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하이브 공식 입장문 --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24.04.26 20:23:26
조회 465 추천 5 댓글 1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선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연락했으나 민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한이 만료된 23일 오후 6시에 어도어의 신 모 부대표를 통해 재차 정보자산 반납 요구했습니다. 신 부대표는 “민 대표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고지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정보자산 반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언론플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전산자산을 뺏아갔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당사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감사대상자들도 새로운 기기를 지급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6023241 저멍청한년 지들 하루스밍수를 진입이라고 비교하는거? ㅇㅇ(223.62) 15:21 26 2
6023239 음싸 환경변화에 적절하고 재빠르게 대응하는 웅앰들이 ㅇㅇ(223.39) 15:20 124 19
6023238 그냥 그렇다하고 넘어가 ㅇㅇ(223.38) 15:20 20 0
6023236 더블싱글로 비교하면 ㅇㅇ(223.38) 15:20 94 6
6023235 또는 차트진입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1) 15:20 69 13
6023234 웅콘 막콘티켓은 있는데 신곡 좋아서 첫콘도 꼭 가고싶은데 ㅇㅇ(118.235) 15:20 55 1
6023233 웅은 라이트들 많이 붙어서 콘 매진시키는게 5년 동안 ㅇㅇ(223.62) 15:20 110 8
6023232 ㅆㅂㄴ들 지랄났네 ㅇㅇ(223.39) 15:20 25 0
6023231 5만은 니새끼가 평생 못올라갈 숫자란다 ㅇㅇ(106.101) 15:20 22 3
6023230 118도 욕배틀1등앰 욕없음 글 못씀 습관이라 ㅇㅇ(117.111) 15:20 4 0
6023229 5만이 적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갤러(211.36) 15:20 41 0
6023228 진입이란걸 한적이 없는데 뭔 진입이랑 5만차이야 멍청한년아 ㅇㅇ(223.62) 15:20 45 4
6023227 이용자수 호또네 몇배냐 와 코어 끝내주네 ㅇㅇ(118.235) 15:20 39 3
6023226 5만이 별 차이 안나는거야? [6] ㅇㅇ(118.235) 15:19 230 7
6023225 정책으로 웅포함 모든멤 손해같은데? 탑100 메인차이랑 ㅇㅇ(223.39) 15:19 81 1
6023224 양심리스ㄸㅁㅋㅍㄴ 꼬리밟히기전에 해체해 ㅇㅇ(118.235) 15:19 18 0
6023223 진입 5만밖에 차이 안나네 또랑 [4] ㅇㅇ(106.101) 15:19 217 3
6023222 어차피 타앰들은 멜론에서 삭제되도 별 타격없을걸 ㅇㅇ(223.62) 15:19 38 0
6023221 ㅂㅅ인가 웅네 탑백에 들었는데 뭐라노? ㅇㅇ(118.235) 15:19 36 2
6023220 106웅앰인정해 안착했지롱 ㅋㅋㅋ 거리는앰 [1] ㅇㅇ(117.111) 15:19 24 1
6023219 멜론 탑100에 노래없으면 광고 못 찍는거였어? ㅇㅇ(39.7) 15:19 57 6
6023218 호또때 탈덕탈덕거리더니 걍 서수가 바껴서 ㅇㅇ(211.234) 15:19 62 1
6023217 갈라치기하는 주절주절 117 무시바람 ㅇㅇ(211.36) 15:18 11 0
6023216 결국 정책이랑 상관없이 살아남는건 웅뿐이구나 ㅇㅇ(106.101) 15:18 58 11
6023215 앨범을 그렇게 팔아쳐먹고 음방도 안나오고 ㅇㅇ(172.226) 15:18 80 5
6023214 웅대 민탁또동호히앰이겠군 쩌리는 ㅇㅇ(117.111) 15:18 22 1
6023213 106 존나많아 년년소리 잘하는 호앰들 둘이나 있더라 ㅇㅇ(106.101) 15:18 16 1
6023212 호또랑 몇만차이 안나네 일간 ㅇㅇ(106.101) 15:18 100 3
6023211 찐앰들이 차트 진입자수가 찐코어인거 모를리가 없잖아 ㅇㅇ(223.62) 15:17 45 0
6023210 쩌리대 웅앰으로 나눠진갤이네 ㅋㅋㅋㅋ ㅇㅇ(117.111) 15:17 14 0
6023209 웅은 정책바뀌어도 일간에 안착했지롱 ㅇㅇ(106.101) 15:17 66 6
6023208 쩌리들 삭제되서 바뀐 멜론정책이 좋은 웅앰이면 개추 ㅇㅇ(106.101) 15:17 42 0
6023207 웅네 진입수 비슷해 ㅇㅇ(223.38) 15:17 215 7
6023206 그동안 타가수 조롱질 대박이였지 ㅇㅇ(117.111) 15:17 46 1
6023205 까년들 니들이 까면 웅은 다이룬다ㅋㅋ ㅇㅇ(223.62) 15:17 27 1
6023204 웅네좀 도와주자 어쩌냐 다들 한번씩만 좀 들어주자 [1] ㅇㅇ(106.101) 15:16 129 0
6023203 핫백은 있는데 서수에서 메인에 핫백을 거느냐 탑백을 거느냐에 ㅇㅇ(118.235) 15:16 134 6
6023202 아니 그래서 웅네 근처라도 갔노? 웅까야 ㅇㅇ(118.235) 15:16 37 2
6023201 고생이 많지 까였다 자작극도 해야하니 [1] ㅇㅇ(117.111) 15:16 21 0
6023200 팬튜버들 라방보는 앰들 유투브 프리미엄해라 ㅇㅇ(211.243) 15:16 47 0
6023199 웅네 보고 아 우리도 계정 늘려야겠구나 하고 있으면서 까질은 ㅇㅇ(106.101) 15:16 131 3
6023198 호가 까일이유도 없었네 까질이 부끄러워 광고끌고오고 ㅇㅇ(117.111) 15:16 27 0
6023197 서수 언제부터 어떻게 바뀐거야? 밑갤러(211.36) 15:15 84 0
6023196 휴일이고 핫백노출없고 저정도가 ㅇㅇ(223.39) 15:15 157 4
6023195 이찬원 찬스 ㅎㅈ 같스케 거절 다 도망가 부산에서 봤지 ㅇㅇ(223.39) 15:15 95 0
6023194 웅앰들 고생이 많노? 억까새끼 상대하느라? 그래도 팩폭은 ㅇㅇ(118.235) 15:15 80 5
6023193 결국 열폭버튼은 광고였노ㅋㅋㅋㅋ투명해서 수치스러워 ㅇㅇ(211.36) 15:15 39 5
6023192 광고가 음싸로 됐으면 니새끼들 광고가 있겠냐ㅋㅋ ㅇㅇ(106.101) 15:15 42 7
6023191 핫백 노출로 이용자수 15000~20000차이 나긔 ㅇㅇ(118.235) 15:15 154 2
6023190 106자작극잘한다니까 아무도 광고언급안하는데 지가 끌고와 ㅇㅇ(117.111) 15:15 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