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장검사가 몇십쪽이나 구속의견서를 읽어대며 다

구속해야한다 외치는데

수사기관 경찰, 검찰의 가오(?), 자존심(?)이

불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법조계 통상적인 관행까지도 깨고

국제적인 세계4대오케스트라공연까지 불참하게하는 무리한 초스피드ㅇㅈ청구와 ㅇㅈ심사

국내 최단시간 ㅇㅈ청구와 발부로

기록될 것이 분명해보인다.

아무리 ㄱ ㅅ수사가 필요하다고해도

단 1일을 마지막 국제행사를 노개런티로 참여해서 팬들에게 마지막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까지 빼앗은 것은

정의사회구현이 절대 아닐 것이며

불공정한 과잉수사로 차별적으로 저지른

명백한 인권유린이다

이런 무도한 ㅇㅈ청구와 ㄱㅅ으로

가수를 ㄱㅅ시켜서

대한민국 검찰이 일잘해왔다고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가수이전에 ㅇㅈ운전관련 부족한 관련법을 개정하는데

열일해서, ㅇㅈ운전수사대상자들에게

경각심을 갖게하고 응당한 처벌을 받는 것을 수긍하고 조심하게

미리 관련법을 개정했어야하는 책임은

우선적으로 검찰에게 있다

이제 그렇게 오매불망 부부장검사까지

ㅇㅈ심사에 직접 출석해서 이례적으로 각고의 노력한 끝에

유명한 ㄱㅅ 1명 ㄱㅅ결정에 성공(?)했으니

그동안 저질러온 언론에 수사정황을 하나씩 흘리고

비겁하게 해당가수의 비난여론을 조성하는 부당한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다

가수의 전매니저가 안티카페에서 카페가입하지않은 나같은 일반인들에게 카페가입없이도 공개다운하게했던 자료들을 다운받은 적이 있다

입으로 담을 수 없는 누굴죽였다는 루머 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비방들로 가수의 팬들을 고통스럽게했었는데

가수의 팬카페회원들이 고통받은 것은

하나도 언급하지않고

오로지 가수하나 잡자고

오직 가수를 비방한 악플러가 (별로 심한 비난도 아닌데 악플러로 고소당한 송사로 고통받았다는)언론에 인터뷰한 것까지

언론에서 보여준 것을 보고 참 기가 막혔다

*** 이번사건으로 잘못을 저지른 가수를 ㄱ ㅅ시키기위해

줄곧 검찰이 이렇게 언론에 수사정황흘리며 법원에 ㄱㅅ하라는 압박을 하며

검찰총장, 부부장검사까지 나서서 그것을 정당화하며

열나게 가수의 과거 부정적인 일들까지 비방보도하는 편향적인 불공정한 왜곡된 보도행위로

입대전 가수가 지독한 전매니저의 안티카페의 왕성한 안티활동(+비방악플)로 고통받았던 사실을

덮고 가수를 ㄱㅅ해야 마땅한 놈 만들려고 올인해도

형사사건을 직접 경험했던, 법을 조금이라도 알고있는 사람들,

악플러들에 관한 사실을 다 알고 있는 (가수의 팬카페회원이 아닌) 나같은 일반인들은

가수의 잘못은 응당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나

ㅇㅈ청구와 ㄱㅅ결정이 이루어지는 일련의 수사과정이 지나치게 불공정하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