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전에 글 올렷는데 글이 이상해서 글을 지웠답니다.

 궁금해서 남기기 했으나 괜한말 하는것같애서요

 제가 하도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음악을 다양하게 듣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태교를 음악으로 하셔서 그 영향도 잇습니다.

 그 영향으로 악기도 배우게 된 이유인것같아요(드럼,피아노,클래식 기타)

 어느덧 팬이 된지 11년이 다 되어가네요 

 문차일드때는 컴터를 자주못하고 그래서 활동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엠씨더맥스로 이름바꾸고나서야 기회되는대로 활동했습니다.

 뭐 물론 활동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참 멤버분들을 볼때마다 엄청 그렇게 얼굴이 작고 잘생기셨는지........................ㅋㅋㅋㅋㅋ

 잘생기시긴 하셨지만 사람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존경하시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셔서 그럴때마다 기분이 상당히

 뿌듯하였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잠깐나왓는데 글쎄 담배때문에 허리가 더 안좋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

 평소에 관여를 하지않은 부분이라 그렇지만,담배에 대한 소식이 잇다면 얼마든지 막 알려주는 그런게 있답니다.

 정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금연보조제를 쓰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효능이 좋고, 괜찮은 평을 받고잇는게 잇는데,그건 전자담배라고 하는 카시오페아 그게 좋다고 해요

 막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도 하고,기사까지 나왓습니다.

 이글은 금연보조제 홍보글이나 광고글이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으론 누구나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고 있고,스트레스 이왕 푸는거 맘껏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점에 대해서 관여하고 싶지않네요

 여자는 수다로 풀고 남자는 담배나 술로 푸는걸 선택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제생각엔 존중하고 싶어요 

 여자라면 남자가 담배피우거나 술을 마시면 잔소리나 짜증섞인목소리로 말하긴 보다는 이해해주고,존중해줫으면 싶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그러는걸 하지말라고 하면 분명히 스트레스 받을테고 화가 많이 날껄요 

 아무튼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은 좀 남자들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사회가 왓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저는 이해할수잇습니다.

  저는 물론 처음부터 남자를 이해하게 된 건 아닙니다.

 학교다닐때는 솔직히 잘 몰랏습니다.

 실업자훈련할때 밥같이 먹자고 가면 늘 남자학생들이 술먹으면서 자기 고민도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를 푸는걸 직접으로 아주

 느꼈답니다.

 담배피우는거 같은경우는 어딜가도 남자들이 담배피우고 제가 볼때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피는거지

 심심해서 피우는걸로 보이진않았거든요

 아 그런걸 느껴서 이거는 스트레스 푸는거니깐 당연히 존중해줘야 되는거고,이해해 줘야 되는거구나 살면서 느꼈습니다.

 제가 위에글 처럼 이야기하면 분명히 누군가 여자가 아니고 남자겠구나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일반인이면서 여자입니다.

  금연 솔직히 말처럼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고,작심삼일 한다고 해도 꼭 다들 실패하더라구요

 이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여러사람들과 협력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건 제생각에는 담배를 끊는다면 주위사람에게 알리고나서 어떻게 해결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쓰다보니 담배이야기가 나왓는데 죄송합니다.

  혹여나 폐암이나 위암이나 이런거 걸릴까봐 걱정을 하지만,평소에 건강하도록 잘 관리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맥스 멤버들도 제가 알기로는 담배를 피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특별히 사생활이라 특별히 언급할 부분도 없고,그냥 늘 존중하는 저이기에 그냥 이해하고 존중해줍니다.

 예전에 보니깐 티비에도 금연송을 만들어 나온적도 잇는걸로 알고있어요

 금연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건강에 영향에 미치지 않도록 멤버분들도 다 나름대로 관리하지 않나 그생각을 하면서

 아무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