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올하면서도 느끼는게

아 십라..이놈들도 쌍하점에 외야 중심은 수비 제대로 박혀주는 무속에

삼올은 좌우익이 날씨별로 스페 총집합 되있고
타올은 중견 우익이 일단 무속이니 짱박아두고 좌익도 퀵스에 역속에 쓸만한 레어도 있겠다

계투도 나름대로 삼올은 로확 두칸 꽉채울수 있는데다가
타올도 쏠쏠한 편이지 이제..삼올만큼은 아니어도 ;



나도 삼올 만나면 가끔 아 무속이 졸랭많은데 역속걱정 할필요도 없고
김성래는 스핏 +5나 붙지..

승삽이+성래+익성이는 나름 다 무속이면서도 날씨 바람도 거의 안가리지



타올은 내야가 좀 구멍이긴 하다 아직은
종국이도 컨이 아직 병신이라 좀 글코.. 그래서 삼올보단 아닌것같고 ㅇㅇ




아무튼 삼올은 정말 땡기게 하더라 잡올유저도
하지만 선발이 맘에 안들어..김일융가지고
슬커만 톡톡 던지다 범타처리 시킬려고 카운트 차면 너클만 던지는놈들 부지기수고..
배영수는 언제부터 안보이고

잡올의 최대매력은 투수진이니까...



물론 승률 올리는데는 잡올만한 것이없다
순풍만 제대로 불어주면 2엘리건 노엘리건 그냥 운빨