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샛은 이 갤에서  전여친아버지의  아홉번째애기란 글에서 ㅎㅈ이가  EBS무슨 프로에 나온 우리가족피눈물팔아서 살고있고 ㅎㅈ이가 그것을 뒤에서 조장했을 거란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그 EBS프로가 뭔지 알지도 못하기때문에, ㅎㅈ이가 전여친가족피눈물팔아 살고 있다는 얘기는 

전혀 공감할 수 없었기때문에, 그런 일방적인 얘기는  그 사실을 입증할 방법이 없는데도, 그런 글까지 올린 것을 보고,

그전에 8번을 ㅎㅈ이 폭력에 관해 올렸을 글이 전혀 궁금하지 않았고  그로인해서, 아버지를 방어하기위해 전여친이 올렸다는 글들도 신빙성이 없어보여

전매가 ㅎㅈ이가 밑경연중이던 지난해 11월인가 응급실간다는 녹취를 한 것을 보면,

전매는 ㅎㅈ이가 밑경연 결과가 좋으면, ㅎㅈ이에게 전매에게 유리한 계약조건을 받아들이게 할 목적으로 

사실 전매는 밑경연중이던 지난해 11월부터 (ㅎㅈ이에게 불리하고 전매에게 유리한 계약을 하게 만들기위해)

ㅎㅈ이 통화녹취를 하고있던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그 행동은 친한사이라면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였어,

밑경연중이던 11월부터 ㅎㅈ이 통화녹취를 남겨두었던 것과는 정반대로,

ㅎㅈ이와 한이불덮고자는 가족같았던 사이라면서,  ㅎㅈ이 계좌번호하나를  저장해두지않은 것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서,

카톡에서 ㅎㅈ이에게  매번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한 것을 보고, 전매가  ㅎㅈ이에게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전매가 ㅎㅈ이가 행사뛰면  300만받아 100만원준다는 얘기는 ㅎㅈ이가 전매에게 빌린돈을 그렇게 갚겠다고 한 말로 생각되는데,

그 녹취를 ㅎㅈ이가 버는 돈의 1/3을 주기로 약속한 증거라고 하면서, 약정금반환소송을 걸고,

 ㅎㅈ이팬 800명을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했으면서,

전매본인은 ㅎㅈ응징한다면서 군문제 스폰서의혹폭로글을 페이스북에 글올리고 강기자와 손잡고 전매주장을 다 기사화시키면서

구카페(원조카페)에서 다른 커뮤에 ㅎㅈ이비방하는데 열올리는 행동은

공익차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해

이미 전매와 강기자가 손잡고 군문제 스폰서등 확인되지 않은 의혹기사제목에 속아서 잘 읽어보지않고 여러번 놀랐고,

ㅎㅈ이에게 손배소로 피소당한 강기자가 전여친문제 취재한다고 했었고, 꼬투리잡아 끝까지 간다고 한 일이 있었다고 하니까,

양치기소년효과인지, 무슨 폭로가 나와도, 이전처럼 기사제목보고  모두 사실이라고 믿고

ㅎㅈ비방을 같이 거들어줄수 없어서 정말 미안한데,

너무 악감정이 많아서 그러겠지만, 그동안 많이 했으니까, 이제 ㅎㅈ이 비방하는 공개글은  다른 커뮤에는 퍼날르지말고,

경찰조사에서 정확하게 진술해서 판결받기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