집에 발표한 <인어공주>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지순한 사랑을 그린 대표적인 작품이다. 8위 파우스트 (1808.183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가 평생에 걸쳐 쓴 장편 운문 희곡. 독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7위 신곡 (1321, 단테 알리기에리) 중세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며 현재까지도 ‘이탈리아 문학의 꽃’이라고 칭송받는 고전이다. 6위 돈 키호테 (1605, 미겔 데 세르반테스) 세계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된다 스페인 황금기의 대표적인 문학일 뿐 아니라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5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 루이스 캐럴) 앨리스가 토끼굴에 들어가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은 이 이야기는 훗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색되었다. 4위 프랑켄슈타인 (1818, 메리 셸리) 세계 최초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의 한 과학자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어 괴물을 탄생시키나 그로 인해 파멸을 불러온다. 놀랍게도 이 소설을 쓸 당시 메리 셸리는 18세였다. 비 내리는 여름의 어느 날, 조지 고든 바이런과 함께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중 영감이 떠올라 썼다고 한다. 3위 햄릿 (1603, 윌리엄 셰익스피어) 덴마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클라우디우스 왕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보여준다. 4대 비극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이란 평을 듣는 걸작이다. 2위 일리아스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문학 중 가장 오래된 서사시이며,후대 서양의 문학, 예술,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1위 오이디푸스 왕 (기원전 429년,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은 서구 문명과 정신사의 원형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끊임없이 연구되고, 재창조된 작품이다. 어머니와 아들의 애착,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은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에 의해 설명된 바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오이디푸스의 갈망은 흔히 인간의 실존적 조건으로 해석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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