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눈물을 훔치며 너를 몹시 걱정해야하는 불안한 시간을 겪게되면서 

비로소 네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였는지 깨닫게 되었어!!!

방송놓치고 보지못했던 내가 요즘 너무 많이 후회가 된다

더운날씨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

네겐 유일한 가족인 아리스님들 & 비록 비아리스지만 네음악이 살아가는 이유인 불특정다수인들을 버팀목삼아

부디 마음 잘 다독이며 힘든시간을 잘 견뎌내주길 !!!! 힘내라!!! 응원한다!!!

■ 아리스& 비아리스지만 가수를 응원하는 선한 갤러 여러분

 지나치게  악의적인 언론의 비난기사로 

더이상은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않도록 힘을 모아주셔야 할때입니다.

가수님의 환한 미소와 감동적인 공연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억울한 저질 기사들로 인해 오염되지 않도록,

부디 가수님이 잘 견뎌내서(반드시 '지상재회'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문화예술계인사들, 가수님 지인들로부터 가수님의 재능과 선한 영향력을 인정하는 서명동의&탄원서와 함께

아리스는 아니지만 가수님을 애정하는 많은 불특정다수인 여러분의 진정성있는 탄원서가 

재판부에 제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