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혈증거로 법적판단을 받는 상황에서

법적판단에서 증거로 판단의 근거가 되지도 않았던

소변검사까지 언급하며, 이렇게 언플하는 것까지 하면서

음주로 판단받게 만들겠다고 혈안이 되는 것은 너무 과하다

-법적판단의 증거자료로 채택되기 힘들고,

술집영상에 술마신 영상자료가 있다해도

체혈증거가 아니면, 역시 증거자료로 인정되기 어렵다는 것을

뉴스 패널로 출연한 법률가들도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

소속사가 조직적 은폐정황이라면서,

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보도할만큼

뉴스거리가 없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 가수가 잘못했으면,

많은 이해관계자와 공연표를 구입한 사람들까지

공연을 엎어지라고 같이 물떠넣고 빌어줘야 하는 것인가?

공연을 볼 사람들은 볼 선택의 자유나

공연관계자들이 일한 대가를 받을 수 있게 

공연은 정상화되도록 분리해서 보도했으면 좋았을텐데

한사람 벌주자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당해야하는 것까지 억지로 강요하고

설득하려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보도행태라고 생각이 든다

운전자바꿔치기등을 소속사대표가 지시한 녹취가 있다던데

모뉴스에서는 가수녹취가 있다는 보도를 했고

그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다 가수녹취가 있는 것으로 알게 하는 것은

잘못된 보도이고 정정해야 맞다

가수의 잘못은 맞지만 

정정없이 계속 가수목소리 녹취인것처럼 떠들고,

소변검사가 어쩌구 하면서, 

아직 수사중인 사안을 범죄자만들기 퍼즐에 끼워맞추기위해

법률지식없는 시청자들을 속이면서

과하게 계속해서 반복보도해오고있는  보도행위는

수사기관이나 법원도 아닌 언론이

법률가로 이미 판결을 하고

그 결론에 여론몰이를 해가는 것이므로,

누구에게만 선택적으로 불공정하고,  왜곡된 보도를 반복하는 행위는 

과하다는 생각이고  신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