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또앰110이랑 175는 세트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1.01.15 20:07:14
조회 25 추천 1 댓글 1

둘이 존나 잘노네ㅋ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438805 노 클릭 운동 넘 평화롭다 내용무 [2] ㅇㅇ(36.38) 21.04.07 72 1
1438804 갤 말려죽더라도 당분간은 댓금지 까글은 안된다 ㅇㅇ(223.38) 21.04.07 20 0
1438803 바이럴광까ㅈㅂ들은 미치겠지 ㅋㅋㅋㅋㅋㅋ [1] ㅇㅇ(110.70) 21.04.07 77 1
1438802 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223.39) 21.04.07 49 0
1438801 오늘도 노댓노클릭 운동 잘하시고 ㅇㅇ(118.235) 21.04.07 53 0
1438800 아 피곤해 ㅜㅜ 괜히 새벽에 들어왔다가 쫌 잤는데도 피곤타 ㅇㅇ(118.235) 21.04.07 57 0
1438799 바이럴 아웃 댓금지 새글써 ㅇㅇ(223.62) 21.04.07 20 0
1438796 안뇽 ㅇㅇ(110.70) 21.04.07 25 0
1438795 밑갤사망 웅퀴도 뒤졌네 ㅇㅇ(223.62) 21.04.07 58 0
1438794 굿모닝 에브리원 밑갤 방가방가 ㅋㅋㅋㅋ ㅇㅇ(118.235) 21.04.07 23 0
1438792 혐생잘해라 ㅇㅇ(118.235) 21.04.07 51 0
1438791 이후로 피가 나오는 영화 제대로못봐 속이 또 울렁거리려고 하네 ㅇㅇ(118.235) 21.04.07 43 0
1438790 토쏠려서 못먹었어 ㅇㅇ(118.235) 21.04.07 50 0
1438789 비닐에 쏟아지던 피가생각나서 일주일동안 잠못자고 ㅇㅇ(118.235) 21.04.07 66 0
1438788 내가 본 가장 무서운 영화 친절한금자씨 ㅜㅜ ㅇㅇ(118.235) 21.04.07 70 0
1438787 삼가 밑갤의 명복을 빕니다 @----- ㅇㅇ(117.111) 21.04.07 14 0
1438786 장례사들 때문에 글적다 혐생 힘들겠네 ㅜㅜ ㅇㅇ(118.235) 21.04.07 41 0
1438785 미안 무서워서 못 읽었다 국화꽃이나 올리고 가시긔 ㅇㅇ(117.111) 21.04.07 22 0
1438784 생각나서 적어봤어 ㅇㅇ(118.235) 21.04.07 71 0
1438783 무시하고 주여하고 들어가신대 그렇다고 영적이부분이 사라진건 아니고 ㅇㅇ(118.235) 21.04.07 65 0
1438782 아니 시발 시체 갤러리입니다 별 게 다 들어오노 ㅇㅇ(117.111) 21.04.07 26 0
1438781 그 후로 교회를 열심히 다시니고 교회앞에서 진치고있는 귀신들도 ㅇㅇ(118.235) 21.04.07 62 0
1438780 눈을 꼭감고 교회에 들어가셨대 귀신도 안쪽까진 안들어오나? ㅇㅇ(118.235) 21.04.07 69 0
1438779 전북 익산시 미륵산서 70대女 시신 발견 ㅇㅇ(211.214) 21.04.07 156 0
1438778 [밑갤 장례식] 다들 국화꽃 하나씩 올려주세요 ㅇㅇ(117.111) 21.04.07 30 0
1438777 그랬더니 동네 귀신들이 교회앞에서 진을 치고계시더래 ㅇㅇ(118.235) 21.04.07 68 0
1438776 할머니께서 본인의 이런삶이 너무 끔찍해서 교회에 가기로 맘 먹으셨대 ㅇㅇ(118.235) 21.04.07 88 0
1438775 준비하라고 ㅇㅇ(118.235) 21.04.07 47 0
1438774 고모 할머니께서 본인 오빠가 돌아가시기전에도 전화가 오셨어 ㅇㅇ(118.235) 21.04.07 95 0
1438773 밖에서 집들을 보고있으면 하얗게 혼이 나가는게 보인대 ㅇㅇ(118.235) 21.04.07 69 0
1438772 오늘 600명대 중후반…'4차 유행' 기로속 모레 거리두기 조정 ㅇㅇ(211.214) 21.04.07 157 0
1438771 고모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이 죽기전에 혼이 3일전에 나간대 ㅇㅇ(118.235) 21.04.07 129 0
1438770 ------------ 밑갤 장례식 중 ------------ ㅇㅇ(117.111) 21.04.07 15 0
1438769 삼가 밑갤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 꽃 한 송이 ㅇㅇ(117.111) 21.04.07 15 0
1438768 자식도없고 할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셨지 ㅇㅇ(118.235) 21.04.07 47 0
1438767 몸이 너무 아파서 그것도 안할순 없었나봐 ㅇㅇ(118.235) 21.04.07 72 0
1438766 신을 받았어야하는 몸인데 안받고 집에 기도하는 사당만 차리셨었지 ㅇㅇ(118.235) 21.04.07 72 0
1438765 울 고모할머니 한분이 계시는데 흔히 말하는 신기가 있으셔 ㅇㅇ(118.235) 21.04.07 83 0
1438764 이건 무서운건 아닌데 이것도 실화 아직살아계서 이분은 ㅇㅇ(118.235) 21.04.07 56 0
1438763 장례식 치루는 무리를 보니 생각나서 적어봤어 ㅇㅇ(118.235) 21.04.07 48 0
1438762 본인들끼리 단정지었대 무섭지 않니? 무서운거 존나 싫어하는데 ㅇㅇ(118.235) 21.04.07 52 0
1438761 [밑갤 장례식] 다들 국화꽃 하나씩 올려주세요 ㅇㅇ(117.111) 21.04.07 19 0
1438760 왜 그랬을까? 가족들은 할머니가 다시한번 보고 싶어서 였을거라 ㅇㅇ(118.235) 21.04.07 70 0
1438759 너무놀라 관을 다시 열었는데 할아버지는 그냥 돌아가신 상태더래 ㅇㅇ(118.235) 21.04.07 78 0
1438758 잠시후에 관 안에서 소리가 똑똑똑 나더라는거야 ㅇㅇ(118.235) 21.04.07 55 0
1438757 그래서 가족들을 모두 소환해서 지켜보게 된거야 그랬더니 ㅇㅇ(118.235) 21.04.07 50 0
1438756 소리가 들려서 돌아봤더니 관속에서 소리가 나더래 ㅇㅇ(118.235) 21.04.07 43 0
1438755 처음에는 잘못들은 줄 알고 무시했는데 다시 똑똑똑하고 ㅇㅇ(118.235) 21.04.07 49 0
1438754 근데 밤에 똑똑똑하고 관에서 소리가 들리더래 ㅇㅇ(118.235) 21.04.07 40 0
1438753 할머니는 마지막 정이라 밤에 관이 있는 방에서 주무셨나봐 ㅇㅇ(118.235) 21.04.07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