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요즘 광고수요없어
티조도 요즘은 사콜 미트 끝나면 장민호 기사 안내준다
초반과 비교해봐라 확연히 달라진걸..

기사검색이라도 해봐라
최근 엠씨기사말고 뭐있는지.
프로끝나면 그나마 요즘들어 웅탁 플러스 희 정도다.
홍연 이후로 있는지 살펴봐라
기사거리로도 티조가 안미는데
그리고 컨셉 이상하게 잡아서 뽕트롯으로만 선곡..
근래에 스포트라이트 받은 무대가 있냐.
바람잡이 역할뿐이지..


작년 겨울까지가 마지막..
올 봄부터는 광고소식이 하이뮨말고 없다.
신규가 안들어와..

이유?
이전에 초반에는 트롯 bts라고
40후반 50대 팬 많았지.. 타멤에 비해
자기 타깃층이 확실했으니까..
그런데 이젠 타 미트맨들도 방송에 익숙해지며
팬층이 넓어지면서
장민호가 갖던 수요층을 잠식당해서야.

장민호나 소속사 이미징 타케팅이 젬병이었지
사슴이미지 밀어봐야 크리스마스
루돌프 시즌 광고하나 못땄어.
이상하다 여기는 멤들 있었지?
듣자니 하나 까였고. 이건 ㄴㅇㄹ가 영업력이 없는거지


장민호는 초반에 신사복광고 타겟이었다.
미트 이전부터 이미지가 그랬으니..
그런데 자기가 스스로 옷을 정장스타일에서
이상한 캐쥬얼 컨셉으로 가다가
이후로는 프로에서 맏형을 떠나 붐같이 너스레 떨다가
모델 후보 아웃으로 들었다.

생긴건 고급인데. 신사복으로도 딱인데.
너무 희화화되니 제품 브랜드 이미지에 안맞아서..
그나마 신사복 광고라도 땄으면
티조에서 희화화되어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었을텐데
ㅉㅉ..

ㄴㅇㄹ나 티조는 탑 한 둘에게만 광고 몰아주는게 좋다
관리도 편하고.

그래서 교통정리하면서 나머지는 곁다리로
조금씩 가라앉힐거라고..미는건 노골적으로 밀고..


안타깝다. 이미 민호는 웅탁에 밀렸고
갭이 크다. 이젠..
티조는 여전히 민을 이용해먹을거고.
그거라고 붙들고 돌쇠질을 하던가..
소속사나 민호 실책이다
말 잘들어주면 챙겨줄거 같나?
티조 스타일상 홍현희같이 다루겠지.
스타로 키우지는 않아.
그만하면 알텐데.. ㅉㅉ
이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