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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라) 대 지 환 끝내기 워크오프....gif
오늘자 기록 4타수 3안타 3타점(안타, 2루타, 3루타) 시즌 타율 0.368 - 타찬빈 위험한 공에 lds 포즈ㅋㅋㅋㅋㅋ .webp- 개도영 시발 흑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bp- 가오가 몸을 지배한 아웃같음존나물론 표정만보면 최정은 가오다뒤짐- 대구사람ㅋㅋㅋㅋㅋ.webp- 아따 성님들 이건 못 본걸로 해주랑께....gif이건 아웃이지라잉ㅋㅋㅋㅋㅋㅋㅋㅋ - 함지웅 심판말 다했다- 오심 관련 홍어 반응 모음.jpg홍어가 괜히 홍어가 아니지 - dc official App- 콘서트하는 박지환 ㅋㅋㅋ좋아하는 쓱붕이들- 데뷔 첫 홈런에 첫 끝내기까지.. 특급 신인 박지환 "정말 꿈만 같아"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40220 뉴스 : 네이버스포츠 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naver.com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95671 뉴스 : 네이버스포츠 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naver.com- 올려라) 박지환 인터뷰.txt오늘 경기의 주인공 박지환 선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타는 어떻게든 빛나는 법이네요. 일단 데뷔 첫 끝내기입니다. 소감 어떠세요? 일단 경기 초반에 조금 점수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 좀 분위기 자체가 좀 어수선했는데, 경기 중간에 추신수 선배님께서 다 같이 모여서 오늘 경기 같은 경기를 이겨야 된다고, 꼭 이기자고 했던 말이 저희 선수들 전체가 동기부여가 된 것 같고요. 좀 원래 좀 타격감이 좋았는데 첫 타석 두 번째 타석은 좀 타이밍이 좀 늦어서 그래서 좀 그 후로 앞으로 둔 것이 좀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임팩트 있는 순간이 두 번이나 있어서 궁금한 게 참 많은데요. 일단 마지막 결승타를 쳤을 때는 초구에 정말 크게 풀스윙을 했었잖아요. 어떤 좀 노림수나 생각을 하고 나왔을까요? 그냥 강병식 코치님께서 어떻게 치실 거냐고 물어봐서 전 타석에도 이제 역전타 쳤을 때도 공 보고 공 치겠습니다 했는데. 마지막 타석에도 그냥 공 보고 풀스윙 하고 오겠습니다 한마디 했는데 직구가 와서 풀스윙을 좀 돌렸던 것 같아요. 그런 다음에 다시 2구 째를 맞춰낼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였을까요? 일단 상대 팀 투수가 뭔가 제가 아까 삼진 먹을 때도 직구가 다 늦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이번에는 슬라이더로 안 던지고 직구를 던질 것 같아서 좀 타이밍이 앞에다 뒀는데 그게 좀 안타가 연결된 것 같아요.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떠셨어요? 제발, 제발, 세이프 되길 바랐습니다. 사실 앞서 8회에도 정말 좋은 타격을 보여줬었잖아요. 그때 또 박용택 해설위원이 너무 궁금한 게 1구 직구를 그냥 흘려보낸 건지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나온 건지 참 궁금해하더라고요.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나왔고요. 저, 초구도 슬라이더 생각하고 2구도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와가지고 친 것 같아요. 사실 박지환 선수 앞에 투수를 교체했는데 세이브 1위 투수니까 리그 최고의 마무리나 다름이 없는 투수잖아요. 어떤 마운드 세팅을 하고 나왔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마인드 세트 같은 건 없었고요. 그냥 강병식 코치님이랑 그냥 공 보고 공 치겠습니다 이 한마디 하고 들어갔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3루에 도달하고 나서 좀 유독 크게 포효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일단 오늘 경기를 최대한 이기고 싶었고요. 제가 작년부터 좀 생각해 왔던 게 이제 프로 구장에서 똑같이 하니까 좀 저도 모르게 튀어 나온 것 같아요. 일단 앞서 저희가 경기 전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좀 홈에서도 잘하고 싶은데 욕심을 좀 버려야만 잘 된다고 했잖아요. 버린 거였습니까? 네 욕심은 버렸고요. 일단 저는 팀이 이기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오늘 경기도 또 들어갔고요. 근데 욕심을 버리다 보니까 좀 좋은 결과가 또 똑같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복귀해서 데뷔 첫 홈런도 때려냈고 오늘 데뷔 첫 2루타 3루타 결승타 끝내기까지 다 만들어냈거든요. 다음에 혹시 보여주고 싶은 건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저희 팀이 최대한 많이 이기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요. 일단 그 이기는 거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모습을 좀 보여주고 싶어요. SSG의 특급 루키뿐만 아니라 KBO에 등장한 특급 루키로 참 많이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그런 경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박지환 선수는 또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하고 싶은지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고요. 또 팀이 이길 때마다 꼭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요.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린 날에는 더블헤더라서 인터뷰를 또 못 했다고 들었어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일단 오늘 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굉장히 감사하고요. 일단 지금 가장 생각나는 게 저희 부모님이 너무 생각이 나서. 부모님이랑 저희 저를 가르쳐준 모든 코치님 감독님이랑 제 중학교 친구들도 좀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좀 힘들 때마다 중학교 친구들이 좀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좀 그렇게 많이 생각이 나네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또 가족들에게 영상 편지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쳤을 때 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빨리 낳기도 했고 또 최대한 1군에 오래 있고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로… 크도록 할게. 앞으로도 멋진 활약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지환 선수였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방금 발표된 롤 리그 개편안
5대 리그 체제 도입과 피어리스 밴픽 한국, 중국, 유럽은 팀 숫자 그대로 유지 퍼시픽(기존 퍼시픽에 일본,베트남,오세아니아 통합)을 개편해서 총 8팀 체제로 진행 -승강전이 존재함 아메리카도 북부와 남부를 합친 통합 아메리카 리그로 개편하고 북부 컨퍼런스 : 북미 6팀+중남미 1팀+비프차 1팀 남부 컨퍼런스 : 브라질 6팀+중남미 1팀+비프차 1팀 이렇게 진행함 또한 각 리그는 피어리스 밴픽이 도입됨 3스플릿 체제와 새로운 국제전, 지역별 챔피언십의 도입 윈터리그를 새로 도입해서 각 지역리그는 윈터->스프링->서머로 이어지는 3스플릿 체제가 됨 5대 리그 윈터 스플릿에서 우승한 5팀이 새로운 국제전을 치름 -아메리카는 새로운 국제전의 출전을 두고 북부 우승팀과 남부 우승팀이 경기를 치름 5대 리그 스프링 스플릿에서 우승,준우승을 한 10개 팀이 기존 MSI를 치름 -아메리카는 북부,남부 각 우승팀에게 1장씩 티켓 배분 5대 리그 서머 스플릿이 끝나고 각 지역별 리그는 윈터,스프링,서머 점수를 종합해 소수의 팀을 가리고 각 지역의 최종 우승자를 가림, 즉 여기서 우승해야 리그 우승으로 인정 받고 각 스플릿은 국제전 발사대 정도로 격하될거임 5대 리그에게 각각 44333의 월즈 출전권을 부여하며 MSI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2개 리그가 시드권 4개를 얻고 4시드 2팀은 월즈의 16번째 출전자리를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름 - 이번 리그 개편으로 생기는 순기능들-피어리스로 인한 유스,2군선수들의 기회창출1군에서 단점이 있는 선수가 생기면 팀은 2가지 갈림길이 생김.2군선수로 그 단점을 상쇄하거나 임대제도를 활용하여 메꾸거나1군 선수는 2부 가기 싫어서 열심히 하고2군 선수는 1부 기회를 얻기위해 열심히 하고임대 가고 싶은 선수는 그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전체적인 상향평준화 가능-감독,코치진 그리고 스카우터의 중요성위에 서술한 2군 콜업이나 임대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선우리팀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점에서 보완이 필요한지,우리가 하고싶은 전략에 필요한 선수가 누구인지를확실히 분별하고 데려올수 있는 능력이나 안목이 중요해짐.이제 축구처럼 자기 사단으로 움직이는 조직들이 생겨날 것이며되도 않는 개날먹 똥쓰레기 밴픽하는 애들도 이제 밥줄 끊김-팀팬의 증가(선수팬덤 문화 종식?)현재 롤판은 기이할 정도로 선수팬덤이 많은 문화임.하지만 피어리스 도입으로 챔프폭 좁은 애들은 은퇴하거나2군리그로 샌드다운 당하고 선수개인팬덤이 줄어들 수 있음결국 선수뿐만이 아닌 팀 자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이는 지겨웠던 갈드컵 종식과 함께 피싸개식 아이돌 문화를롤판에서 좀 지울 수 있다는 크디 큰 장점이 존재함.챔프폭 좁은데 인기 많다고 계속 채용한다?그러다가 팀순위 떨어지고 국제전 못나가면 좇되는거임그들도 리그에 속한 팀이기 때문에 순위나 성적 무시는절대 못할 것이고 그에 따라서 냉철한 판단이 기다리고 있을것임-뷰어십 증가말이 필요하겠는가.피어리스,더블엘리,신규 국제전 등의 새로운 규칙들로 인해소위 말하는 ‘날먹’은 이제 안녕이고 실력있는 강자가 군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림.강자를 잡기 위해서 철저히 분석하고,준비하고,갈고닦는 팀도 분명히 생길것이고이는 리그 자체의 재미를 올려주기 때문에뷰어십증가, 즉 수익이 증가하는 것과 같음.순수실력의 시대.약육강식의 2025년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 리버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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